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안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시도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나는 올해로 20살되는 길가에 흔하고도 흔한 흔녀임
하지만 지금 대학교 2학년임(빠른생일임)
나는 태어날 때부터 원체 통통?하게 태어나서 쑥쑥자라고 쑥쑥 살이 늘어나기 시작했음
"아 나살찐것 같아" 이러면
엄마는 "대학교가면 살빠져"나 "요즘은 개성시대야 하고싶은데로 하는거야" 라고 자주 이러셨음
나는 진짜 순진무구하게도 그말을 믿었음
중학교때는 살에 대해서 별로 생각안하고 살아왔음
그러다가 문득 고등학교때 살을 인식하심
아 살이쪗구나
뺴야겠다
이러고 급식 조금먹고 물겁나 흡입하고 산책로(학교에 산책로 있으심) 쉬는시간마다 돌아주셨음
한달되니까 살이 좀 빠졌음
근데 나님이 좀 완벽주의자라서 하나깨지면 그냥 와장창 깨짐
음식 참다가 떡볶이 한번 먹고나니까 걍 다이어트고 뭐고 포기하셨음
다시 요요로 폭풍살찌셨음
걍 엄마말 믿기로함
그러다가 고3수능 지나니까 이대로 대학가면 뚱녀되겠다 싶었음
열심히 헬스를 끊어서 몸을 가꿔주셨음
나름 정상인이되었음(마른사람ㄴㄴ)
그러다가 대학교 입학하고 오티다 뭐다 개총이다 엠티다 가서 술이랑 안주 내몸에 들이부으셨음
운동?대학 입학하자마자 안가셨음
와 진짜 고3때로 복귀하셨음--
그러다가 다시 살빼서 정상인(마른몸매ㄴㄴ)로 돌아왔음
그런데 옷사려고 돌아다니면...........................
여자들 다 키가 적어도 160~165정도 되고 몸무게 40kg대인분들만 보이는건 내눈이 맛간거임??
실제 몸무게는 안저럴지라도 보기에는 마르신분들만 거리에 계시고 내눈에 보이심
나같이 정상인(이제 아니다, 정상인이 다 저런 마르신분들같음ㅠㅠ)인 분들은 진짜 길 한 50번 돌아야 보
이는듯함
이것은..........나만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