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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리는 틀린 맞춤법 4탄★☆

가르쳐줘요 |2011.08.30 20:51
조회 2,706 |추천 16

 

안녕하세요 ^__^

 

 

어제는 피곤하고 정신이 없어서 4탄을 쓰질 못했네요...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가 않아서 ㅠ_ㅠ

 

앞으로 매일은 못 올라 오지만 종종 올라오면 봐주세요!

 

 

 

1, 2, 3탄과 같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평소에 잘못 쓰고 있었던 맞춤법, 아니면 헷갈렸던 맞춤법을 정리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에요.

저도 정리하는 김에, 많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많이 부족하니까 글에 분명 틀린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있을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분명히. 찾으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오늘의 문장

 

연애인에게 웨 바닦을 닥는 걸 맞기신 건가요?

구지 그래야 할 필요가 있었나요?

애기 좀 해보세요.

 

 

 

 

 

 

 

 

무엇이 틀렸나 생각해보세요!

 

 

 

 

 

 

 

 

 

 

 

 

 

 

 

 

 

 

 

 

 

 

 

 

 

 

 

정답

 

연애인거부에게 웨거부 바닦거부을 닥는거부 걸 맞기신 건가요거부?

 

구지거부 그래야 할 필요가 있었나요?

 

애기거부 좀 해보세요.

 

 

 

 

 

 

 

 

 

 

 

 

 

연애 VS 연예

 

 

 

 

어떤 분들은 아이돌이나 탤런트의 팬이시면서도 그들을 연애인 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물론!! 누구의 팬이 아니셔도 꼭 헷갈리지 말아야 해요!

 

 

그리고 연예인이 꿈이시면서 연애인이라고 쓰는 분들도 계시는데 ㅠ_ㅠ....

자신이 원하는 직업의 이름은 잘 알고 계셔야하겠죠?

 

 

 

 

 

연애 - 남녀가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사랑함.

 

누구하고 사귀거나 사랑하고 있는 걸 말하는 거죠!!

 

 

아 연애하고 싶네 ^^....

연애인이 되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에 연애인은 없지만, 연예인과 연애인의 차이를 잘 알고 있으면서 쓰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연애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으로 ㅋㅋㅋ

 

그러니 TV에 나오는 연예인이랑 헷갈리면 놀림거리가 될 수도 있어요!)

 

 

 

 

 

연예 - 대중 앞에서 음악, 무용, 만담, 마술, 쇼 따위를 공연함. 또는 그런 재주

 

그러니까 연예인은 대중 앞에서 음악을 하거나, 이야길 하거나, 연기를 하거나 하는 사람이 되는 거죠.

 

 

여러분이 TV에서 보는 연기자나 가수 등은 연예인!!에헴

 

 

 

나 오늘 연예인 봤어!!!

연예가중계

유명한 연예인이 되고 싶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게붕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웨? VS 외? VS 왜?

 

 

 

 

 

왜 이것조차 헷갈리시는 건가요... 왜 그럴까요?

 

초등학교나 유치원에서 배우지 않나요?

 

 

저는 이거 틀리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놀랐습니다 ㅠ_ㅠ....

그래서 어떤 분은 그게 유행이냐고 물어보셨어요..

 

 

정말 왜 대신에 웨를 쓰는게 유행인가요? REALLY?

 

 

만약 그렇다면 알고 유행어라고 쓰면 좋은데, 모르는 상태에서 그 유행어를 접하면

 

유행어인지도 모르고 그냥 '진짜' 인 줄 알겠죠...

 

 

 

 

 

 

왜 : 1무슨 까닭으로. 또는 어째서 2어떤 사실에 대하여 확인을 요구할 때 쓰는 말. (감탄사)

 

+ 일본이나 일본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도 '왜'죠.

 

 

왜?!!

왜 그럴까?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왜냐고요?딴청

 

선떡 먹고 체하였나 웃기는 왜 웃나

(속담: 별로 우습지도 아니한 일에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웨는 왜의 잘못!!!

 

웨하X, 포XX 스웨트 할 때나 웨를 쓰시면 됩니다...

 

아니면 ㅞ를 읽고 싶으실 때...

