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 글 쓴 성님!
사익을 위해 퍼온거 아니니까 양해 부탁합니다.
홈피공개같은거 안혀 그냥 네이트 반응이 궁금할 뿐이야

소크라테스 (BC 469~BC 399, 그리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한 말 중 가장 유명한 말은 "너 자신을 알라!"
신에 대한 불경죄라는 죄목으로 고발을 당해 독배를 마시고 일생을 마쳤다.
"크리톤, 우리는 아스클레피오스에게 수탉 한 마리를 빚졌네. 그에게 그것을 제물로 바치게."
※아스클레피오스는 사람이 아니라 치료의 신이다.
마호메트 (570~632, 고대 아라비아)
-고대 아라비아의 예언자이자 이슬람교의 창시자.
어느 날 어두운 동굴에서 명상을 하다가 알라신의 계시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후 600년 후기독교 이후 두 번째로 강력하며
'신을 경외하는'
새로운 세계적인 종교인 이슬람교가 탄생.
"알라시여, 나의 사투에 함께 하소서."
알렉산드로스 대왕 (BC 356~BC 323, 마케도니아)
-마케도니아의 왕(재위 BC 336~BC 323).
20세의 젊은 나이로 왕이 되고 BC 334년에 원정을 떠나 페르시아, 시리아 ,페키니아, 이집트 등을 정복하였으며, 뛰어난 군주의 자질을 보였으나
아라비아 원정을 준비하던 중 33세의 젊은 나이로 급사했다
그가 죽기전 남겼던 유언은
"가장 강한 제국을 이루고 가노라!"
였으나, 그의 유언은 이뤄지지 못했다. 다섯 명의 장군들에 의해 마케도니아의 넓은 영토는 분할되었고, 다시는 하나로 합쳐지지 못했다.
술탄 살라딘 (1137~1193, 아라비아)
-아이유브 왕조의 창시자(재위 1169~1193)
영화 Kingdom of heaven 에서 볼 수 있듯, 십자군을 물리친 대 술탄이다.
그는 라이벌인 리처드처럼 폭군이 아니었고,
어쩌면 아랍 지역에서 폭군이 아니었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술탄이었다.
"이제 유수프가 그의 감옥에서 해방됐구나."
리처드 1세(1157~1199, 영국)
-잉글랜드 플랜테저넷 왕조의 왕(재위 1189~1199).
사자왕이라는 별명이 있듯 매우 용맹한 군주였으나 관대하고 자비로운 군주는 아니었다.
십자군 전쟁으로 수천 명의 이슬람교도들을 잔혹하게 학살했다.
삶의 마지막 길목에서 리처드는 그가 항상 거부해온 세 명의 못된 소녀들(야심-탐욕-쾌락)
을 멀리할 것을 맹세했다.
"나는 내 야심을 템플 기사단에게,
내 탐욕을 수도사들에게,
그리고 내 쾌락을 고위성직자에게 맡긴다."
나폴레옹 1세 (1769~1821, 프랑스)
-프랑스의 군인+황제(재위 1804~1814/1815)
나폴레옹은 상식을 넘어서는 전략으로 한겨울 혹한의 알프스 산을 넘는 초강수를 둠으로써,
이를 예측하지 못한 오스트리아,러시아군을 연속으로 꺾고 전 유럽을 제압하였다.
허나 이후 패배하여 엘바 섬에 유배된 나폴레옹은 그곳에서 열대성 전염병인 아메바리적리에 감염되었고,
한번 탈출한 후 다시 유배된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다.
"....프랑스.... 군대..... 선봉..... 조세핀."
※조세핀-그의 첫번째 부인.
※그의 키가 168cm로 작은 편이었다고 하는것은 그때 사용하던 치수 단위의 오류로, 실제로는 그냥저냥 괜찮은 키의 남자였다고.
※그는 구울체를 사용한 최초의 와갤러 군주였다.
클레오파트라 (BC 69~BC 30, 이집트)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최후의 여왕(재위 BC 51~BC 30).
이집트를 정벌하기 위해 쳐들어왔던 군주 카이사르를 유혹해서 자신의 수족으로 부리고,
카이사르가 브루투스에게 죽임당한 뒤 그의 자리를 꿰찬 안토니우스 역시 유혹하여 부림으로
써 로마의 방대한 자원과 병력을 자신의 수족처럼 이용했던 여왕.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한 치만 낮았더라도 세상의 역사가 바뀌었을거란 말이 있듯,
아름다움과 야심을 겸비했던 여걸이었다.
