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에서 고등학교 친구들도 만날겸 겸사겸사 새로 생겼다길래 찾았습니다.
오늘 찾아가봤는데, 아무래도 역세권은 아닌지라 접근성은 좀 부족해보입니다.
허나 저 같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하자면 장안교에서 200m 남짓이라 자전거타고서 먹으러 가기는 좋겠네요.
위치는 제일 아래 사진에도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헤맬수도 있습니다.
제일 기준으로 삼기 좋은것이 장안2동 주민센터입니다.
장안동 사는 친구말로는 버스타고 장안2동주민센터에서 내렸다가는 舊장안2동주민센터로 간답니다.
지금 있는자리는 장안4동이랑 2동이랑 합치면서 생긴자리라나...
여튼 각설하고 장안2동 주민센터 정면에서 바로 있습니다.
저는 장한평역에서 2211번 타고 왔습니다. 2211번 타고 내리자마자 우측으로 바로 보입니다.
메뉴판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북적북적 거리더군요.
어제는 기다렸다는 사람도 있었다는데 의외로 사이클이 빨리도는 모습이었습니다.
일행이 저 포함 4명인데 먼저 빨리 나오는 후라이드류로 1마리(반마리당 1접시) 시켰습니다.
치킨을 종류별로 찍진 않았습니다. 먹기 바뻐서..
저는 seller가 아닌 buyer이기 때문에 철저히 buyer입장에서 글을 써보도록 하자면..
처음 들어가서는 허기가 지기때문에 빨리 나오는 튀김치킨을 시킵니다.(데리야끼,양념추천)
오븐류보다는 튀김류가 더 빨리 나옵니다. 그리고 2접시를 시킨후에..
1접시가 남아있다 싶으면 얼른 4등분해서 자기 접시로 가져다 두고 벨을 눌러서 또 시킵니다.
그때부터는 오븐류로 계속 시키시믄 됩니다. 튀김류는 느끼해서 많이 못 먹습니다.
무한치킨이라는 것이 홍대에서 시작되었는지 고대에서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는 의정부 영계를 갔었는데 이곳과 비슷합니다. 고대나 홍대 무한치킨의 경우에는 종류도 많지않습니다.
허나 의정부나 장안동의 경우는 오븐류가 있음으로서 튀김류보다는 더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더 담백하기때문.
위에서 말씀드린 의정부 무한치킨보다는 가게는 작습니다. 행사초기인지 사람도 무척이나 많구요.
호프집특성상 2층이라는 점은 별로 약점이 되지 않기때문에 그점은 간과하도록 하고..
맛으로 보자면 양념치킨들이야 다 거기서 거기고..
오븐류에서 데리야끼나 베이크의 경우 의정부보다 낫더군요. 하지만 리필은 의정부보다는 더 걸립니다.
흡연석이 따로 배정되지있지 않고 전부 흡연허용이기때문에 저희일행같은 경우 모두 비흡연자라 담배냄새는 무지하게 거슬리는 편입니다.
보통 호프집이 그렇기에..어쩔수 없는 문제.
5시 가게오픈부터 밤 10시까지는 청소년 입장을 허용하는 듯 보입니다.
저희가 갔을적에도 여고생으로 보이는 무리들이 앉아있었으니까요. 물론 음료만 시켰지요.
오늘 가서 남자 4명이서 치킨12...........맥주6...음료3....시켜먹었습니다..
나중에는 입에서 닭냄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