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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과연 흥할까?

유비 |2011.09.02 13:40
조회 150,384 |추천 516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자 사람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고 놀라운 소식이 나와서 글을 쓰게 됬네요.

그뉴스는 다름아닌 안철수가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한다는 내용이였죠.

저는 과연 이게 옳은 선택일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글을 쓰기전에 저는 좌파우파어느 세력에 관심있지도 않고 그저 안철수씨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임을 밝힘니다.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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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젊은 나이에 같은 나이 박경철은 막 의대를 졸업한 나이에 서울대 심장의학과장을 할정도로 영특한 사람이였음.

의학쪽에서 장래를 촉망받는 인재가 분명했음. 그러던 사람이 야심차게 컴퓨터 백신프로그램 분야에 뛰어듬. 7년간 의사와 백신개발을 병행하다 결국 백신개발을 선택하고 안철수 연구소를 설립. 의학분야뿐만아니라 경제학과 여러분야를 섭렵함. 공부를 좋아하고 사람돕기를 좋아하는 안철수로써는 사업이라는 냉철한 이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제 실력발휘가 안되 주춤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국내최대 SW회사가 됨.

세계적으론 작은 크기지만 만약 초창기에 무료로 백신 안뿌리고 부분 유료였으면 지금 세계적인 회사가 됬을거같음.

아무튼 안철수에 관심이 많던 난 책도 읽어보고 청춘콘서트라는 무료강연도 듣고 이사람에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됬음.

근데 오늘 갑자기 뉴스에서 두둥! 안철수 시장선거 출마설.

이게 뭐임. 내가 사회적 영웅이라고 생각했던 분이 더러운 정치판에 뛰어든다니...

게다가 청춘콘서트에서도 정치로 가라는 박경철과 김종인의 말에도 끝까지 안된다고 고집하시던 분이...

그래서 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음.

솔직히 우리 사회가 작당하면 착한사람 한명 사회에서 매장시키는거 일도 아니지 않음?

안철수가 만약 시장에 당선된다고 해서 시장직을 제대로 역임할수있을까?

내생각엔 조금 많이 힘들거같음.

안철수가 지금 보이지 않는 정치 세력을 뒷배경으로 두고있는건 알고있음.

그분들 대부분이 중립혹은 좌파라 문제가 있긴하지만 나름 한나라당한테 쉽게 휘둘릴정도는 아닐것같음.

하지만 시기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함.

정치판이라는게 유혹의 연속이며 사방이 적이고 비리와 계략이 판치는 곳인데

그런곳에서 안철수가 잘 대응할수있을까 의구심이 듦.

지금 현재 안철수라는 사람이 이렇게 이슈가 되는 이유는 사회의 아픈곳, 간지러운곳을 방송이나 공개적인 석상에서 시원하게 들쳐줘서 인것 같음.

그리고 아직까진 욕먹을짓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함.

하지만 우린 현 대통령도 이러한 이유로 뽑았음.

오세훈 전 서울 시장도 그렇게 선출됨. 이회창도 판사시절 사회에서 영웅이였음. 노무현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모두 당선전에 매력적인 철학과 개념으로 우리 모두를 사로잡았음. 하지만 당선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력인지 번번히 한가지 프로젝트를 벌인뒤 수습을 못하여 민심을 잃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탄핵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단어까지 출연하면서 최초로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대통령직을 사임할뻔한 초유의 상황까지 갔었음. 그리고 요즘은 사실인지 모르겟지만 노 전 대통령 암살  설도 심심찮게 퍼지고있고. 아무튼 정치라는곳이 참 무서운 곳임. 안철수라는 사람 혼자서 변화를 시킬수있을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라서 걱정이됨.

만약 안철수가 겉으론 정치 싫다 이러지만속으로 야망이 꽉차있어서 일부러 민심얻으려고 무릎팍 출연에 책 발간에 무료강연을 돌아다니는 거였다면... 정말 실망이고 엄청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됨. 물론 난 안철수가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무튼 지금 우리나라 정치판 개혁이 필요하긴한데 그런 사람들이 서울시장직으로 몰리는게 문제임.

원래 잇는 놈들한테서 뭘 뺏는게 쉬운게 아님..

내꺼라고 당연시 하던걸 옆에서 아무리 아니라고해도 쉽게 인정하지 않고

주위에서 그런게 심해지면 힘이 없을경우 포기하지만 힘이 있을경우 찍어누르는게 정치판임.

지금 힘있고 무리해서 가진게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음.

예를 들어 여성부....

정말 쓰레기짓하면서 자신들 잘났다고 하는데... 그예산 국방에 돌렸으면

우리 불쌍한 군인들 월급 2배로받음.

여성부 예산이 1조임.

물론 1년 예산.

그돈을 우리나라 60만 장병한테 주면

일년에 170만원씩 더받음.

일년에 많아야 120받는 우리 구닌들한텐 정말 큰돈임.

속직히 맘먹으면 알바만 해도 한달에 벌수있는 돈이지만 군인들한텐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돈임...

아무리 2년동안 밥주고 재워준다지만

하고싶은거 많은 20대 사람인데

일년에 120만원으로 살라는게 말이됨??

아무튼 이야기가 군대쪽으로 튀었는데 다시 돌아가서

안철수에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내가 보기엔 지금 시기에 시장출마한거면

대통령까지 내다 본다는건데

좀 이르지 않나 싶다.

안철수 본인이 대통령이 되고싶은거라면 본인쪽 사람들이 먼저 진출해서 지금 보수주의쪽과 싸우는 양상을 만들고 안철수가 들어가야 효과가 있을듯...

뭐 내 주제에 안철수 보고 이렇다 저렇다 하긴 좀 그렇지만

지금 출마하면 안될것같다는게 내 의견임..

 

 

 

 

안철수 시장출마 찬성-----------------------------------------------추천

 

 

아니면-------------------------------------------------------------반대

추천수516
반대수350
베플26살 호랑이|2011.09.03 08:18
이 사회의 바이러스들을 퇴치하러 나오시는군.
베플영혼의시|2011.09.03 06:13
넌 몇살이길래 안철수안철수거리냐 거슬린다----------------------생각없이 폰으로 올린 댓글이 베플이 되었군요. 글쓴이한테 반말한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22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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