허나 안토니우스를 물리치고 그 자리를 꿰찬 새 황제 옥타비아누스(카이사르의 양아들)가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오히려 그녀를 숙청하려 들자 최후가 오고 있음을 직감, 스스로
독사에 물리는 죽음을 택했다.
독사가 숨겨져 있는 바구니를 건네받았으며 꺼냈던 클레오파트라의 마지막 유언은
인간이 아닌 뱀에게 건넨 말이었다.
"그래,네가 거기에 있었구나."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BC 100~ BC 44, 로마)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장군.
로마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인물이자, 인상 깊은 정치가이다.
브루투스를 주모자로 하는 원로원의 공화정 옹호파에게 암살당했다.
카이사르는 죽어가면서 살인자들 사이에 자신의 양아들이자 친구였던 브루투스가 있음을 보며후회와 배신감으로 가득찬 마지막 한 마디를 남겼다.
"브루투스, 너마저도..."
※사실 이 말은 실제로 카이사르가 남긴 유언이 아닌, 셰익스피어가 카이사르를 주인공으로 만든 희곡에서 만들어낸 가상의 유언이라고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 (1755~1793, 프랑스)
-프랑스 왕 루이 16세의 왕비
프랑스 혁명이 발발하자 1789년 파리의 왕궁으로 연행되어 불안한 생활을 하다가
1793년 10월 16일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
사치와 문란함에 빠진 정신나간 여왕이란 소문이 나 있으나 실제는 이와 다르며, 품위와 명예를 중시하는 전형적인 귀족 부인이었다.
사형장에서 다다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귀족답게 자신의 외모와 에티켓을 지켰다.
시민들의 "빵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시위문구를 보고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한것은 반대파가 퍼뜨린 헛소문이었으며
호화스러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즐겨 수집했다고 한것 또한 그것을 가진 사람도 기록도 없기에 사실 무근으로 여겨지는 중.
그녀는 처형 직전까지도 느긋한 품위를 유지했는데, 이는 그녀의 마지막 말만을 보고도 알 수 있다.
"미안해요. 이건 고의가 아니었어요."
실수로 사형 집행인의 발을 밟고 한 말이라고.
체 게바라(1928~1967, 쿠바)
-쿠바 혁명을 이룬 공산주의자이자 훗날 남아메리카의 게릴라 지도자.
"당신이 날 죽이러 왔다는 것을 알고 있소.
떨지 말고 그냥 방아쇠를 당기시오.
당신은 단지 사람 한 명을 죽이는 것뿐이오."
그는 암살자 앞에서조차 당당했다. 자신이 죽을지라도 그것은 자신 하나의 죽음일 뿐,
혁명의 도화선은 꺼지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리라.
아르키메데스 (BC 287~BC 212, 그리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물리학자.
욕조에서 유레카! 라고 소리친 일화가 매우 유명한 그는 고대 그리스 시절
뛰어난 재능을 보인 위대한 수학자이며 기술자였다.
그리스와 로마 사이에 벌어진 포에니 전쟁 당시, 아르키메데스는 시칠리아의 거처 마당에서 모래위에 원을 그리며 계산을 하고 있었다.
그때 한 로마 군인이 그곳에 들어서면서 그의 그림자가 아르키메데스의 원을 가렸고,
이에 분노한 아르키메데스는 누가 앞을 가렸는지도 모르고 화를 내며 소리쳤다.
"내 원을 밟지 마시오!"
탐구를 방해받아서 생긴 그의 분노는, 자신의 목에 드리워진 죽음으로도 막을 수 없었다.
찰스 다윈 (1809~1882, 영국)
-생물진화론을 정립한 영국의 생물학자.
단 한 권의 책<자연 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에 관하여>(1859년)로 기독교의 존재에 위협을 가했다.
다윈의 논리는 성경의 7일 창조설을 일종의 판타지 소설로 만들어버리고 있다.
"나는 죽음 앞에서 일말의 두려움도 갖고 있지 않다."
죄렌 아비 키에르케고르 (1813~1855, 덴마크)
-덴마크의 철학자로서 20세기 실존주의 철학의 창시자.
