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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야 다이어리] 섹시한 피규어, 블랙 록 슈터 걸~

오늘은 하루 종일 집안 대청소를 했다.
청소하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3주간 아웃백을 여행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정말 집 꼬라지가 말이 아니었다.
사람 손 안탔다고 고작 3주만에 버려진 집 마냥...

치우고, 진공청소기 돌리고 닦고, 화장실 청소에, 산더미 같은 빨래를 3번에 나누어서 다 하고 먹을게 똑 떨어졌길래 마트에 가서 장을 산더미 같이 보았다.
아...오늘 하루는 진정 주부가 된 기분이다. ^^

하루종일 일 했는데도 청소는 이층만 끝내고 아직 일층은 손도 못댔다...으으.. 내일 해야지 ㅜ.ㅜ
시드니에서 옮겨온 짐들이 한 가득 도착해 있어서 거실은 지금 박스천지. 아..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옷이랑 신발이랑 그림이랑 그림도구, 주방용품 등등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나...?
가라지 세일이라도 해야 하나, 아님 어디 기부라도 하고 올까.

청소를 하다 지쳐서 페이스북에다가
" 하루종일 청소했는데 이제 겨우 이층 끝냈다. ㅜ.ㅜ 누구 나에게 Maid(하녀) 하나 좀 보내 주실 사람 없나요? "
라고 썼다.

제일 먼저 답을 단 사람은 물론 사자오빠,
" 나 메이드 옷은 하나 부쳐줄 수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썅....ㅋㅋㅋㅋ

" No thank you,  나 메이드 옷은 이미 있다구"

메이드 코스튬 말고 진짜 메이드를 보내 달란 말이야!! ㅋㅋㅋㅋ

하루종일 손에 물을 묻혔더니 손이 거칠어졌다. ㅜ.ㅜ
오늘 밤엔 손에 크림을 잔뜩 바르고 마미손 장갑을 낀 후 소파에 드러누워 디비디나 시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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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여행가기 전에 주문한 나의 새 장난감이 드디어 오늘 도착했다.
처음으로 오빠의 피규어(Figure)말고 내가 원해서 내 것이라고 주문한 효야의 피규어 인거다.

블랙 록 슈터의 '마토' 다.
완젼 쿨하고 예쁘다!!

 

어렸을 땐 바비를 정말 좋아했는데 이 피규어들은 업그레이드 된 성인버젼 바비라고나 할까? ㅎㅎㅎ


 

컴퓨터 책상 옆에 올려 놓았더니 완젼 So Cool!!

블랙록 슈터 마토 피규어를 보다보면 식욕이 좀 줄어들라나...? ㅋㅋㅋ

마토같은 몸매의 소유자가 되고 싶다. 가슴이 살짝 빈약한 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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