 

 

 

 

 

 

는 엄청나게 많은 뜻이 있습니다. 명사, 접사, 관형사, 어미... 엄청 많아요!

너무 많아서 따로 쓰지 않겠습니다 ㅎ_ㅎ

궁금하신 분은 사전에 찾아보세요~

 

 

외갓집에 다녀왔다.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외 심은 데 콩 나랴

: 1 모든 일은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음을 이르는 말

 2 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외 얽고 벽 친다

: 담벼락을 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사물을 이해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바닦 VS 바닥

 

 

 

 

 

'바닦'도 '왠일이니'와 같이 엄청나게 많은 곳에서 잘못쓰고 있네요...

이것도 신문 기사나 지식백과에도 바닦이라고 쓰고 있어요.

게다가 건설기술연구원에서 쓴 연구보고서에 까지요....

 

게다가 바닥이 아니라 바닦이라고 우기시는 분들까지 계시니...

예전에는 바닦이었다가 바닥이 된 건가요? 어렸을 때도 바닥이었던 것 같은데 ^^;

 

 

 

 

 

 

바닥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1.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2. 물체의 밑부분.

3. 지역이나 장소

.....

 

 

1 책상 바닥에 머리카락들 좀 봐라!

1 교실 바닥을 물수건로 깨끗이 닦아!

 

2 설거지 할 때 컵 바닥까지 잘 닦아!

2 아 신발 바닥에 껌 붙었다.폐인

 

3 이 바닥에서는 내가 왕이여!!

3 시장 바닥같이 시끄럽네!! 조용히 좀 해!찌릿

 

 

 

 

 

 

 

 

 

 

 

 

 

 

 

 

 

 

 

 

 

 

 

 

 

 

 

 

마루를 닥다 VS 닦다 VS 딱다

 

 

 

 

이번에는 'ㄲ' 대신에 'ㄱ'을 써서 틀리는 상황이네요..

 

 

 

닥다를 사전에 쳐보니

 

 

닥다그르르 하는 물건이 부딪히면서 굴러가는 소리만 나네요.

 

(+닥다그르르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8509100)

 

 

 

 

딱다

 

는 우리가 '닦다'를 발음까지도 잘못하고 있다는 얘기에요!

 

'닦다'의 발음은 [닥따] 인데..

 

사실 저도 '야 거기 좀 닦아 봐'를

[야 거기 좀 딱아 봐]라고 발음을 할 때가 많아요 ㅠ_ㅠ

이제부터는 [야 거기 좀 닥아 봐]라고 말해야겠어요!

 

 

 

 

 

 

닦다

 

 

이게 바로 정답이죠 ㅎ_ㅎ! 기본적인 뜻은 알고 계실테니 예문만 쓸게요~

 

 

 

거울 좀 닦아 봐, 엄청 더럽네.

밥 먹기 전엔 손을 깨끗이 닦읍시다!여포

 

열심히 학문을 닦았으나, 좋은 소식은 아직 없구나.

 

그는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통곡

 

길을 닦으려고 지금 공사중이다.

 

 

 

 

 

 

 

 

 

 

 

 

 

 

 

 

 

 

 

 

 

 

 

 

 

 

 

 

 

맞기다 VS 맡기다

 

 

 

틀린 맞춤법을 쓰시는 분들은 'ㅈ' 받침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갖다 올게' 도 그렇고.. '맞기다'도 그렇고...슬픔

 

 

하지만!!!!! 갖다 온다는 말은 없고!! 맞기다는 말도 틀린 거 아시죠?!

(갖다 VS 같다 VS 갔다 편은 몇 탄에 있는 지 기억이 안 나지만, 1,2,3 중에 있어요..)

 

 

 

 

맞기다 XXXX 삑!! '맞다'는 말은 있어도 '맞기다'라는 말은 없네요.

 

맞다의 뜻은 때리는 것을 당하다는 뜻도 있고, 정답을 맞췄다는 뜻도 있지요!

 

 

 

그러니

 

물건을 잠시 보관해달라고 부탁할 때 쓰는 말,

어떤 일을 책임지고 담당하라고 시켰을 때 쓰는 말은

 

맡기다가 맞는 말입니다~

 

 

맡다의 사동사인 맡기다!