실존주의는 인간을 좀 더 현실적으로 인정하는 것. 악한 마음까지 인정하며 인간의 존재를 재규정하자는 데에 핵심이 있었다.
그의 논리가 뻗어나온 그의 인생은 그의 논리처럼 어둡고 암울한 인생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부유한 상인이었지만 성경 논리를 그대로 삶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미친 개독이었고,
키에르케고르 자신도 명석한 두뇌를 갖고 있었지만 신체가 빈약하여 병치레를 거르는 일이 없었다.
그에겐 6명의 형제들이 있었으나 그들 중 5명이 이유모를 병으로 사망했고, 그의 어머니 또한 그가 태어난 후 얼마뒤 사망하였으며
아버지는 늘 자신이 어릴적에 신을 저주하여 이런 죽음이 생겨나는 것이니 속죄하기 위해 광신적인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탕한 생활과 정신나간 종교교육 속에서 그는 조금씩 삐뚤어졌고, 그의 아버지가 죽고 나서야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허나 이러한 삶을 거치며 생겨난 그의 반향적인 논지와 사상은(인간의 사악한 마음 또한 인간의 일부이며, 이것을 실존이라 한다는 논리)
세간에서 계속된 종교적 논쟁을 일으켰으며, 그것으로 인해 학계의 계속된 따돌림에도 시달려야 했다.
그의 유언은 그의 암울했던 생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나는 범죄를 통하여 태어났네.
나는 신의 뜻을 거스른 채 만들어졌다네.
그러니 나의 생명을 앗아가 다오!"
토마스 알바 에디슨 (1847~1931, 미국)
-미국의 발명가이자 사업가.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겼다.
그리고 그 말에 틀리지 않게 그는 하루에 약 12~16시간 이상을 발명과 설계에 매진했다.
고령으로 인하여 침대에 누워 지내기 시작했을 때의 이야기다.
부인 미나-"힘들지 않아요?"
에디슨-"아니오, 나는 단지 기다릴 뿐이오."
그는 영원한 잠에 빠져들기 직전에 머리를 창가로 돌리며 속삭였다.
"저곳은 참으로 멋진 곳인 것 같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879~1955, 미국)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반대로 아인슈타인은 학생시절에 단 한 번도 낙제한 적이 없었다.
그의 유명한 공식 E=mc^2 [e=mc2]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은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이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또한 그는 광전 이론에 대한 연구와 증명을 통해 1921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삶의 마지막 순간 그는 수양딸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이 세상에서 내 할일을 다한 것 같구나."
하인리히 하이네 (1797~1856, 독일)
-독일의 시인.
독일 시인 중에서 그 누구보다도 많은 작품을 작곡하였으며, 이들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하나님은 나를 용서하실 거야. 그게 그분의 직업이거든."
음악가와 시인들은 확실히 죽음을 미화시키고, 아름답게 받아들이고자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레프 톨스토이 (1828~1901, 러시아)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대문호.
기차를 타다가 폐럼에 걸려 철도원의 오두막 방에 쉬고 있을때 그는 모든 것이
끝나고 있음을 느꼈다. 그가 남긴 말은
"이것이 끝이로구나. 니체보."
※니체보: 러시아어로 '상관없다'
그리고 그는 최후의 질문을 던졌다.
"농부들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려나?"
그러나 톨스토이는 대답을 듣지 못했다.
존 레논 (1940~1980, 영국)
-영국의 대중 음악 그룹 '비틀즈'의 중심 멤버.
마크 데이비드 챕맨(살인자)에게 사인을 해주고 그날 집으로 가던 레논은 어두운 곳에 숨어 있던 챕맨이 쏜 5발의 총에 맞았고,
한 발 한 발이 모두 치명적인 부위에 적중했다.평소 고집스럽고, 둔한 성격이었던 레논은 죽기 몇초전에야 그것에 대해 불평했다.
"오 젠장, 나 총맞았어..."
얀 후스 (1370~1415, 체코)
-체코의 신학자이자 종교개혁자.
민중의 전도사였던 얀 후스 체코 출신인 그는 진정한 애국자였으며 무엇보다
왕족들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혐오했고, 로마 교황청에 반기를 들었다.
