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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사람 뭔가요???

타락천사 |2011.09.01 17:53
조회 360 |추천 0

얼마전 인터넷을 통해 한여자 사람을 만났습니다.

아... 참고고 글이 길어질거 같으니 미리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한 여자사람을 알게되었습니다.

연락을 하고 지낸지 정확히 일주일만에 만남을 갖게 되었죠!

첫만남... 저는 개인적으로 그여자사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눈에 확들어오는 외모는 아니지만... 키는 크지만 좀 귀여운 스타일이라해야 할까?

수줍음도 많이 타는것같구요...

첫만남에 고기가 먹고 싶다하여~ 그녀의 집 5분거리에 있는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었더랬죠!

물론 술과함께... 금욜이라 저는 부담없었지만... 그녀는 직업상 토욜두 출근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출근하는 사람치고 좀 무리하게 먹는다 싶더니 역시나 취하더군요.

집도 가깝겠다.  데려다 주었죠~(직장과 집의 거리가 있어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첫만남이구 술도 취했구... 전혀 나쁜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원룸에 살았는데... 현관문까지 열어주고 들여보냈습니다.  그런데, 취해서 그런지 자기가 또 나를 바래다 주겠다며 신발도 신지 않고 따라나섭니다!

대략난감... 들어가라고 말려도.. 건물 현관까지 델따주겠다며 따라나섭니다.

현관앞에 다다랐는데.... 갑자기 안기더군요. 음... 먼가 흥분이라기 보단... 먼가 아픔이 있어 위로받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죠!

무슨일 있냐고 했더니... 아니라구... 잠시 그냥 가만히 있어달랍니다.

그렇게 잠시 안아주고 정신을 챙긴뒤 다시 방에 넣어주고 깔끔하게 돌아섰습니다.

전 근처 찜질방에서 잤고, 다음날(토요일) 그녀가 끝나길 기다려 영화를 보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흔쾌히 수락을 했구, 둘은 그렇게 첫만남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급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그녀가 보고 싶어서 그담주 화욜날 또 보기로 했습니다.

화욜날 저녁.... 그녀가 사는 동네로 갔습니다.

밥을 먹자고 하더군요... 부대찌게를 먹었습니다.  반주로 소주 한병과 함께...

또 뭐먹고 싶냐고 했더니... 치킨이 땡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그녀의 집과 5분거리에 있는 치킨집으로 가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녀 원룸이 좀 유흥가쪽에 있어서 왠만한 놀이거리가 다있음)

그날은 또 고진감래주라하여...소주에 콜라, 맥주를 섞어...마시자고 해서 둘이 또 취할 정도로 마셨습니다.

그리고 또 원룸까지 데려다 주고 갈려고 했는데, 자고 가랍니다!

헐....ㅅㅅ 가 하고픈가? 아님 정말 순수하게 잠만 자고 가라는???

다큰 성인남녀가 한방에서 자고가라는 건....? 암튼....

둘다 술도 취했겠다... 이번이 두번째 만남인데.... 저두 좀 조심스럽더군요.

그래서 정말 잠만 잤습니다.... 밤에는...^^;;;;

그런데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남자분들은 이해 하실지 몰겠지만....

제가 좀 하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터치? 를 했는데... 가만히 있더라구요

아니... 응한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렇게 첫 관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만남지 일주일도 안되서... 두번째 만남만에....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는 사이죠!

몸을 섞다보니 더욱 친해진거죠!  그런데 이친구가 갑자기 너무 빨리 친해진거 같다며... 살짝 거리를 두고 싶다네요...!

전이미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건 아닌것같다며~ 천천히 가자고 합니다.

그런 그녀를 달래고 달래서~ 다시 만남 약속을 잡았습니다. 금요일...

그런데, 이번엔 밖에서 돈쓰지 말구... 자기 방에서 놀잡니다!

방에서 술마시고~ 고스톱이나 치면서 놀자구~

저야 머.... 나쁠거 없더랬죠! 고스톱은 치지 않았지만... 그날도 술을 마시고 또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녀... 첨에도 두번째도... 관계를 할때 자꾸 아프다며 빨리 끝내기를 원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ㅅㅅ에는 별 큰 관심을 안둔다는 느낌??? 암튼 이번에도 세번째 관계를 그렇게 가졌습니다.

그런데, 또 그녀... 천천히 가자고 합니다.  너무 빨리 친해진게 불안하다고하나?

암튼, 또 달래서~ 관계회복됐습니다.

그리고 엊그제..그녀가 감기가 걸렸는지 몸이 좀 않좋다고 합니다.

원래는 오늘.. 목요일 보기로 했었는데... 몸이 않좋다니 당연히 약을 사들고 갈려고 했죠!

