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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회사동료오빠한테 폭행을당했습니다..

귀여운여인s |2011.08.30 03:52
조회 126,107 |추천 924
처음올리는 글인데
이런글이라 죄송합니다..
스마트폰이라 오타많은점 이해해주세요..

저는굉장히 낙천적이고 밝은성격입니다
장난도많구요..그래서 주위에친한 오빠동생언니들이많습니다..
사건은오늘 11시30분경..
회사에서 조회를한다고해서 시간을기억합니다
평상시 처럼 랄랄라하며 친구와 수다를떨고있었죠
동료이자평상시친하게지내던 *오빠가 데오드란트쫌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가득이나늦게와서 정신없고 짐도많고 이래저래 준비할께많아
꺼내기가귀찮다고얘길했죠..
곧조회가시작되는터라 정신없어죽겠는데 자꾸빌려달래요..
꺼내기귀찮아죽겠다고 쫌사쓰라고이제 그러면서얘기했습니다
맨날머빌려달라..해서 정신없고그런데 약간짜증이났죠
그런데 갑자기 정색하더니 "닌내가귀찮나"(경상도사투리로)그러면서
내가니보다나이도 많은데 왜그런식으로 얘기하냐며 막머라하는거에요
완전황당..도대체 머가 화낼일인지 이해를못하겠는거에요
내물건내가귀찮아서 안빌려준다는데 왜썽을내냐고하니까
갑자기손이올라가더군요..
삿대질하고 막몰아붙이더군요
주위사람들도 이땐큰일이야있겠냐하며 그냥넘어갔답니다
근데갑자기얼굴을 치는거에요..
와 어이없어서 말이안나오더군요..
이오빠 헬스하고 어릴때축구해서 덩치도큽니다..
살짝맞았는데 쫌아프더군요
일크게만들기싫어서 그냥넘어갔습니다 전다른친구랑 또수다를떨구왜요..
조회도시작됐구요
조회가끝나고 일준비할려고 내려가는데
따라오더군요
말이싸가지가없니어쩌구 또시비를거는거에요
그래서제가 도대체내가뭘잘못했냐고 말해보라고 내물건
내가 빌려주기싫다는데
왜난리냐고얘길했머요.. 그러다보니 음성이높아지고
주위눈도많아서 피했습니다 싸우기싫어서요 이런사소한걸로..

문앞에서서 못나가게하려는건지 바로막더군요
비키라고 밀고 일보러갈려니까 와서밀더라구요??
엄청쎄게..다리가 주춤했어요..
저키가 160도안되서 되게쬐금합니다..힘도없구요...
그러더니 저잡아놓고 욕을하더군요...
저도순간열이받았죠 왜이런욕을 들어야하는건지..
그러더니 갑자기 흥분해선 제목을잡아 졸리면서올려서 던졌머요...
시멘트바닥이였는데....
전울고난리가났죠...그러더니물건을막 제한테던지고 욕하고..
옆에서 지켜보던오빠들이 와서 그오빠한테 머라하더군요..
이모빠들없었믐 저오늘무슨일하나났을겁니다..
도대체 저렇게까지화내고 때린이유가궁금하더군요..
몇시간동안울었어요
여자인제가감당하기엔 너무벅차고놀래서 몸이벌벌떨리고 위도아프더군요..머리도아프구요..
조장님이랑친구동료오빠들이와서 절달개주더군요...

조퇴하고집에왔어요..친한언니랑 진단서두떼구요..
그리고조장언니랑 통화를 했는데 너가아무리걔랑친했어도 이건아니라고 절대그냥넘어가지말라더군요..
신경쓰고놀랐더니 머리가너무아파서 내과가서약도지어먹었습니다
그래도나름 친하게지냈는데 너무독하게하는건아닌가싶다가
아까 한짓생각나면 또 눈물나고 모욕적이고 머랄까..
너무슬프네요...
내일저희친언니올라오면 고소하러갑니다..
마음이이상하네요..전화계속오던데 받기도무섭습니다..
집에찾아와서 괜히 또얘기하다때릴꺼같고..
식욕도없고 잠도안옵니다..
이게맞는걸까요...휴...

추천수924
반대수33
베플|2011.08.30 09:15
이런 데오드란트 같은ㅡㅡ 글쓴이님 힘내요 저 남자가 왜 그랬을까요? 설마 데오드란트 안빌려줘서 저딴식으로 사람 폭행하고 그러겠어요? 설마 법 앞에서 글쓴이가 데오드란트 안빌려줘서 그랬다고 그러겠어요? 덩치도 큰 남자가 어떻게 160도 안되는 여자를 함부로 때릴수가 있는거죠? 이래서 착한 남자들도 욕을 먹게 되는겁니다 데오드란트같은 남자때문에 저런 데오드란트 같은 남자따위 확 고소 하시고 당당히이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와우!베플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사랑밭 새벽편지라는 국내외 불우한 이웃을 돕는 단체에서 효선씨라는 분께 모금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효선씨는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무너져가는, 쥐와 구더기가 가득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모은 폐지 2000원으로 먹고 살며 모든 가족에게 버려져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으로 효선씨에게 큰 희망이 되어주셨으면합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5915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까운 데오드란트랑 비교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생각이짧았던 것 같아요 뭐라고 수정할지 몰라서 수정안해요 알아서 이해해주세요
베플히히|2011.08.30 12:08
당연히 신고해야함 사람을 아무리 우숩게 봤어도 이건 아님
베플해얼Ð|2011.08.30 11:01
어머나 베플 ㅋㅋㅋㅋ 살짝 수정합니다~ 일로와 이색꺄 톡커들한테 한대씩만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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