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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그쌍둥이..입니다

....... |2011.08.24 21:12
조회 2,870 |추천 7

저번에 남자는도주하고 18살에 쌍둥이를 가진 사람입니다

 

다들....지우라고하셨죠....네 ... 저희쌍둥이가 알았나봐요...엄마가 너무힘들다는걸..

 

유산이됐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했데요...처음에다..몸도약했고..첫임신이니..많이 주의했어야하는데

 

쌍둥이들이 하늘나라로가기전에 바로

 

아이들아빠가 전화왔습니다.....첫한마디가 그거였습니다

 

"지웠냐?"

 

그사람말을 계속듣고있다가 정신을 잃었더니 제 배가 홀쭉해졌더군요.

 

아이들이...떠났다고....

 

엄마가..울지말라고...미안하다고 하더군요..솔직히 엄마가 미안할건 없었는데

 

여러분이 그랬지요 그사람 신고하라고..

 

전 그사람 사랑하고 얘들낳아서 키우고싶어서 신고안했습니다

 

근데....지금 퇴원하는즉시 신고할겁니다.....

 

저에대해서 궁금해하시는분들이 꽤있으시더라고요....어린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학교에강요에의해 자퇴를했지만 하늘나라로 간 쌍둥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검정고시보고 잘살겁니다..그사람은 용서하지않을거구요

 

그동안 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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