"오늘 당신들은 볼품없는 거위를 불에 태우지만,
100년이 시간이 흐른 뒤에는
당신들이 영원히 태워 없앨 수 없는
백조의 노랫소리를 듣게 될 것이오!"
후스의 예언처럼 100년이 흐른 뒤 교회사에 있어서 위대한 개혁자인 마틴 루터가 나타났다.
마틴 루터 (1483~1546, 독일)
-독일의 종교 개혁자이자 신학자.
1522년 비텐베르크 성에서 성경을 독일어로 완역하여 누구나 읽게 함으로써 종교개혁을 일으켰으며,
가톨릭 교황청에서 새 교회의 건축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하였을때
그 홀로 교황청 성문에 '95개조 조항'을 작성하여 항의함으로써 가톨릭 교회와 정면으로 대립했다.
그가 심장병을 앓게 되었을때 죽기 전에 그는 두 손을 하늘을 향해 들어올린 채
자애로운 하나님에게 죄 많은 영혼을 받아줄 것을 간청했다.그리고 그는 눈을 감기 전 자신이 깨달은 또 한 가지의 사실을 말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오, 루앙! 나의 죽음 때문에 고통을 받을까 크게 걱정이 되누나. 예수.......예수여!"
-잔 다르크
"괴벨스여, 나와 아내의 시체가 잘 탔는지 꼭 확인해주길 바라네."
-A. 히틀러
"황제는 일어선 채, 당당히 죽음을 맞아야해."
-로마 황제 베스파시아누스
마크 트웨인
-미국의 작가. 1910년 사망. 딸 클라라에게,
죽음, 그것이야말로 불멸의 것.
우리 모두를 똑같이 대해 더러운 자와 순수한 자,
부자와 가난한 자, 사랑받은 자와 사랑받지 못한 자,
모두에게 평화와 안식을 전해주도다.
허버트 크로포트 [사진없음]
-헤리퍼드의 주교, 1691년 사망. 벤슨 주교와의 평생 우정으로
유명하며 이 두 사람의 묘비에는 우정을 상징하기 위해
서로 맞잡은 두 손이 새겨져 있다. 죽기 전 벤슨 주교 옆에 묻어 달라고 부탁하며...
살아서는 늘 하나였다.
앤 길버트 [사진없음]
-동화작가. 1904년 사망. 머리를 빗어준 딸에게 두 번 키스를 하며
한 번은 고마움의 키스이고, 한 번은 굿나잇 키스란다.
알렉산더 1세
-러시아의 황제 1825년 사망
정말 멋진 날이군.
루이14세
-프랑스의 왕으로 '태양왕'이라고도 불렸다. 1715년 사망
왜 우느냐? 내가 영원히 살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더 힘들구나.
버나드 코이
-미국의 살인자. 1946년 '더 록'으로 유명한 악명높은 감옥
알카트라즈의 탈옥에 나섰다가 경비원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
어찌 됐건 죽는 건 중요하지 않아. 난 이 감옥에 도전해 보았으니까.
루드비히 폰 베토벤
-독일 작곡가 1827년 사망
천국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
리하르트 바그너
- 니벨룽겐의 반지로 널리 알려진 독일의 작곡가. 1883년 사망.
심연 속 미미한 존재들, 갈망으로 가득한 존재들.
나는 그런 존재들을 좋아한다.
존 배리모어
-미국 배우. 드류 배리모어의 할아버지. 1942년 사망.
죽는다고요? 이봐요,친구.배리모어 가문 사람은
결코 자신에게 이런 평범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 20세기 영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 1965년 사망.
나는 창조주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다만 창조주께서 나를 만나야 하는 시련에
준비가 되어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이겠지만.
알렉산더 훔볼트
-독일의 박물학자. 1859년 사망.
햇빛이 정말 아름답군.이 세상을 천국으로 부르는 것 같아.
알렉산더 일리체브스키 [사진없음]
-러시아의 작가.일생 내내 완벽한 사랑을 찾으려 했던
그는 마침내 그런 사랑을 찾고 기쁨 속에서 죽었다고 전해진다.
결국 내 사랑의 대상을 찾았습니다!!
파블로 피카소
-스페인의 화가. 1973년 사망.
나를 위해 축배를 드시오!
모리스 삭스 백작 [사진없음]
-독일 출신의 프랑스 장군. 1750년 사망.
