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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당할 뻔한 친구 사례;★

유느님 |2011.08.30 20:04
조회 613 |추천 2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예의바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중 3입니다

여자예요ㅋㅋ

판을 보기만 하고 처음으로 쓰려다보니;;

뭐가 뭔지...

 

 

 

닥치고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 갈게요~

 

 

 

내 친구와 나는 좀 멀리 삼.

학교는 같은데, 서로 집 가려면 적어도 이십 분 정도는 잡아놓고 만나야 함.

 

쨌든 얼마 전의 일이었음.

개학 하기 전에 네이버에서 돌아다니던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음.

봤더니 인신매매 당할 뻔한 사람들의 사례였음.

판에 있던 글도 있던 거 같음.

암튼 그 중에 하나를 보여주겠음.

 

 

 

 

 

 

 

일단 이 글을 써주셨던 분께 심심찮은 사과와 격려의 말씀 드리겠음.

 

 

 

쨌든 이 글을 읽은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음...

난 소름이 돋았으니까 돋움체 쓰겠음.

 

 

왜냐하면....

내 친구가 이 일이랑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기 때문임...

내 친구는 골목에 삼. 그 뭐라해야하지; 아무튼 골목 골목에 있는 집에 사는 애임.

근데 내 친구와 나는 아침에 학교를 같이 감. 내가 전화를 하면 걔가 전화를 받고 나와서 만남.

 

그러던 어느 날이었음.

일단 친구가 얘기해준 거를 간추려서 글을 쓰겠음.

나로부터 전화가 와서 나가겠다고 하고 집에서 나왔는데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긴 남자 아이가 방글방글 웃으면서 친구를 보고있었음.

여기부터는 잠깐 대화체로 쓰겠음.

 

"누나 어디 가?"

"나? 학교."

"누나 내가 지금 어디어디를 가야하는데~ ○○학교가 어디 있는지 알아?"

"아니... 나는 잘 모르겠는데;"

"누나가 쩌~기 까지 나랑 같이 가주면 안돼?"

 "아 미안 누나가 여기 지리도 잘 모르고 빨리 가야 되가지고;"

 

그러고 친구는 왔다고 그럼... 여름 방학 하기 전에 있었던 일이라는데... 게다가 내 친구는 작년 겨울에 시골에서 전학을 와서 이곳 지리를 모르... 지는 않는데 어쨌든 모르긴 함ㅇㅇ...

 

 

 

아무튼 저거 보자마자 친구가 해준 얘기가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일단 얘한테 알려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음; 저 일 있고 나서도 집 앞에서 그 애기를 한 번인가 두 번 정도 또 봤다고 함;

 

 

전화했더니 친구가... 고맙다고, 듣자마자 소름 쫙 끼쳤다고... 너도 조심하라고 그러면서 전화를 끊었음... 만약에 그 애 따라갔으면 내 친구도 어떻게 됐을지 모름...;

아무튼 여러분도 조심하셈;

 

 

 

 

 

 

 

 

 

 

 

 

 

근데 진짜 마무리가 생각 안나네...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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