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처음 뵙겠어요(?)
Cooler Then Me라고 합니다.(뭐 내가 좋아하는 노래이긴 하지만 갠찬을 꺼야..)
그냥 덴미 라고 해요
오늘 처음 써요...
이 이야기는 실화이고 님들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 쓴거여요...
.....벌써부터 눈물이 나네요
위로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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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음...기분 좋았던 일이 있더라면...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실컷 웃고 떠든거랑...음..또...머가 있더라아...
아 살빠졌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기뻣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오늘 기분 잡치는 요소가 있노라면...
수학학원에....귀여운 여자애가 들어왔는데....공부를 너무 잘해요....ㅠㅠ
아 근데!맨날 내가 남학생들이랑 같이 해서 그런지 주목 받고 싶었었는데!
그 여자애가 들어 오니깐....시선이 다 그쪽으로 집중하고...
또...어떤 오빠는 개 보고 "너 누구야???ㅋㅋㅋ깜찍하네ㅋㅋㅋ"이러고....
아 오늘 그래서 기분 완전 Down되서....축 쳐진 기분으로 학원차타고 가는데....
엠피가...엠피가...배터리가...!!!!떨어지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엠피 배터리 떨어지면 슬프지 않아요?흐규흐규)
다이어트 중이라서 배가고픈데 저지방 흰우유 마시고 설사하고ㅠㅠ
(아 지금도 애려-)
그리고 아....과학학원 가서 문제 풀고 있는데...
갑자기 나보다 어린 애가 내 지우개를 가져 가더니 지가 틀린거 지우고는
다시 돌려줬는데...아...너무 당황 했음...순간적으로 친구랑 "야....얘 쫌 이상
해.."라면서
수근덕 거리니깐ㅋㅋㅋㅋㅋ나가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과학 원장이 가르치는데...원장...이 막 자기방식대로 하니깐 약간 화
가났음...!그래서 계속 우겨보지만 진짜 레알 답도 똑같앴는데!그리고 맨날 나만
꼴찌로 검사 하더라?^
아...그래서 오늘 그런 잡다한 일들을 아침밥 챙기면서 잊어버리고 우리아파트
정자에서
미친듯이 흐느껴음 차마 크게 울고는 싶은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 것 같아
서
훌쩍훌쩍 울어 재꼈음...아 진짜 학교에선 미친듯이 잘 노는데
학원에선...차마 기분이 희꾸무레 한게 별로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
아...수학 선생 새키 (죽여 버려???)ㅠㅠ새로온 귀여운 여자애만 엄청 우대하더
라?
그래 나 못생겼다!ㅠㅠㅠㅠ이런 똥꼬에털난것들아!
아 오늘 진짜 미친듯이 슬프다
달빛의 위로를 받으며 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