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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다녀왔습니다..

까칠한여자 |2011.08.26 16:17
조회 58 |추천 0

뉴스나.네이트기사로 사기꾼기사보면 왜사나...그랫는데...

제가 이젠 그 사기꾼아닌 사기꾼이되었어요ㅠㅠ

한때좋아햇던남자친구가...

돈때문에 고소를했습니다..

1200만원..

후....누굴원망해야될까요ㅠ

저를원망해야겠죠ㅠ

12만원도아닌120만원도아닌1200만원이나대출받고....

울어도울어도 눈물이나네요ㅠ

남자친구엿던아이는 방법이없으니.....

저를고소할까?이러는데....

차라리....감옥에라도가고싶습니다...

오늘이지나면 다시 갈데도없고 먹을것도없으니....

저희집에다 사실대로말하고 도와달라고사정사정을했습니다....

안된다네요ㅠ죽어도안된다네요ㅠ

저희집에서도 저를고소하겠답니다.그남자친구엿던애를 고소하겠답니다....

그래서 경찰서에도다녀왔어요...

경찰에서는 합의를 보라는식이엇는데.....

정말 죽고싶습니다ㅠ

남자친구엿던아이는 다른데서 대출이라도받아.자기등록금이라도해달라는데

제가돈이없어서안주는게아니고진짜없습니다ㅠ

대출도알아밧는데....핸드폰두개가연체중이라그것도안된다하고요ㅠ

모루는분들은 그러겠죠.......남의돈으로펑펑쓸땐언제고...이제와서이러냐고

저같은사람은 감옥가서 먹는밥도아깝다고.......

남자친구도힘든지.....

저희제부애기라도납치하자며....그래서돈받고 도망가자합니다ㅠ

하루하루사는게사는게아니네요ㅠ

저보다 더 힘들고 살기싫은분많겟지만....

요즘은 정말 달리는차라도 뛰어들고싶은심정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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