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11.8.12~15 (3박4일)
여행지:강원도(속초,강릉,정동진,영월)
컨셉:낭만?ㅋㅋㅋㅋㅋ 무작정
포스팅 시작전에...
처음부터 보실분은
1탄 -> http://pann.nate.com/talk/312561379
2탄 -> http://pann.nate.com/talk/312567345 (톡 됬어요)
3탄 -> http://pann.nate.com/talk/312585010
4탄 -> http://pann.nate.com/talk/312593810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5차 포스팅시간이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4차 포스팅 너무길어서
무진장 애먹었네요 ㅋㅋㅋㅋㅋ
찜질방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4,5층 둘러보니
와 사람 진짜 꽉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역시 미리와서 자리찜하길 잘했음
무튼 3일째는
달콤한 잠을 자고 일어나
씻고 다시 시내버스를타고
한정거장 지나서 낙산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낙산터미널에서 강릉까지
6,000원 (무정차)로 달립니다
차안에서 일정표 스캔도하고...
강릉도착후
바로 횡계터미널 차표를 끊었지요
2,300원으로 올랐네요
배가허기져서
아침은 어떻게 할까 했는데
마침 시외버스옆 고속터미널쪽에
롯데리아가 있네요 ![]()
활기찬아침
롯데리아에서
하루를 시작하러 갑니다
아침에는 간단한 서양식으로
쉐우버거와 쥬스를 곁들입니다
먹는데..
옆테이블에 여신3분이서 먹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키도 나보다크고...
급 위축되었습니다
하지만 용기내어 횡계버스에 올라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횡계가는 길에는 산속에 고속도로를 뚫어놨더군요
강릉에서 횡계가는길에 고속도로 탑니다
곳곳에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성공
글들이 많음
내가 29살때라니...
토나옴![]()
횡계터미널에서 내려
길건너면 택시타는곳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평창유치 관광홍보 책자들이 엄청 많더군요
다른 외국어로 번역되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횡계터미널에서 저는 대관령양떼목장
으로 갔습니다
목장이 2개있어요
삼양과 대관령
전그냥 대관령갔어요
대관령이끌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떼목장 입구는
휴게소처럼 되어있습니다
휴게소겸 겸사겸사 뒤에 목장까지 있으니
휴게소 들릴겸 목장 들리는사람도 있을테고
좋은 장사 전력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날씨도 괜찮아서 사람도 바글바글
휴게소겸 뒤에 양떼목장
휴게소옆 바로 이렇게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추억을 만들러 갑니다
왜 전부 화장실 셀카만.....
정말 저렴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t's go 량뛔뭑좡
양떼목장은 따로 입장료를 받지 않음
입장료대신
들어가려면 건초를 사야합니다
3,000원 이고 이건초로 양들에게 주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운영을 잘하시네요
목장 주인님은 양들 사료값은 평생걱정안해도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슬슬 산책로를 따라 걸어볼까요
올라가는곳에
"시원한곳"
이라고해서 또랑건너 저나무밑에 의자들이 많이있어요
ㅋㅋㅋㅋ 사람들이 그늘밑에서 많이 쉬더라구요
맜있는 먹잇감들이 풀을뜯네요
개인적으로 저털들 엄청 갑갑할꺼같아요
ㅋㅋㅋㅋㅋ양들도 막 자기네들 몸 간지러워서 그런지
울타리나무에 긁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에 양털깍는다는데
내년까지 버텨야하는건가...
비운의 양들..
맛있는 양고기입니다
안녕
아무리그래도 눈은 긁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는 자신감이 없어서...
급축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뗴목장 언덕위로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요
천천히 걸으면서 경치 구경하면 좋아요
사람이 없었으면 이쁜 사진일듯 한데...
어딜가나 사람이..
양떼목장 중간에
입구에서 받은 티켓으로
건초먹이 바구니 하나와 교환이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먹는사진은 못찍었네요
너무 게걸스럽게 바구니까지 먹을기세라...
ㅋㅋㅋㅋㅋ손도핥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당히 무섭군요
양왈:시방 건초 더 안줄랑겨?
