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손흥민 대표팀 합류 불발…부산의 한상운 발탁

대모달 |2011.08.28 18:46
조회 51 |추천 0

[스포탈코리아 2011-08-28]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예 공격수 손흥민(19, 함부르크)이 부상으로 결국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는다.

손흥민은 주말 쾰른과의 리그 경기에서 발목을 다쳤다. 28일 오전 파주 축구대표팀훈련센터(NFC)에 입소한 조광래 감독은 부상 소식을 전해듣고 합류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오후 검진 결과를 통보받고 손흥민을 불러들이지로 않기로 했다. 조광래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목이 안좋다. 안타깝게도 들어올 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조광래 감독은 손흥민을 대신하여 부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한상운을 불러들이기로 했다. 한상운은 서울 자택에서 쉬다가 호출 전화를 받고 오후 4시경 파주 NFC에 뒤늦게 입소했다.

 

조광래 감독은 이청용, 손흥민의 부상으로 우측 날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것에 대해 "남태희가 그 포지션에서 뛸 수 있고, 한상운과 염기훈도 양측면에서 모두 뛸 수 있다"며 세 선수간에 경쟁을 통해 주전을 가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포탈코리아 이연수 기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