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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한거지 남자여자분들아

전에 만나던 사람을 묻어버리는데 8개월이란 시간이 걸렸다.

 

몇일전 아는동생 언니와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어

 

얼굴도 그냥그래 키도 작아 몸매도 뭐 그닥 .. 근데 묘한매력이 있었어

 

그러다 몇번더보고 그러다 잤어 그리고 난 엔조이를 싫어해

 

니들이 믿을지 안믿을진 모르겠는데 난 궁하면 돈주고 안마방을 가는사람이야

 

그여자 내가 지켜주고 싶었어 그래서 고백했지 빠른거 알고 다알지만 했어

 

근데 까였어. 보기좋게 왜? 그여자 고무신이더라 ..

 

난 어릴때부터 내가 가지고싶은건 다가져야되는 스탈이라 노력하고 찍어되면 솔직히 안넘어올건

 

아니었어 희망은 있었어 아니 솔직히 군대간남자 기다리는 여자 꼬시는거 쉽다 무쟈게

 

근데 내가 군대에 있다가 까여봤거든 그게 엿같잖아 정말

 

근데 미치겠다 보고싶어서 미치겟고 몇번을 싸우고 나랑 카톡 차단했다 다시 저장하고

 

번호 지웠다 또저장하고 지웠따 동생한테 또 물어보고 근데 이런생각이 들었어

 

내가 그여자 꼬셔서 만났어 근데 만나보니 막상 내가 들던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 만약에

 

그래서 헤어졌다 . 그여자 나한테 일회용이었어 근데 갸 남자친구는 조뺑이치면서 군대있는데

 

내가 감정 누르지 못하고 그여자 한테 몹쓸짓 하는거겠지 계속 그러면 ?

 

계속 대쉬하고 잘해주고 시간두고 꼬시면 넘어온다 올꺼같다가 아니라 넘어와 확신해

 

아니면 이런 어정쩡한 관계로 만나면 술이나먹고 잠이나 자고 이렇게 지낼수도 있어 충분히

 

난 근데 그런 엿같은 관계는 싫어 전에 만나던사람한테 너무 큰 상처를 줘서 이제 만나는 사람한텐

 

눈물 한방울 흘리게 하고 싶지 않다..

 

정말 오랜만에 좋아하는사람 생긴건데 뭐 이러냐 ..

 

여자들아 니들은 군대 간 남자 기다리는 친구있으면 기다리지 말라고 하지 ?

 

근데 막상 남자는 죽어 가슴이 타서

 

근데 지금 내가 죽을꺼같아 암것도 못하겠어 이러다 술먹고 운전하다 내가 먼저 주글꺼같아

 

속도 쓰려 완전 마음이 아파 오랜만에 진짜 오랜만에 이런감정 느껴보는건데

 

어떻게?

 

이여자 안꼬신거 잘한거야?

 

우리엄마걸고

 

근데 못꼬신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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