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에 위치한 와인코리아... 원래 건물은 폐교라고 하는데 눈으로 보고도 믿기가 힘들더군요.
지금은 하나의 성처럼 보이는 와인코리아... 햇살 가득한 날.. 찾았습니다..

샤토마니... 이곳 와인코리아의 브랜드명입니다...
먼가 이름에서부터 있어보이는...^^...샤토와 마니의 합성어라는데 자세한 설명은 아래서 한번더.


샤토는 프랑스어로 성이라는 단어와 마니산의 마니가 합쳐져서 샤토마니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운좋게 제가 도착한 시간은 오전9시 40분경... 10시 투어에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저희가족 단독으로 와이너리 투어에 참여했네요^^...
비용은 5천원...하루에 4회.. 시간 참고하고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요것이 따스뜨뱅입니다... 와이너리 투어 마지막 와인 시음때 요 용기에 무한으로 와인을 시음할수 있다는..
잘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ㅎㅎ

요렇게 목에 걸게끔 되어 있더군요..

젤 처음 들른 곳은 2층의 와인갤러리... 홀 중앙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박신양와인입니다..
요즘은 소녀시대라든가 빅뱅이라든가 머 요런 아이돌이 인기가 좋지만 한때는 날렸던? 박신양..
요것도 아래에서 다시한번..

샤토마니 와인의 첫번째 레이블이라고 합니다.....
요런 레이블도 수집하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시던데.. +_+
저도 수집에 취미가 한동안 있었는데 요런쪽으로 한번? ㅎㅎ

샤토마니의 두번째 레이블.. 첫번째보다는 먼가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1998년도..
지금의 눈에는 좀 후져보이는 ㅎㅎㅎ;; 컨셉이 신라왕관이라고 합니다.

샤토마니도 누보와인을 출시하고 있더군요..
누보아시죠? 숙성시키지 않은 햇와인...

액터와인..스타마케팅으로 시도한 제품... 요즘은 요즘에 맞는 인기좋은 아이돌이나 배우로
만들면 또 히트 치겠지요?..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와인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알기 쉽게 그림으로 잘 그려져 있네요^^..

2층 갤러리 투어를 마치고 다시 내려온 1층의 개인 와인셀러....
와인은 빛 온도 습도 진동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보관도 꽤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지만 4칸 가득 와인을 보관중인 분이 계시던데 이니셜로 이름이 되어 있더군요..
누군지 모르지만 부럽습니다 ㅡ0ㅡ....

어마어마한 와인들이 저장된 와인셀러 들어갑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각각 자물쇠로 한번 더 잠금장치가 되어있구요..

예전에 올드미스다이어린가... 머 거기서 신봉선이 데이트남과 만든 용봉주라고 하네요...
두분이 잘 되지 않아서 개봉하지는 못했다나요..

개그맨 김현정양의 와인도 있네요...

개인 와인 셀러 구경후 지하로 이동하는 길목 우측에 위치한 족욕탕입니다.
실제 포도가 주렁주렁 달린 족욕탕... 요날 체험해보진 못했지만 다시 찾으면 한번 족욕도 해보고 싶네요^^..

지하에 위치한 오크셀러...

벽화에 그려진 그림들..

요기 빈병들은 와인투어 후 시음에 사용된 와인들이라고 합니다...
이곳 건물 곳곳에 아주 많은 와인들이 있던데 지금까지 지나간 투어리스트들에게 희생된 ㅡ0ㅡ..

지하의 오크저고입니다....
오크통은 100%수입이라는 사실과 요 오크통의 가격이 140만원정도라는 놀라운 사실
이렇게 비싼 오크통도 두번밖에는 쓸수 없다는 사실.. ㅡ0ㅡ...
하나에 350병정도의 와인이 나오고 무게는 무려 300kg이라고 합니다..
물론 운반도 지게차로 한다고 하구요.

하나.. 둘.. 셋.. 넷... 이게 얼마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와이너리 투어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아하하;;;;;
와인 시음입니다...ㅎㅎ...

시음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합니다....
화이트에서 레드로 드라이에서 스위트로...^^....
세번째 보이는 와인이 누보와인....

열심히 잘 들고 다니던 따스뜨뱅 용기에 와인을 담아서 후루룩.....^^.......
물론 시음전이나 시음중에 마련된 물로 행구어 주면서 시음하시면 되고
4가지 와인의 맛을 하나씩 본 다음에는 원하는 와인을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한자리에서 요 용기로 한병을 다 드신 분도 계시다나요 ㅎㅎㅎ.....

주소 참고 하시라고 명함 챙겨왔네요....^^....
대구 근교에도 청도와인터널이 있지만 이곳 영동의 와인코리아에 비할바가 아니더군요...
청도와인터널은 이젠 상업적인 목적이 너무 강해져버려서 그냥 와인바 같은 느낌..
이곳 와인코리아가 정말 제대로된 와이너리가 아닌가 하네요....^^
기회되시면 한번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투어시간 꼭 확인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