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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 패배에 변명할 말이 없다.

 

 

1. 무상급식 때문에 이제 서울시 재정파탄 나게 생겼다?

  

 

 

 

오세훈이 취임한 뒤 2011년까지 늘어난 서울시 부채가 17조가 넘는다. 2010년 서울시가 내는 이자만 해도 1조원이 넘는다. 오세훈 때문에 내는 이자로 무상급식 실시해도 남겠다. 또 그만큼 예산을 들였으면, 전임시장 이명박과 같이 호평을 받는 정책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정책마저 없다. 오히려 감사원이나 한나라당 내부로 부터 예산낭비라는 지적도 받는다. 오세훈이 물러나는게 정말 나라를 위하는거다.

 

2. 주민투표 불참운동은 민주적이지 못한 행동인데?

 

 

"시청 맞은편 주민소환선거 반대대책본부 사무소가 있는 하남코아빌딩 외벽에는 투표 불참을 유도하는 ‘주민소환 반대!’, ‘투표장 가지 말자!’라는 현수막이 내걸려 대조를 이뤘다. 김 시장 (한나라당 소속) 등은 지난 5일 대책본부 사무실을 마련하고 홍보전에 들어갔다. 이날 사무소 개소식에는 한나라당 지지자들과 맹형규·전여옥 의원 등까지 가세해 '정치적 주민소환은 하남 발전을 막는다'며 투표장에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093

 

한나라당은 2007년 하남시장 소환에 대한 주민투표와, 2009년 제주도지사 소환에 대한 주민투표를 반대한 전력이 있다. 한나라당은 투표거부 운동에 대해 비판을 하는데, 한나라당의 투표거부운동만 정당하다는건가? 선관위는 이미 주민투표에 대한 거부운동도 정당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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