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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않은 손님???ㅋㅋㅋㅋㅋ

낡좀보소 |2011.09.01 13:20
조회 15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1인 입니다.

ㅋㅋㅋ 눈팅만 하다가 적는건 처음이네요...

일하다가 겪은 황당한일때매 ㅋㅋㅋ

몇자 적어봐욧!!!!!!!!!!!!!!

 

그날도 어김없이 근무 하고 조용한 날이였죠..

매장에 2명 일하는데 그날  한명은 휴무라

혼자 근무하고 있었죠... 사장님도 볼일보러 나가시고

시골 쪽이라 저녁엔 매장이 조용해요 ㅋㅋㅋ

홀로 컴퓨터 하면서 매장을 지키고 있었는데

 

한 손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때까진 그냥 어서오세요..하고 인사만 하고

손님이 있는쪽으로 갔는데.......????????????????????

이게 왠 인상착의가 범상치 않은

절대로 옷 사로 온거 아니라는 100%!!!!!!!!!!!!!!!!!!!!!!!!증명하는거같은

겉모습은 반팔에 낚시 남색조끼를 같은걸 입고 ............ 

얼굴은  험상궂고 눈 한쪽도 불편해보였음...ㅠ,ㅠ

근데............이무슨

손에..........손에...........손에............

망치!!!!!!!!!를들고 있는게 아님...ㅠ

그림참조 (발그림 ㅠ,ㅠ ㅈ ㅅ 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땀찍

그거보자마자 진짜 ㅠㅠㅠㅠ내심장 미친듯이 핫빗핫빗핫빗!!!!!!!!!!!!!!!!!!!!!!

발광해댐....

그날 손님도 없고 저녁이라 거리도 조용한데

혼자 있어서 겁나더라고요.

침착하자 하고  걍  생각에 그냥 길 물으로 왔나 생각하자며....

 

그런데

그 남자 앞문을 가리키면서........☞

그남자:문고치러 왔는데요.....이러면서  앞문을 잠구려는게 아님 (앞문 고장안남 ㅠ,ㅠ )

 헐........................오우

근데 평소에 사장님이 매장에 무슨 일있으면 알려주고 가시거나 전화로 얘기하시는데

그날은 그런것도 없었음 ㅠㅠㅠㅠㅠ 그래서 의심 x100 가는거임...

요즘 세상이 험한지라

ㅇ ㅏ ..........이건..........

(내가 영화에서 만 보았던&tv에서 만 보았던ㅠ,ㅠ,)......괴한???????!!!!!!!!!!!!!

너무 놀라서 이상황을 어찌해야하나 ㅠ,ㅠ

진짜 도망가야하나 하다가 저멀리 내려논 용기를 내서........

나름 험악한 인상 쓰면서(원래 제인상은 첨보는 사람다 좋게는 안본지라   그걸반영해 )  

나님: 문고장난거 없다니깐요.... 나가세요!!!!!!-_-+당장 썩 꺼져 표정만....ㅠ)나가 라고했더니;

그 남자는 문고쳐야된다고 계속 앞문을 잠구려는게 아님..

계속 그렇게 실랑이를 벌였죠...

 

 

그러다가 그 사람 갑자기 버럭하더니버럭 사장님한테 전화 해보라는거임........

순간에

이새키 전화하는순간에 ,..............................날?????????ㅠ,ㅠ,ㅠ치는건아니야 라는

생각도했지만

혹시나 하는 작은마음에 그사람 문에 서있는 틈을다 얼른 카운터로 텨 달려와 전화를 걸었죠....

 

뚜르르..☏

촬칵 <<<<

사장님:어 왜...?

나님:사장님 혹시 문고장난거 있어효...?

사장님:응^^* 2층 문고장나써..

고장나써......고장나써.....고장나써...........2층으로보내면되

끊는다.................뚜  뚜 뚜 

 

 

이러고 끊트라는 그럼 난...............?????여긴 어디 난 누구................??

...............사장님 전 이제 어쩌죠?

(.........왜 중요한 걸 이제 얘기 하시는겁니까 통곡  예?ㅠㅠㅠㅠㅠ)

 

 

 전화 통화 끊나자 마자

계속 눈에서 광선 레이저 뿜으며 날쳐다보는 그남자

전화 끊자마자

그남자:머라고 하십니까? 예?!!!!!!!!버럭

광선 레이저나오시는 눈은 일단 keep하고 아무일 없어단듯이 행동해야겠단 생각에

나님:2층 문이 고장 났다네요.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되요..

옹알이를 끝나자 마자 .............................

그남자 갑자기 저를 향해

욕 드립치면서 ㅠ,ㅠ

사람이 말하는데 왜 안믿냐

사람을 어떡해 보냐 등  죽일듯이  째려보시며  하는말에

그모습에 저도 모르게

고개숙여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만 연발해댐 ㅠㅠㅠㅠㅠㅠㅠㅠ.......

 

첨부터 얘기하지....ㅡ##ㅡ(첨부터 얘기하셨음 문고치로 왔다고.................)

그래도ㅠ,ㅜ 나름 억울해씀통곡

저도 이런적은 처음이라 놀램

그래도 해프닝 으로 끝나서

다행이라는 ....더위생각에

 

그남자 2층올라가자 마자

놀란마음 진정 시키며

다른 매장(저희사장님이 매장 2개하심)언니한테 전화로 (이래...저래..*^*^*^@##@)

얘기 해줘쬬...........ㅠ,ㅠ 언닌 어?진짜 놀랐겠네 ...그분은 문고치로 갔냐며.........??

고마워요 언니 ㅠ,ㅠ

그러고

1시간뒤에 사장님 오시더니 딴매장 들렸다 오셨는지 언니한테 이야기 들었다며

놀라지 않았냐 ? 말해주고 갔어야하는데 이럴줄 알았는데

오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땡땡아 (이름부르시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장대소 하심

웃으시며 넘기셨음.....그래도 웃음으로 마무리되서 다행,,,

 

 

혼자 영화 한편찍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진짜 일하로 오신분께  그런 덤탱이를 씌우다니

이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겠씀돠.....

 

 

 

제 얘기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욬ㅋㅋㅋ

 

비슷한 경험 있으셨다면 추천 ☞

 

그래도 ㅋㅋㅋ재밌게 보셨다는분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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