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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사랑하고 슬프게 이별하기1

준이 |2011.09.03 01:30
조회 203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는 19살 흔남입니다.

 

 

톡 보면서 제 이야기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해서 이렇게 쓰게 되요..

 

 

 

 

이야기는 작년 2010년 여름방학이 끝나는 시기 움...8월 중순쯔음 되겟네요

 

 

 

그럼 제미없더라도 들어주세요..

 

 

 

작년이면 고2때네요

 

 

 

 

 

 

저는 1학년 부터 2학년 중순까지 기숙사생활을 하면서 학업에 취중햇어요...

 

 

근대 여름방학이 시작하는 시점에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기숙사를 뛰쳐 나왓어요.

 

 

그 이후로 학교에 친구들도 많이 알게 됫고, 공부외에 다른 것들도 많이 접햇어요

 

 

 

그러던 어느날, 고등학생때까지 여자란 한번도 사겨 본적 없는 저에게 주의에 친구들 소개로

 

한명의 여자랑 연락하게 됫어요

 

 

 

제가 사는 지방에서 학교 물좋기로 유면한 학교 애(쫑이라고 할게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아는건 없더군요.....

 

 

이제부터 본격적이 이야기를 해볼게요

 

제이름은 준이로 할게요.

 

 

 

 

메일안녕~

 

 

메일웅 안녕 이름이 뭐야?

 

다들 그렇틋 저희도 편하게 문자를 햇어요.

근대 저는 갑작이 튀어나오는 4차원기가 있어서 초면에 장난을 치게 됫어여

 

 

메일오빠라 불러주면 말해줄게ㅋㅋㅋㅋㅋ(동갑입니다)

 

 

메일어??....ㅋㅋ그냥 이름 모르고 지내자...

 

처음에는 사알~짝 당돌한거 같앗어요...ㅋㅋㅋㅋㅋ

 

메일그래 나도 니이름 모르니까뭐....수업중이야 쫑아??

 

저는 소개해준 친구가 이름을 그러켜 줘서 알고 있엇습니다...

 

메일내이름 어떻게 알아 준아?ㅋㅋㅋㅋㅋ

 

애도 제이름을 알고 있더군요...ㅋㅋㅋㅋㅋ

 

 

별거 아니지만 저흰 남들과는 좀다르게 시작한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저흰 그렇게 학교가 끝날때까지 문자를 하고 했습니다

 

 

 

메일근대 너희집 어디에 잇어?

 

 

 

메일나 ㅌㅎㄷ 살아...

 

제가 사는 동네도 ㅌㅎㄷ 인데...

 

메일엉??나도 ㅌㅎㄷ 사는데!!ㅋㅋ지금 집가는 길이지 지금 만나자!!

 

그때가 아마 10시 10분쯤??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쯤 됫었습니다.

 

메일안돼;;우리 아빠 무서우셔서 늦게 들어가면 혼나는데ㅠㅠ

 

메일한10분이면되 ㅌㅎㄷ 놀이터로 와!!

 

 

 

 

저는 같은동네에 아주 친한 친구들 2명과 ㅌㅎㄷ 놀이터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대 멀리서 쭈볏쭈볏 거리면서 한 여학생이 교복을 휘날리면 걸어 오고 있엇습니다.

 

 

 

 

 

저는 다가가면서 전화를 햇어요

 

 

 

뚜~뚜~뚜

 

 

띨링띨링띨링~

 

 

저는 여자를 만나본 경험이 없어서 초면에 실래가 되는 말을 햇어요..

 

 

 

 

어? 안녕~ 근대 니교복 단추 터질거같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뚱하기도 않고 통통하지도 않지만, 교복을 너무 줄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응???아냐!! 여자들은 월래 이렇게 입어!!!!

 

 

초면에 보자마자 교복 터질거 같다는 애기를 했는데,

 

눈을 ㅇ.ㅇ 이렇게  뜨고는 교복을 추수르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저희는 처음만나서 이런 저런 예기를 햇어요...

 

그러고는 친구들에게 쫑이 얼굴을 살짝 비춰주고는 쫑이를 보냇죠~

 

 

 

쫑이를 보내자마자 친구들한테 달려가서 물어봣어요

 

 

친구들은 일딴 몸매는 좋타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두워서 얼굴을 제대로 못봣나봐요 ㅋㅋㅋㅋ

 

 

 

 

그렇게 저희는 처음만나고 계속 연락을 했어요ㅋㅋ

 

집도 가까워서 자주 볼수 있엇어요^^ㅋㅋ

 

 

 

 

 

 

그러던 어느날!

 

 

 

저는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갓게 됫어요....

고등학생 신분으로 술은 마시면 안되지만....

 

세상이 저희를 술집으로 대려가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이는데 처음보는 친구가 한명 왔어요(물론 다른학교)

 

저는 술마시면서 친구를 쉽게 사기는 채질이여서 술을 따라주면서 친해지게 됫어요

 

 

근대 그친구가 "야 준이  니 쫑이라는 아랑 연락하나?"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제 주의에 친구들은 다 쫑이 모른다고 했는데 말이죠..

 

"응 니가 어에 알아??"

 

"내 여친 친구래~ㅋㅋㅋ이따 둘이 잠시 보자"

 

그렇게 되서 저희둘은 처음보는 사이지만 2:2로 만나게 됫어요

 

 

그런대 이 커플들은 우리보라고 앞에서 손잡고 완전 다정하게 걸어가잖아ㅡㅡㅗ

 

 

그래서 질수없지!!라는 맘이 생겨서 ㅋㅋㅋ

 

 

"우리도 손잡을래?"

