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오 낭랑17세 용돈벌이하자고 알바하는 효녀이오 !! ㅋㅋㅋ
(한달에한번 월급받으면 반은 엄마줌ㅇㅇㅇ)
왕 처음글써봐요ㅇ_ㅇ;;보기실어도 그냥ㅇ읽어주는센스>_<
저는롯데리아에서 알바하고잇는 학생입니다ㅠㅠ..
학교끗나면 바로알바로직행하고 10시30분되서야 집에 기어들어가는...슬픈하루...ㅜㅜ
이일을 시작한계기가 그냥 엄마한테맨날 용돈받는것도 미안하니까 내가쓸돈 내가 알아서벌어보자 해서
시작한거거든요 ㅠㅠ 알바하면서 나도 집에서 귀하게자라온 딸인데 반말찍찍하면서 제가잘못도안한것을
욕하면서 뭐라고하고 심지어는 알바생따위가 일을그따구로하냐는소리도 들어봤구요 ㅠㅠ 어이업는일도 많았어요ㅋㅋㅋㅋ
알바하면서 에피소드가 참많이생기더라구욨!
첫번째는 가끔가다 우리점포에와서 치킨조각을시켜드시는 할머니신데요 그할머니가 앉아서 먹는곳이 포스대(계산대)바로앞에있는 테이블에앉아서 알바생들이 하는말이나 막 구경하시면서 가시곤하시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치킨먹다가 저희중한명을 부르시는거에욬ㅋㅋㅋㅋ 그래서 저희중한명이 나가서 왜요할머니?이랫는데 갑자기 만원을주시면서 우리들보면서 자기손주같다고하시면서 고생많다고 이걸로 맛있는거사서 나눠먹으라고하시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감동감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손님들이 이할머니처럼 천사엿음 좋겟다는.....................................ㅋㅋㅋㅋㅋㅋㅋ우린 많은고민끝에 결국엔 할머니한테 다시 돈을돌려드렸음ㅋㅋㅋㅋㅋ
글고 두번째는 롯데리아도 손님이 많은시간대랑 잔잔한시간대가 있는데 그날따라 하루종일바빴음..
일단 주문을먼저 받아야하기에 주문을 막받고있었음.. 어떤 할아버지? 나이드신분이 오셔서 소프트콘을 하나달라고 오백원을 주셨음 그때 손님들이 아이스크림주문이 많아서 아이스크림이 좀 밀린상태였음
나님은 손님한명이라도 빨리보내고싶었기에 내가 두두둗두달려가서 소프트콘을 좍짜서 다시 두두둗두달려와서 소프트콘하나하신분나왔습니다~햇는데 그 손님이 매장안에 업는거임ㅇ-ㅇ 으잉? 뭐징?하고잇는데 앞에4분이 앉아서 햄버거를 드시고계셨는데 갑자기 나님을 부르는거임 아 바빠죽겟는데 왜 ㅠㅠㅠㅠ이런표정으로 딱쳐다봣는데 아까그사람이 뭐들고갔어요!!!이러는거임..
나님상황파악 안됨 정신도없었던때라 뭐지뭐지? 뭐요???이러고 물어봣는데 순간 아차...싶었음
식당같은데가면 기부함 아심? 그기부함이 내머릿속에는 아까까지만햇어도 잇엇는데 사라진거임...
오...마이갓.......x됨.... 하...... 나님그날 내가잘못도안했는데 완전깨짐..ㅠㅠㅠㅠㅠㅠ흐구흐휴그
그사람 똑똑히 기억남 정확이 우리매장에 세번왓엇심 첫번째는 커피드셨고 두번째는 배아파서 화장실어디있냐고 물어밧고 세번ㅉ......세..번......째.......아흑....ㅠㅠ 그렇게된사연..
이거말고 이것저것 많은데 기억나는것만대충....헤헤
아........끝맺음 어케맺........지여?........ㅇ_ㅇ.....;;;;;;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
내이딴글을 읽어준 천사들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드립니ㅣㅣㅣ다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