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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L사택배기사

므ㅏ;; |2011.08.26 20:24
조회 33 |추천 0

오늘 정말 열받는 일이 있었음(음, 슴 체 사용하겠음)

택배를 부쳐야 될일이 있어서 L사 택배에 전화를 했음

근데 1시나 2시에 온다는거임

그래서 난 그땐 너무 빠르다고 더 늦게 오실순 없냐고 물어봤음

그러면 6시 넘어서 온다고 함

그래서 난 괜찮다 6시 넘어서 와도 된다고함

물건을 다 싸고 기다리고 있었음

7시 10분 다 되가는데도 안오는거임

그래서 난 전화를 했음

근데 이 사람머임? 나보고 집에 없었다고 하는거임!

나 지금 방학이라 집에서 하루종일 있었음

그래서 몇시에 왔냐니까 1시에 왔다고 그럼

나 그때도 있었는데 집 문을 두드렸다고 하는데 아무기척도 없었음

우리집 복도식 아파트임 근데 너무 조용했음

분명 그 새끼 어디 딴 동에 가서 개지랄 떤거임

그래서 난 분명 그쪽이 6시 이후에 온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했음

그러니까 아! 이제 생각났다면서 지는 지금 집에 들어왔다고 나올 수 없다고함

그래서 난 오늘 물건을 부쳐야되서 그런다고 하니까 지랄하더니 지가 온다고함

그러고 택배비를 정상가로 한다고 했음

난 이때 택배비 정상가가 그냥 원래 택배 보낼때 내던 요금 인줄 알았음

택배기사가 정상요금이 뭔지 말도 안해주고 물건 가지러옴

그러고 운송장을 쓰더니 정상요금 부과한다면서 3만원달라고함

평소에 두배가격을 달라고 했음

그래서 왜 그렇게 비싸냐고 물어보니까 이게 정상가라고함

완전 어이없어서 분명 약속된 시간인 6시에 왔으면 원래 쓰던 15000원 이었음

근데 지가 잘못해 놓구 나보고 2배 가격으로 보내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고

완전 싸가지 없게 말함 그래서 내가 그쪽 잘못인데 내가 왜 그렇게 물어야되냐니까

완전 안하무인임 말이 안통함 지 잘못을 모름

난 이렇게까지 싸가지없고 개념없고 지잘못모르는 택배기사는 처음임

L사 택배 욕 엄청 먹던데 이유가 있었음 역시 택배는 우체국택배가 짱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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