그런데 오늘(목요일) 보기로 했으니까.. 오지 말랍니다.

피곤하기도 하구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구....

그래서 알았다고 하구, 마침... 회사 사람들과 술자리를 갖게되서.. 생각을 접고 있었죠!

그런데 술을 마시고 나니까 너무나 보고 싶은 겁니다. 저두 모르게 그녀에게로 가는 지하철이더군요...

그녀집에 다다랐을때는 12시경.... 자고있을텐데... 깨우기 미안해서....그녀가 아침대용으로 즐겨마시는 토마토주스와 샌드위치, 간단한 먹을 거리를 편의점에서 사들고 갔습니다.

그녀 원룸건물 현관번호, 방 현관문 번호 다압니다....!

몰래... 몰래... 조용히... 문만 열고 안으로 놓고 갈려구 했습니다...!

아니.. 그랬습니다. 놓고 나와서는 문자는 남겼죠! 카톡으로.. 카톡으로 깨진 않겠지 싶어서 그랬죠!

정말 깨지 않길 바랬구... 아침에 일어나서 그런게 놓여져있음 또 놀랠까봐도 그랬구.... 암튼..

문자를 남기자마자 답이 옵니다~ 어디냐구...사실 현관문열때 너무 놀래서 깼다구....

오랍니다~ 늦었으니까 자구 가랍니다! 저는... 첨엔... 몸두 않좋은데 걍 가겠다! 낼모레 보자~

했었는데... 괜찮다고 오랍니다.  그래서.. 또 기쁜? 맘으로 다시 갔죠....

그. 런. 데.... 이건 정말 제가 잘못본거일수도 있겠는데....

그녀의 현관문 2미터? 3미터? 쯤 다다랐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왠 남자사람이 나옵니다!!!!

그녀방에서... 너무 놀라 얼음이 되었는데.... 그남자사람... 바로 옆방 202호로 들어갑니다!

그녀방은 201호...! 뭐지? 뭐지? 나 잘못본건가? 내가 술이 취했나???

선뜻 들어가지 못하구.... 계단으로 가서 그녀에게 문자했습니다.

방금 뭐냐구...!?? 흠.. 그런데 그녀 오히려 제게 묻습니다! 뭐가???/

빨리 안오구 뭐하냐구.....???

그래서 용기내서 들어갔습니다. 더 묻고 싶었지만... 그녀가 너무나 당당했고, 진짜 모른다는 표정? 아무일 없었다는 행동? 암튼... 현행범치고는 정말 너무나 자연스럽기에...

내가 잘못봤나? 나 술취했나? 싶어서... 걍 꾹~~~ 참았습니다!

그리고 자꾸 그생각이 나서... ㅅㅅ 생각은 전혀 들지도 않구... 등돌리고 자는데.....

그녀가 안깁니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또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렇게 밤을 보내구, 또 아침에 한번더 관계를 하구... 사이좋게 씻구...

각자의 직장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하면서 평소와 같이 출근잘했냐부터 사소한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 이제 집으로 찾아오지 말랍니다~!

그리고 당분간 만나지 말잡니다. 역시나 너무 빨리 친해진거 같다며... 당분간 보기 싫답니다.

그래서... 왜그러냐구... 연락도 없이 갑자기 찾아가서 그런거면... 정말 미안하다구~

담부턴... 이런 실수 안하겠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했는데... 그녀... 아니랍니다!

어제밤부터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거리를 둬야겠다는....

그럼.... 어제밤 ㅅㅅ는 뭐고, 아침에 또 그 ㅅㅅ는 뭐냐구.....ㅜ.ㅜ;;;;

그럼.. 잠시 시간을 줄테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달라고... 생각정리 되면 연락달라고 하고 연락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여자사람...뭔가요???  여자 맘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지만... 이건정말 모르겠네요!

짧은 시간... 급친해져서... ㅅㅅ했다고 너무빠르다고 천천히 가잖건지... 내가 시러져서 그런건지...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건지... 도저히 제 머리로는 해석이 안되네요!

그런데... 제가 짧게 만나면서 느낀 그녀는... 절대 문란한 생활을 할 것 같지 않은 외모구...

ㅅㅅ 할때마다 아프다고 빨리 끝냈으면 하는... 그리고 ㅅㅅ자체를 소극적으로...

제가 봤을땐 저만 즐기는듯한.... 뭐.. 그정도의 그녀였는데....

그럼 왜... 저한테는 그렇게 쉽게 허락을하고, 방 비번까지 알려줄정도였으면서....

갑자기 왜 이러는지... 자기는 싫은데... 만날때마다 관계만 할 것같아서????

아..... 정말 모르겠네요....!!! 이지님들의 명쾌한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재미는 없었지만....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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