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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따위 일 쯤이야...!ㅠ

Cooler Th... |2011.08.31 22:31
조회 42 |추천 0



여러분 처음 뵙겠어요(?)

Cooler Then Me라고 합니다.(뭐 내가 좋아하는 노래이긴 하지만 갠찬을 꺼야..)

그냥 덴미 라고 해요

오늘 처음 써요...

이 이야기는 실화이고 님들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 쓴거여요...

.....벌써부터 눈물이 나네요

 

 

 

 

 

 

 

 

 

 

 

 

 

 

 

 

 

 

 

 

위로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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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음...기분 좋았던 일이 있더라면...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실컷 웃고 떠든거랑...음..또...머가 있더라아...

 

아 살빠졌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기뻣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오늘 기분 잡치는 요소가 있노라면...

 

수학학원에....귀여운 여자애가 들어왔는데....공부를 너무 잘해요....ㅠㅠ

 

아 근데!맨날 내가 남학생들이랑 같이 해서 그런지 주목 받고 싶었었는데!

 

그 여자애가 들어 오니깐....시선이 다 그쪽으로 집중하고...

 

또...어떤 오빠는 개 보고 "너 누구야???ㅋㅋㅋ깜찍하네ㅋㅋㅋ"이러고....

 

아 오늘 그래서 기분 완전 Down되서....축 쳐진 기분으로 학원차타고 가는데....

 

엠피가...엠피가...배터리가...!!!!떨어지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엠피 배터리 떨어지면 슬프지 않아요?흐규흐규)

 

다이어트 중이라서 배가고픈데 저지방 흰우유 마시고 설사하고ㅠㅠ

(아 지금도 애려-)

 

그리고 아....과학학원 가서 문제 풀고 있는데...

 

갑자기 나보다 어린 애가 내 지우개를 가져 가더니 지가 틀린거 지우고는

 

다시 돌려줬는데...아...너무 당황 했음...순간적으로 친구랑 "야....얘 쫌 이상

 

해.."라면서

 

수근덕 거리니깐ㅋㅋㅋㅋㅋ나가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과학 원장이 가르치는데...원장...이 막 자기방식대로 하니깐 약간 화

 

가났음...!그래서 계속 우겨보지만 진짜 레알 답도 똑같앴는데!그리고 맨날 나만

 

꼴찌로 검사 하더라?^

 

아...그래서 오늘 그런 잡다한 일들을 아침밥 챙기면서 잊어버리고 우리아파트

 

정자에서

 

미친듯이 흐느껴음 차마 크게 울고는 싶은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 것 같아

 

 

훌쩍훌쩍 울어 재꼈음...아 진짜 학교에선 미친듯이 잘 노는데

 

학원에선...차마 기분이 희꾸무레 한게 별로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

 

아...수학 선생 새키 (죽여 버려???)ㅠㅠ새로온 귀여운 여자애만 엄청 우대하더

 

라?

 

그래 나 못생겼다!ㅠㅠㅠㅠ이런 똥꼬에털난것들아!

 

아 오늘 진짜 미친듯이 슬프다

 

달빛의 위로를 받으며 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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