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판을좋아하는 여자사람(이라고쳐주세요.)입니다.
요즘 판을 보면 예전과는 달라진점이 많아진듯해서 이거에 대하여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달라진점을 유형별로 나눠보겠습니다.
1.낮아진 연령대
뭐 이건 다들 아시겠죠;
원래는 없던 10대이야기가 생길정도로 판을 읽고 쓰는 연령대가 많이낮아졌습니다.
예전엔 고등학생이어도 해봤자 댓글정도가 다였던것 같은데..
(아닌가요? 여튼 저는 그랬어요;; 어른들이 노는곳에 껴서 괜히 민폐끼치는 것 같아서;ㅋ)
이제는 고등학생의 글은물론 중학생들의 글도 많이 보여집니다.
2.부쩍 증가한 자작&행운의편지
이건 왜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요즘들어 자작글과 행운의편지인 댓글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이유는모르겠지만..ㅠ
뜬금없이 부탁하나 드리자면
이런것 좀 올리지 마세요.ㅠ 익명성이라는 가면속에서 다른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행동좀 그만합시다.
진짜 비겁해보여요. 더이상 판을 더럽히지 마세요!
3.팬덤글
요즘엔 왜이렇게 팬덤글이 많은지..
심한경우엔 톡을 거의 도배하다시피 올라와있는 경우도 봤습니다.ㅠ
저도 어떤 가수의 팬덤이어서 팬덤분들의 마음은 잘 알지만.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팬덤이야기로 톡을 도배하는건 쫌;
4.우리반or내친구훈남(훈녀)를 소개합니다.
이것도역시 요즘 많이 올라오는 글이죠.
아무래도 1번과 관련이 있는것 같습니다.
글을쓰는 사람들이 학생이다보니 학교친구들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아지는거겠죠?
근데 어쩜 다들 그리 이쁘시고 멋있으신지;;;;;;;;;;;;;
분명 흔녀,흔남이라 하셨으면서.......... 밉습니다.ㅠㅠㅠㅠ
흔녀는 저같은 사람이나 흔녀라고 하는거라고요;ㅋㅋㅋ
5.많이바뀐 톡의 내용
예전엔 톡에 시사적인 내용이나 직장인분들의 이야기도 많이 올라왔었는데;;
이제 올리시질 않는건지 아니면 자꾸 묻히시는건지......
잘 보이질 않는것 같아요.ㅠ
갠적으로 참 마음이 아픕니다.ㅠ
저는 성인분들의 톡을보면서 저의 어른생활을 상상하기도 했었거든요;;ㅋㅋ
시사적인 내용이 올라오면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서 좋았구요.ㅠ
내용이 쫌 골고루 섞여서 올라오면 더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생깁니다.ㅠ
뭐 그냥 여기까지 글쓴이가 하고싶은얘기를 주절주절해보았습니다.
공감하셨다면 추천해주시고
공감하지 않으셨다면................... 추천해주시고......... 으잉?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