이양은 좀 어린거같은데
정말 이쁘네요
머리를 호일펌으로 했네요
건초 먹이주고 다시 올라가려고 하는데
양떼목장에 개가있더군요
아 양을모는 개인가봅니다
찬밥신세더군요
저 집중간에있는 구멍이 어떤용도인가했더니
말그대로 개구멍이더군요
더위를식히러 들어갑니다
발로 당파는데
수준급입니다
주위에 밥그릇도없고...
말그대로 '개불쌍' 입니다
오른쪽에 무슨 연못같은 곳이 있습니다
뚜기뚜기인가요?
이건 무슨 꽃일까요
다시 목장위로 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떼목장에서의 목표가 있었거든요
양에게 썬글라스를 써주고 싶었음...
첫번째양은 써주더니 눈이 캄캄해서그런지 머리를 흔들면서
바닥에 내팽기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양은 흡족해하는듯
양글라스
ㅋㅋㅋㅋㅋㅋ
양두상은 제 두상보다 크더군요
뜻밖의 기쁜 소식입니다
양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자꾸 양한테 뭔짓을하니
양들이 처다보는군요
하지만 그들에게는 동료애따위는 없는듯합니다
이것으로 양떼목장을 마치고
택시타고 다시 횡계터미널로 나갑니다
아침에 타고왓던 기사님 전화해서
다시 옵니다
아침에 택시탈때 양떼목장가면
기사님이 번호 찍어주시더군요
혹시 돌아올때 타고가려면 전화하라고...
갈때는 미터기달고 가는데 7,600원나옵니다
근데 7,500원 받더라구요
나올때는 7,000원 받아주더군요
ㅋㅋㅋㅋ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횡계터미널에서 다시 버스타고 달리고달려
강릉터미널에 도착했는데...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이 일요일이고 다음날이 광복절(휴일)
와 저밑에 매표소에 사람들이 꽉찼음
바닷가를 가기전부터
터미널이 바캉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동서울 명절때와 비슷한..
시내버스타는곳은
정말 가관입니다
터미널앞 바로 시내버스타는곳이 있는데
사람이 미어터짐...
전 시간도 넉넉할겸
걸어서 다음코스 오죽헌까지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한 30분넘게 걸은거 같았어요
차로 8분거리니...
ㅠㅠ 왜 걸어갈 생각을한건지...
다행히도 선크림무장을해서
강릉터미널에서 길건너서 왼쪽으로 쭈욱
올라가면 이렇게 길이 나옵니다
길따라 쭈욱가면 오죽헌이...
개망...초
무한 도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는도중에
아파트 단지에서
택시도 타고싶었는데
제가 걷는방향이 뒤에서 차가 내앞으로 앞질러 가는 방향이라
택시타려면 뒤에보면서 걷던가..
계속 기다려야함..
그냥 걷기로했죠
시간도 많이 남을겸....
ㅋㅋㅋㅋ살인적인날씨
이열치열이라고
더운데 고추먹고 확...
하고싶지만
자전거라도 있었으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쭉 가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원주대캠퍼스 지나면서
아 정말 이게 죽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끝까지 노력하는자에게는
GS25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때도 훨씬 지나서
밥도먹을겸 들어갔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햇반에 장조림이면 되는데
젓가락이없어서 그냥 육개장 사는척하고
젖가락도 받습니다...
ㅋㅋㅋㅋㅋ 많이먹었는데도 집에왔을대 몸무게가 빠져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고생해서 걸었으면..
먹고 게토레이도 삽니다
자 계속 걷습니다
걷고 걷습니다
바로 코앞이더군요
다필요없고 저를 주의해주세요
드디어 오죽헌에 도착!
3,000원 ㅋㅋㅋㅋㅋ
매표소바로옆이 표받는곳이라
바로 입장표를 찍어줌
바로 들어가서 오른쪽보면
우리나라 5,000원의 주인공
율곡이이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헌도 공사를 하더군요...
위의 사진 왼쪽은 공사중입니다
연못에 연꽃은 피지않았지만
분홍색 봉우리같은 꽃이 3개정도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사진올리면서
뭐가 뭔건물인지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면 생각날텐데...
