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감있는 여동생 숙제를 도와주고 자취하는 오피로 바려다주는데..
동생이
"라면 먹고 갈래?" 하길래...
난 '왠 떡이지..' 생각하고 "그래"하고 집에 들어갔음.
근데 정말 라면을 끓이기 시작하고..
난 그냥 먹고
유혹해 오겠지라는 생각에..
라면 참 맛있게 먹었음.
그 다음 동생이 한 말이 압권 ....
"설거지는 됐으니까 오빤 그냥 가~ ^^"
ㅋㅋㅋㅋㅋ
낚였다라는 생각 밖에 안듬.
어제 이후로 난 핸폰에 그 동생 이름을 "나쁜 x"으로 저장해 둠.
차라리 밥을 사든가..
왜 사람을 들었다 놨다하는지 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