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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밥 위에 솔솔 ~~ 치즈가 들어간 김치볶음밥

심금숙 |2011.08.30 08:13
조회 18,506 |추천 22

 

 

 

가을은 성큼성큼 다가오는데 늦더위가 웬 말인지요 ㅠㅠ

볶음밥 하나 만드는데 완전 땀으로 샤워했습니다.

 

그냥 갑작이 볶음밥이 땡겨

냉장고를 탈탈 털어 있는 재료를 모조리 꺼내 볶음밥을 해보았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는 김치, 양파, 스팸, 피자치즈ㅋㅋㅋㅋㅋ

장을 2주정도 못 봤더니 냉장고 안이 텅텅 비어가네요

이번 주는 마트 좀 다녀와야겠어요.ㅎㅎㅎ

 

지금부터  치즈가 들어가 부드럽고 고소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자아 ~~ 뎅금을 따라오셔요 *^^*

 

 

재료 : 김치 조금, 양파 한 개, 스팸 조금, 밥 한 공기밥, 올리브유, 고추장 크게 한 큰 술, 깨소금, 후추, 다시다,

 피자치즈

( 모든 재료와 양념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

 

 

 

 

 

양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너무 잘지도 않고 크지도 않게...적당하게..ㅡㅡ

 

(씹히는 느낌이 들 정도?) 아 ~ 어렵다.

 

( 양파가 많이 들어갈수록 더 맛있답니다.)

 

 

 

 

김치도 양파와 같은 크기로...

 

 

 

 

 스팸도 마찬가지...

 

 

 

 

 

올리브유를 두를 팬에 썰어두었던 김치, 양파, 스팸을 넣고 달달볶아주세요

버터가 있었음 더 맛났을 터인데...

ㅎㅎㅎㅎㅎㅎㅎ

버터도 다 떨어지고 없네요. ㅠㅠ

 

 

 

 

 

김치가 살짝 익었다싶음

고추장과 후추, 깨소금,  다시다 조금 넣고 또다시 달달 볶아주세요.

(다시다를 넣는 게 싫으시면 넣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월래는 밥을 한 공기만 넣으려했는데 김치, 햄 등등 재료들이 모이니

그 양이 많아져 한 공기로는 모자라 한 공기 반 했습니다.

뎅금이 손이커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치가 적당하게 잘 볶아졌음 밥을 넣고  고루고루 밥과 양념들이 잘 섞이도록

휙휙휙 ~~

 

 

 

 

 

 

볶음밥은 다 되었어요.

이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볶음밥 위에 치즈를 살짝 뿌려 먹을 거 에요.

(치즈를 뿌릴 꺼라 참기름은 두르지 않았답니다.)

 

 

 

 

(치즈 올리기전 ) 

 

맛있겠다 사랑

 

 

 

 

완전 먹음직스러워라,,,사랑

 

 

 

피자치즈

 

 

 

 

프라이팬에있는 밥의 양이 너무 많아 접시에 밥을 덜어 그 위에 치즈를 올렸어요.

(뎅금이 먹을 만큼만 덜어서...ㅋㅋㅋㅋ)

 

 

 

 

 

 

 랩을 씌우고 구멍을 뚫고 전자레인지로 고고씽...

3분만 돌려주심 끝!!

 

 

 

 

와우 ~

 

많은 재료는 들어가진 않았지만 아주 근사한(?) 볶음밥이 완성이 되었어요.

 이제 맛있게 냠냠꺄악

 

 

 

 

야채라고는 딸랑 김치와 양파뿐인데도 그 맛이 완전 환상적이네요. 호호호호 

 

느끼할 거 같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매콤하고 완전 고소해요...

은근히 김치랑 치즈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맛있다고 너무 자주 해 드시면 살지는데 지름길이겠지요??

그러니 간간히 아주 간간히만 해 드셔요

 

나중에는 더 근사하게 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때는  야채도 듬뿍 그릇도 이쁜걸로*^^*

추천수22
반대수6
베플박주옥|2011.08.31 00:11
이거안먹어본사람도잇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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