지금까지 아름다운 꿈을 꾸었던 것 같소.
지오아키노 로시니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1868년 사망. 죽는 순간 아내의 이름을 불렀다.
올림페......
톨로프 오카를란 [사진없음]
-아일랜드의 음유시인. 1738년 사망. 죽기 전 위스키 한 잔을 요청하면서.
이렇게 좋은 친구와 이별의 키스 한 번 없이 헤어질 수는 없지 않은가.
이사도라 던컨
-미국의 무용가. 1927년 스카프가 자동차 바퀴에
휘감기는 사고로 사망.
안녕, 친구들! 전 영광을 향해 갑니다
클라크 게이블
-미국의 영화배우. 1960년 사망. 마릴린 먼로와
함께 <부적응자>를 촬영하던 도중 사망했는데
카메라 앞에서 마지막으로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마릴린 먼로: 어둠 속에서 어떻게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클라크 게이블: 커다란 별을 따라 똑바로 가는 거지,
하늘 아래 쭉 뻗어 있는 길이 우리를 집으로 바로 안내해 줄거야.
아브람 S.휴이트 [사진없음]
-미국의 기업가,정치가. 1903년 사망. 자신의 입에서 산소 마스크를 스스로 벗겨내며
이제 나는 공식적으로 사망한 것이오.
아이작 뉴튼
-영국의 철학자이며 수학자. 1772년 사망.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는 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를 바닷가에서 장난을 치는 소년이라고 생각해 왔다.
평범한 조약돌이나 조개껍질이 아닌, 더 동그랗고 특이한
조약돌과 더 예쁜 조개껍질을 찾아다니는 소년 말이다.
내 앞에는 거대한 진리의 바다가 많은 비밀을 간직한 채 펼쳐져 있었다.
토마스 홉스
-영국의 정치이론가이자 <리바이어던>의 저자. 1679년 사망.
이제 나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어둠 속에서 한 발자국 떼어 볼까.
플로렌즈 지그펠드 [사진없음]
-미국의 뮤지컬 감독. 1932년 사망.죽기 전 자신이 무대에 올린 공연을 상상하며 외친 말.
막을 내려라! 빠른 음악을 틀고 조명을 준비해! 마지막 대단원을 준비하라구!
멋지군.쇼는 정말 멋졌어...정말 멋있었어....
창과 잉 [사진없음]
-유명한 샴 쌍둥이.팔과 다리는 따로 있었으나 배와 가슴부분이
붙어 있었다.1874년 사망. 창이 먼저 죽고 3시간 후, 잉이 죽었다.
늘 하던 대로 서로 말싸움을 하며...
창: 잠자리에 들고 싶지 않아.
창이 죽은 것을 보고
잉: 마지막 순간이 찾아왔군. 주님,제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이순신
-1598년도 사망, 임진왜란때 일본군을 무찌르는 데 큰공을세운 명장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말라..
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하면 살것이다!!
(역사적 근거는 없으며 사설로만 존재하지만)
로렌스 오츠
-영국의 탐험가.스코트의 남극 원정대 대원으로 동상에 걸린 자신의 발때문에
일행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을 알고 탐험대 전체를 위험에
몰아 넣을 수 없다고 판단, 스스로 눈보라 속으로 사라졌다.
이것은 그가 눈보라 속으로 걸어들어가기 전
원정대의 대장인 스코트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다.
잠시 밖으로 나갔다오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HLIVON
-한국의 대통령(2003~2008), 중력 연구회 회원
뉴턴의 만유 인력의 법칙을 부정하기 위해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렸다가 가설입증에 실패하고 추락사했다.
실험을 진행하고자 자유낙하실험을 실행하기이전 그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을 묻자,
담배 있는가?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
-한국의 대통령(1997~2002), 노벨 물리학 수상자
대통령 임기중 신소재 연구 이론인 "광합성 핵융합 이론"을 실현시키고 노벨 물리학 수상을 거뒀으나,
임기가 끝난 후 과도한 홍어 섭취로 암모니아가 체내에 축적, 중독으로 사망하였다.
라도백병원 요양원에서 삶의 최후를 장식할 홍어탕을 먹으며 유언을 남겼다.
왜 머리밖에 없어? 살은 자네가 다 먹어 부렀어?
담배 있능가?!
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