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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갑자기생긴현관문앞에생긴표시....

진짜무서움.. |2011.09.02 23:00
조회 2,339 |추천 0

난 그저 톡을 자주 보는 흔하디 흔한 24살 흔녀임...

지금 너무 무서워서 톡커님들의 생각을 들어 보고자 이야기를 써보겠음.

 

 

음슴체로 가겠음..

 

 

 

 

 

 

 

난 대학교의 사정상 오피스텔서 혼자 자취를 하고있음...
졸업반인 관계로, 수업도 별로 없고, 국시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거의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일이 많이 있음...

 

 

 

그동안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적응기가 필요했음.

근데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가?

관리실이란게, 원래 자리를 비워두는곳임?

밤에는 피곤하고 가정이있으니 집에 가서 잘수 있다 하겠음.

근데, 낮에는 솔직히 외부인도 막아주고,수상한 사람이 있나 없나 확인하는게 관리실 아님?

우리도 그런 안전한 곳에 살고 싶어 비싼 관리비 한달에 한번씩 내는거 아님?

근데, 우리 오피스텔 관리인 너무 이상함.

주말은 그렇다 치고, 평일 낮엔 도데체 왜 없는데?

관리비 내러 갈때마다 없는것임. 그러고 전화하면, 농협계좌로 계좌이제 시켜 달라함.

그럴꺼면 관리인이 왜 필요함?

하지만, 착한 나님, 한마디도 안했음.(사실, 소심함...ㅎㄷㄷ)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 부터 이웃들과 관리인 아저씨랑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았음..

 

 

 

 

 

그런데!!!!!!!!!!!!!!!!!!!! 두둥!!!!!!!!!!!!!!!!!!!!!!

 

 

사건은 오늘 있었던 일임.....

오늘 친구가 결혼하고 애기 때문에 한번을 못봤음,

오늘 친구가 집에 아무도 없다고(남편은 군대가 계심...)

밥이나 한끼 먹자고 하는것임.. 나님은 노는걸 워낙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바닷가도 보고 장도 같이보고 그러고 밤9시50분경 집에 들어오는데!!!!!!!!!!

느낌이 이상한 것임....

울집이 9층 맨 꼭대기 층임.........

근데, 분명, 아무것도 없던 나의 현관문 앞에, 조그만한 X표시가 되어있는것임,

티도 안날정도의 크기...

잠시 뭐 누가 낙서 했나보다 하고 옆을 딱보는데, 아 이렇게 써있는것임!!!!!!!!!!

혹시나 해서 살펴본 결과 X표시 밑에도 "아"이렇게 써있는 것이 보였음!!!!!!!!!!

 

 

한창 무서운 얘기들이 막 스쳐지나가는것임!!!!!!!!!!!!!

지울까? 했는데, 안지워 지는 것임!!!!!!!!!!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괜찮다고, 오피스텔 들어오는 입구에 CCTV있으니 안심하라 함!!!!!!!!

엘레베이터에도 설치 되어있다고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장난함????????

ㄴㅁ ㅁㅊ아저씨가 다있나!!!!!!!!!!!!

그러다 큰일나고 난 뒤에 범인만 잡으면 된다는 식인가?????????

 

 

난 당장 무서워 디지겠따고!!!!!!!!!!!!!!!!

 

 

내가 예민할수 있음...

나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수도 있음!!!!!!!!!!

하지만 여자로써, 미리 예방하고, 조심해서 나쁠거 없지않음?

근데, 이런식으로 말하다니, 정말 짜증이 나서 참을수가 없었음!!!!!

하지만 착한 나님. 어른에게 대들수가 없어, 그냥 전화 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일 없겠쬬?

설마..................ㅎㄷㄷㄷㄷㄷㄷㄷ

무서운건 어쩔수 없음...세상이 워낙 무서우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들아 어떻게 해야되요?

제발 방법좀................ㅎ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무서워 디지겠음!!!!!!!!!!!!!!!

 

 

 

 

 

방법알려주심, 현관문 표시 사진찍은거 올리겠음..........

 

 

 

 

 

 

오늘밤은 그냥 날밤 까야 하는건가/?????????????

나 너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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