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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오빠동생사이에서...

으으으으으 |2011.08.30 15:35
조회 544 |추천 0

음체와 약간의 반말을 사용하겠으니

양해부탁드려용~~

===================================쓰따뚜~

 

난 23살 직딩녀임...

 

오빠와 알게된건 오빠가 학교를 복학하면서 같은과라 알게됨..

 

학교다닐때 사귀던 남자칭구와 친했음..

 

그래서 알게된거임..

 

그런데 이오빠와 난 정말 둘도없는 웬수처럼 지냈음

 

만나면 으르렁거리고 욕하고 싸우고 맨날 놀리고..

 

키가작다니 광대뼈 튀어나왔다니 눈이 작다니 이런식으로 서로를 놀려대면 싸웠음

 

그때 당시 남친이 질투할 정도로...

 

남친과 싸우는 이유도 이오빠때문이였음..

 

지보다 더 친하게 지낸다고;;;

 

그때 이오빠는 내칭구와 사귀고 있었음..

 

솔직히 알게 된지 3년 다되가는데 오빠가 사귄여자 전부 아는언니, 후배,칭구였음..

 

서로 과거도 암...

 

그럴정도로 비밀도 없는 그런 사이임...

 

2학년때 취업나간 이후로 간간히 문자나 싸이로 연락을 하고 지냈음...

 

그런데......스마트폰으로 바꾼뒤 카톡이 엄청 자주옴..

 

외롭다고 여자 소개시켜달라고...

 

그래서 내칭구를 소개시켜줌....그러나...둘이 잘 안됨..

 

그러고 있다가...술먹고 외롭다고..정말...힘들고 지친다고 이런소리를 지껄임..

 

난 그런 남자들 보면 마음이 좀 그럼...

 

신경이 쓰임...솔직히 오빠외에 감정 그이상 그이하도 없었음....

 

그런데 저번주...사건이 터짐...

 

오빠가 술먹고 외롭다 ...머 서른까지 장가안가면 니가 델꾸가라 이런식으로 했음..

 

그래서 아랐다고...... 힘내라고 이러고 말았음

 

그리고는 이런 저런 일이 있고.......사귀게 됨....(<-급진전;;)

 

근데...이 먼가 이상한 벽에 쌓여있는 느낌???

 

진짜 비밀도 없는 친남매같은 사이였다가...

 

사귀게 되니까....

 

조금더 조심스러워 지고.....

 

서로 성격이나 그런걸 잘 아니까.... 이해심이 많아 졌다해야하나??

 

그런데...쉽게...예전만큼...못하겠음...

 

이럴때 어떻게 해야함..ㅜ.ㅜ

 

장난치면서 예전처럼 하고싶은데....그게 잘안됨........

 

답좀 내주세요..ㅜ.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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