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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몰카해서 친구 낚았음★★★

 

 

 

나란 여자 정말 스펙타클한 아이임

 

요즘 개학한 게 너무 짜증나고 그런거임

 

근데 내 친구에 '정'이라는 아이가 있음.

 

그 아이가 내 체육복 상의를 빌려감

 

그리고 내가 청소하고 반에 돌아가는 길에 걔를 만남

 

걔가 우리반 '일'이라는 아이에게 줬다함

 

자 이때 퍼뜩 깨달았음

 

 

몰카해야징ㅋㅋㅋㅋㅋㅋ

 

 

 

 

그래가지고 '일'이라는 아이와 '선'이라는 아이와 같이 '정'을 속이자고 계획을 짬

 

내 계획은 이랬음

 

'일'이 체육복을 받아서 내 책상 위에 놓았는데 없어져가지고 내가 '일'한테 가서 없다고 했는데 '일'이 말을 정말 띠껍게 하고 나도 기분나빠서 겁나 싸우다 내가 먼저 나가버렸다. 중요한 것은 거기는 우리 반 안이었고 우리반 애들이 다 나를 보고 수근수근 대는 것만 같았다. '일'이 정말 싫다. 죽고싶다.

 

 

이런 내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이랑 '선'이랑 겁나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일이랑 선이랑 정이랑 나랑 다 같이 하교함)

 

 

 

내가 '선'한테 '정'이랑 복도끝창문에서 이야기 하고 있으라고 했음

가니깐 걔네 둘이 이야기하고 있는 거임 그래서 내가

 

 

 

"아 미친...아...진짜 '일' 조카 싫어. 미친 아 짜증나..."

 

 

이랬음. 그래가지고 얘네들이 왜왜?왜?이러는 거임

아 근데

 

 

 

 

 

 

 

 

 

 

 

 

 

 

 

 

 

 

 

 

 

너무 웃긴거임ㅋㅋㅋㅋ

 

 

 

 

 

 

 

 

 

 

 

 

 

 

 

 

 

 

 

그래가지고 내가 막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크학으.....흐학...억....흐흐그ㅡ윽....'

 

막 이딴 소리를 냈음

내딴에는 우는 연기 한 건데 정말 웃겨서 막 웃음이 비실비실 나왔음

 

근데 '정'이라는 아이가

 

 

 

 

"아 니 몰카하냐ㅋ"

 

 

 

 

 

 

 

 

이러는거임!!!그래가지고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울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쟤 속여야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획 다 짰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런거 있지않음..막 옆에서 다독거려주면 더 우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이 당황해가지고 울지말라고 왜 그러냐고 안아주니까 난 더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일'이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정'을 데리고 후문으로 가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이랑 '선'한테 문자를 보냈음

 

후문으로 오라고 서로 시비걸면서 싸우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이 후문에서 실내화 신고 갔다고 잡힌거임 그래가지고 '어? 이거 어떡해? 몰카는 어떡하지?' 했는데 금방 나오는 거임 그래서 나는 '정'이랑 뒤에서 가고 있었고 '일'이랑 '선'이랑 앞에서 가고 있었음. 근데 내가 막 일부러 '정'한테 '일'뒷땅을 까고 있었음 근데 '일'이 뒤돌아서 나를 겁나 야리는 거임. 그래서 내가 옳다구나!!!!! 하면서 본격 뒷땅을 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이 그 행동 말고 나한테 시비를 안 거는 거임 그래가지고 내가 이렇게 말했음 '정'한테

 

"야 솔직히 나 2학년 때도 진짜 짜증났고 3학년때도 너네한테 말 안해서 그렇지 정말..못참겠어.나 진짜 더이상을 못해..진짜 너무너무 기분나빠"

(참고로 2학년 때 나는 '일'이랑 같은 반)

 

이랬음. 근데 우리 앞에 신호등이라서 좀 멈춰야됐음. 나랑 '일'이랑 사이가 가까워짐 그래서 내가 말을 하나 했음 일부러 들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아 나 기분 진짜 조카 나빠 나 기분 더럽다고"

 

 

 

 

 

이러니까 앞에서 '일'이 어깨를 꿈틀꿈틀거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지마 나도 뿜을 거 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웃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뒤돌았음 근데 문자가 왔음 '일'한테 그냥 밝히자고 그래서 알았다고 답장하고 뒤돌아서 '정'한테 가는데 '일'이 먼저 가 있는 거임.난 그냥 조용히 걔네가 말하는 거 들었음

 

 

굵'일' 얇'정'

 

 

"니가 보기에도 내가 나쁜년 같냐"

"아니아니 그게...'일'아 나는 그냥 너가 먼저 잘못한 거 같애...."

"아 그래?(아 이렇게 말한거 같음 기억이 잘...)

"먼저 사과하는 게 어떨까...?"

 

 

그래서 '일'이 이렇게 말함

 

 

"사과를 왜 해 몰칸뎈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일'이랑 '선'이랑 나랑 팔팔쪽팔팔쪾팔짝팔짝거리면서 아가하갛가학학학학학학학학 거리면서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은 겁나 어이없어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학교하는 내내 웃으면서 집 갔음

'정'은 나의 우는 연기가 소름 끼쳤다고 함 와우와우

진짜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잘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욱기다 다 했는데

반응 좋으면 후기 써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요런 여친 생기고~

 

 

 

 

 

 

 

요런 남친 생긴다 흫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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