정말 태양이 이글이글 끓더군요
ㅋㅋㅋㅋㅋ 오죽헌에는 강릉시 외각이여서 그런지
비교적 다른 관광지보다는 한산했습니다
관광품을 파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정말 대박시원
사람들은 물건을보고
저는 거울을 봅니다
다른 박물관으로 갑니다
거도
약간의 핏자국이 보이시나요?
강릉 단오제의 모습이랍니다
오호??
말로해요 말로
그대는 정녕 날 사모하는겐가
설날인거 같습니다
왼쪽에 파란한복을 입은 아이와
할아버지가 눈싸움을 하고있습니다
새뱃돈을 받으려는 의지가 매우 강해보입니다
일본에 의해 목이 잘려짐
라면 면발 하나 돌돌말아서 올리면
푸짐할듯 합니다
다보고 나오니 마지막 우리나라 50,000
율곡이이보다 몸값이 10배나 높은
신사임당 입니다
닮은거 같나요??
신사임당을보면 입구에서 끝까지 다온겁니다
다시 가는길에 율곡이이가 저를 부르는군요
그를 합체시켜줍니다
율곡이이+퇴계이황=율황
오죽했으면 오죽헌까지
가는 GS25에서 게토레이 산걸
입구들어가서 보니 다먹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갈증가 더위가 대단했음
오죽헌을 다 돌아보고
지나가는 택시를 타서 강릉역부근 홈플러스로 갔어요
일단 홈플러스가서
시장물가체크?
ㅋㅋㅋㅋㅋㅋㅋ좀 하고..
아이스크림 사서 먹고
근처 pc방으로갑니다..
pc방에 간이유는
다리는 너무아프고 날도덥고
지금 이시간에 딱히 갈 관광지도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또 마침 3일동안 컴퓨터를 금단해서
컴퓨터도할겸...(중독자아님)
2시간 좀 안되게 했어요
제가 즐기는 스타2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사실 놀러가서 pc방가는 어처구니없을 수도 있지만
전 휴식하며 손가락운동한게 만족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나와 홈플러스 옆에
강릉먹자골목?이 있더군요
저는 나오다가 우연히 보게되어서 가봤어요
메밀전병을 많이 팔더군요
거의 가게마다 전부 메밀전병팝니다
손님은 한두명씩 주인과 손님이 마주앉아 보는거구요
ㅋㅋㅋㅋ 즉석에서 갈아 부쳐주더군요
사람도 꽤 있습니다
먹고싶지만 속이 느글느글해서
저녁에 얼큰한거나 찌개종류를 먹으려고
위장을 비워둡니다
먹자골목을 다나와보니
중앙시장이 보이더군요
색다른 또하나의 발견
속초시장보다 더 크더군요
이때마침 여행가기전에 엄마가
강릉가면 메밀가루 사오란말이 딱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샀습니다
6,000원 주고 샀습니다
메밀파는 가게가 4개정도 붙어있던데
3군대는 다팔렸고 마지막 한군대는
문닫을떄쯤 간신히 샀지요 ㅋㅋㅋㅋㅋ
아직 엄마가 요리는 안해주었지만
ㅠㅠ
구절판 요리 해줄라나... ㅋㅋㅋㅋ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 나옵니다
어두컴컴한 밤이 되었군요
들어가기 전에 근처식당에서 사먹고 가려했는데
거의 전부다 유흥주점입니다....
3번째 숙소
강릉 황실사우나찜질방 입니다
요금은 찜질 8,000원 이고
내부도 비교적 넓습니다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찜질방에서 운영하는 식당히 1층에 있더군요
한국토속음식
청국장을 주문했습니다
주문전에 된장찌개할까 청국장할까
매우고민했습니다
5,000원 받고요
삼겹살도 몆덩어리 넣어주더군요![]()
제입이 원래 싼편이라
다맛있는듯...
청국장과 공기밥 싹다비웠습니다
오른쪽 생선도 반찬으로 나오더군요
부드러운데..
다먹고 무슨 물고기냐고 물어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까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옷 면단이 부드럽더라구요
탐내고싶은 티셔츠였습니다..
이상으로 3일차 포스팅 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찜질방에서 있던 얘기는 다음편으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
ㅋㅋㅋㅋㅋ내일 4일차로 포스팅 6탄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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