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가사분담 많이 도와주시나요?
일하고 들어와서 피곤한건 이해하지만..
저도 집에서 육아와 살림하느라 지쳐있는데
도와주지는 않고
오히려 이거저거 시키네요..
저도 집 깨끗하게 치워놓고 싶지만
애랑놀아주고 재우다보면
잠들때도있고
못치울때도있어요
그럼 신랑은 집에와서 뭐하나 도와주지도않고
잔소리만 해요..
정말 너무 지쳐요...
다 똑같이 힘든거 아닌가요?
왜 저 혼자 다해야하는지...
엄마는 만능인이 아니잖아요....
도와주는거 하나있긴해요..
애랑엄청 잘놀아주거든요..
근데 잘놀아주면 뭐하나요...
맨날 퇴근이 늦으니 애는 자고있고
평일엔 놀아주기는커녕 애는 아빠얼굴보기도 힘들죠..
단 하루만이라도 저도 좀 휴식을 취할수있는 날이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