 

 

맡다의 뜻도 엄청나게 많으니 궁금하신 분은 사전 참고!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2958400&directAnchor=s456825p287849d62614)

 

 

 

내가 맞긴 일은 잘 했어?

XXXXXXXXX삑거부

 

내가 맡긴 일은 잘 했어? OOOOOO짱

아 그거 내가 처음 맡은 일이니까 완전 열심히 했지!!

 

 

 

 

 

 

 

 

 

 

 

 

 

 

 

 

 

 

 

 

 

 

 

 

 

 

 

 

구지 VS 굳이

 

 

 

굳이 길게 말할 필요 없이!

 

읽을 땐 [구지]라고 읽지만 쓸 땐 '굳이'입니다!

 

 

굳이 굳이 굳이 굳이 굳이 굳이 굳이 굳이 그런 소리 할 필요는 없었잖아!

굳이 굳이 굳이 굳이 그런 소리 해서 미안하네.

 

 

(구디라고 읽으시면 아니되어요..)

 

 

 

 

 

 

 

 

 

 

 

 

 

 

 

 

 

 

 

 

 

 

 

애기 VS 얘기

 

 

이건 1탄인가 2탄에 정리 '예기'랑 '얘기'랑 비교한게 나와있을 텐데,

 

 

얘기를 '애기'라고도 많이 쓰시길래 한 번 추가해보았어요.

 

 

 

애기는 응애 응애 응애 애기에요!

 

그런데 '애기'도 '아기'의 잘못이라고 하네요 ^^;

 

근데 입에 달라 붙는 건 '애기'.... 애기야 가자!

 

 

 

이야기 = 얘기

 

내가 너희들한테 들려주고 싶은 애기가 있어... 

 

 XXXXX삑!!!!!거부

애기에 대해서 들려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ㅋㅋㅋㅋㅋㅋㅋ(보여주고 싶은이 더 정확하겠지만!)

 

 

내가 너희들한테 들려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

 

OOOOOOOOO통곡 어서 얘기해주세요 통곡 으앙

 

 

 

 

 

 

 

 

 

 

 

 

 

 

 

 

 

 

 

오늘의 올바른 문장만족

 

연예인에게 왜 바닥을 닦는 걸 맡기신 건가요?

굳이 그래야 할 필요가 있었나요?

얘기 좀 해보세요.

 

 

 

 

 

 

 

 

 

 

 

 

 

나도 게슈탈트 붕괴현상을 체험했다 추천!!!

저렇게 잘못 써본 사람 추천!!!

저렇게 잘못 쓰는 사람 본 사람 추천!!!!

연애하고 싶다 추천!!!!!

연예인 되고 싶다 추천!!!!

글쓴이 수고했다 추천!!!!

다음에 또 봐요 추천!!!!

 

 

 

 중간에 틀린 맞춤법 찾으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

 

사실 갈수록 사람들이 맞춤법을 뭘 오글거리게 틀리는지 잘 모르겠어서,

나중에는 오글거리는 틀린 맞춤법이 아니라,

진짜 잘 모르시는 (저도 헷갈리거나 모르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시리즈를 쓰려고 해요.

 

제가 저번에 말씀드렸던

 

부사를 만들 때 '이'와 '히'이 대한 것 ex) 깨끗이?깨끗히?, 틈틈히?틈틈이?

'대'와 '데'의 차이 ex) 그랬대?그랬데?, 그랬는데?그랬는대?

 

같은 걸 다루려구요!

 

아 그리고 '바라다 VS 바래다'를 쓰면서 생각이 났던

 

행복하세요!!!

행복하시길 바라요!!

 

위에 두 문장이 다 올바른 문장인가요? 아니면 틀린 문장이 있나요?

 

 

행복하세요 XXXX땡!

행복하시길 바라요 OOOO오키

 

명령문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쓸 수 있는 서술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하세요! 합시다!를 쓸 수 있는 말이 있고 못 쓰는 말이 있다는 걸

중학교인가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배웠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도 쓰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제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 잘못 쓰는 맞춤법을 찾아내는 거에 따라,

먼 얘기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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