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결혼해서 애낳구 직장생활하는 맘이에요..
추석전주에 결혼식이있어 시댁에 내려가기로했는데 시댁이 제천이거든요....
사실 그것도 좀 걱정스럽지만 신랑만 내려보내는게 눈치가보여 같이가기로했는데
추석때도 못올라오신다고 (밭일때문에)...내려오라하시네요
형님은 친정이 그쪽이라 어차피 하루전내려가서 추석당일날 바로 친정으로 가시구요
전 추석당일 시누이들까지 다 본후 그담날 올라오는데도 섭섭하다 하세요...
형님이랑은 그렇게 살아와서 그냥 그렇구나 하는것같은데 울신랑이 막내다보니 좀 더 많은시간을
함께보내고싶어하시고 또 시누이들도 얼굴보고 싶다하시구요 편히 마음먹으려 별 문제삼지않고
살아왔는데 이번엔 어린딸까지있는데 추석전날 어떻게내려갈지 깜깜해서요...
막히면 적어도 4시간정도 걸릴듯한데 괜찮을지모르겠어요.......
명절에 어린아기데리고 내려들 가시는지 어떻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