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2011-08-26]
클레오의 전 멤버 한현정(본명 배현정, 28)이 중국 부호의 재산을 탕진 후 도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최근 중화권의 한 유명 매체에서는 한국의 여성 그룹 클레오의 전 멤버 한현정이 중국의 한 부호의 재산을 탕진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에 따르면 한현정은 결혼 후 남편에게 현재 사는 집이 작다며 더 큰 집을 살 것을 강요했으며, 결혼 생활 내내 좋은 물품을 사달라고 했다.
또 마카오에서 도박으로 재산 일부를 썼으며, 한국으로 몰래 돈을 빼돌리기도 했다고 한다.
한현정과 결혼을 했다는 이 부호는 재산이 약 50억원(한화)이 넘는 부호로 알려졌으며, 한현정이 한국으로 도망쳤다며 중국 공안에 신고했다. 더불어 이 부호는 한현정의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부호와 결혼해 전재산을 탕진하고 도망쳤다는 한현정은 지인을 통해 알아본 결과 현재 소식이 두절된 상태며, 이번 사태에 대해 상황파악 중이다.
한편 한현정은 2000년 클레오 2집 앨범 'Good Time'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