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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을 당하고있습니다..꼭읽어주세요■■

하ㅜㅜ |2011.08.28 17:36
조회 238 |추천 6

2010년 저는 서울 신림동에 살고있었습니다.

저는 갓 대학을 간 20살 이였습니다.

 대학 신입생 환영회가 끝나니 12시더라구요.

어두컴컴해두 무서워두 골목을 지나고있는데

어디선가 여성의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무서웠습니다.. 집쪽으로 더 걸어가보니.

2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여성분이 상반신을 전부다 벗겨진채 피가 범벅된상태로 엎어져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무서웠습니다. 그여성분이 도와달라고 도와달라고 애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도와주면 어떻게 나도 다칠까봐 도와주지못하고 도망갔었습니다..

정말죄책감이 들었죠.......근데...........어제...

제가 GS25시 편의점 알바를합니다.

그여성분이.. 편의점을 왔습니다..

 처음에 그여성분인지 몰랐었습니다만.

계산을 하려고하니까

그여성분이..

 

 

그여성:어,. 너

나: 네?..

그여성:1년전에 나 버리고도망친애아니야?

나:(이제야기억)... (침묵)

그여성: 나너때문에 그때 상반신도 없이 집으로갔어 너가 도와줬으면 너가 입고있던 점퍼라도 벗어줬으면 그런일 없었을거아니야? 그때 밤아니였으면 나 길거리 미친년될뻔했네??

나: 죄송해요 그땐 너무무서웠어요

그여성:죄송?.. 난 그때 니행동이 너무 괴씸해서 지금까지 이갈면서 지내왔거든

 

 

 

저는..그여성분이 너무무서워서 떨고만있었어요..

제가 안도와준것이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그여성분이 휴대폰번호를 알려달라고했습니다..

저는 안알려주려고햇는데 계산대위에 있던 제 휴대폰으로 자기 번호로 전화걸어서 제휴대폰 번호를 알았습니다.

근데.. 계속 전화로 욕을하고

그분 친구들도 전화가오고

문자도오고

수신거부를해도 다른번호로 오구요...

이상한 남자들한테도 전화가옵니다

괴롭습니다.. 제가 1년전에 저지른 일이 이렇게 잘못된일인가요???

정말 죄송하다고 1000번은 넘게 말씀드린거같아요..

한번은 남자분이 전화와서

"명동역에서 만나기로한 조건녀 맞죠?"

라고 전화가오구요..

한번은 새벽 3시~4시에 시끄러운 장소에서 욕을 막해요...

정말죄송..,할뿐인데 너무 괴로워요 저도

저는 GS25시 신림점에서 일하는 21살 여자입니다. 그여자분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정말 괴로운 제심정을 알아주세요.. 죽고싶어요...

이글이 꼭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여자분 도보고.. 제마음을 좀알아주세요

이글을 널리알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괴롭고..죽고싶습니다

그리고 신림동 사시는분중에서 만약 GS25시에 오신다면

만약..제가 협박당하는 모습을 보신다면 도와주시면안될까요?. 무서워서..아무에게도 못말하고 소심하게 익명으로 이글을 남기고있습니다..

언니..제발 그만하시면안될까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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