 

(술김에 질투심이 생겻나봐요...)

 

 

"응??.....응....."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손을 잡게 됫엇어요..

 

그때가 초가을??정도 였는데 손이 완전 차가웟어요...

 

 

저는 월래 몸에 열이 많아서 손이 완전 따뜻햇어요

 

 

 

그렇게 저희는 앞에 걸어가는 친구 커플욕을하고 같이 택시를 타고

 

ㅌㅎㄷ으로 가게 됫어요(같은동네 사니까)

 

 

저는 쫑이 집 방향까지만 대려다 줫어요(자기 집 않좋타고 보여주기 싫었나봐요)

 

 

그리곤 전 집에가서 씻고 이불덥어 쓰고 문자를 햇어요

 

 

메일나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여자 한번도 못사겨 봣어...

     근대 지금 한번 사겨봣으면 좋켓다....

 

메일18년 살면서 연애한번도 안해봣나??

 

무시하나 ㅡㅡㅗ 제가 솔찍히 잘생긴건 아니거등요...ㅠㅠ

 

 

메일응..ㅗㅗㅗㅋㅋ우리한번 사겨볼래??

 

처음여자한테 사기자고 했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문자가기다려 지는 줄은 저도 몰랏어욬ㅋㅋㅋ

 

술먹어서 정신도 없는데 한 20분정도 뒤에 문자가 오더군요

 

메일나 남자사귈때 완전 많이 생각하는 뇨자야.....

     아직 니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만코....

     생각할 시간을 줘...ㅠㅠ

 

메일응.....내가 속이좁아서 시간 오래는 못주고 한 30분만줄게...

    대답 못들으면 잠을 못잘거 같에...

 

또 답장이 안와......ㅋㅋㅋ나이대로 차인건가 하는 순간....!!

 

 

메일움....나한테 잘해줘야대...^^

 

 

메일응!!!!!근대 진짜 미안한데 우리지금 자고 내일 문자하면 안될까!?!?ㅠㅠ

     너무 피곤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년 9월 5일

이렇게 저는 첫사랑과의 연애를 시작하게 됫어요^^

 

 

 

저희는 집도 가까워서 일주일에 많이 만나면 7번 적게 만나면 5번정도 만낫어요..ㅋㅋㅋㅋ

 

 

 

 

그런대 지금생각해도 신기한 일이 하나 있엇요..

 

 

그때가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시기엿으니...한 11월 말쯤이엿을거에요

 

 

저는 그때가 될때까지 여자친구집이 정확희 어딘지 몰랏어요..(가르쳐 주지를 않아서...)

 

대충 어느 부근이라는것만 알고 있엇어요..

 

 

저는 시험 3일째 되는 날 시험을 치고 와서 꿀잠을 빨고 있엇어요ㅋㅋ

(야행성이라서 밤에 공부하고 시험치고 와서 낮잠을 자는 스타일이에요)

 

눈을 뜨니 3~4시쯤인거에요

 

 

 

근대 잠은 잘잣는데 뭔가 기분이 찜찜한??거에요.....

 

 

메일ㅠㅠ나이제 일어낫다 시험공부하고있엇어??

 

 

메일잘잣어 준아?? 나도 지금 한숨 잘려든 참이야..ㅋㅋ

 

 

메일한숨자고 공부해~몇시에 깨워줄까?

 

 

근대 답장이 없는거에요....한 10~20분이 지낫을때

 

 

 

형한테 전화가 오는거에요

(전 2살 많은 형이 있어요,형이랑은 애기를 많이해서 형이랑은 비밀이 없는사이)

 

 

폰진아 어디로!

 

 

폰나집이지~ 왜??

 

 

폰니 여친 집 어디쯤인데??

 

 

폰갑자기 쫑이 집은 왜?? ㅌㅎㄷ이지뭐~

 

 

폰그래 ㅌㅎㄷ 어디!! 나지금 큰길앞에 지나가는데

    어떤집에 불낫는데 니여친이 그집앞에서 울고 있더라

 

 

 

폰어!?   어!?     어!?     어1?          어1?           어1?     . ..

 

 

어쩐지 잘잣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이불 다것어 차고 모자 덥어 쓰고 바로 뛰어 나갓어요....

 

 

폰형아 지금 어디야! 내 지금 글로 바로 갈게!

 

 

폰여기 지금 ㅇㅇㅇㅇ 회관 앞쪽에 있다 빨온나 니여친 맞는가바바라

 

 

저는 반팔에 파카에 모자덥어 쓰고 바로 슬리퍼 신고 뛰어 갓습니다..

 

 

 

ㅇㅇㅇㅇ회관앞에 도착햇을때...채육복 차림에 슬리퍼 차림으로

 

 

집앞에서 울고 있는 쫑이를 보게 되엇어요..

 

 

 

순간 너무 충격이엿고, 그 자리에 얼어 버렷어요...

 

 

멍하게 서있으니

 

형이 "야 니여친 얼어 죽겟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파카 벗어서 여친한테 전해줄라고 가고 있는데

 

 

쫑이 아버지가 오셔서 쫑이를 차에 태우는거에요

 

 

쫑이는 저를 못봣구요...

 

 

 

 

저는 불꺼질때까지 그앞에 멍하니 서 있다가 집으로 돌아왓어요...

 

밥이 넘어 가지를 않터군요...ㅠ

 

 

 

근대 쫑이 친구한테 전화가 왓어요

 

 

 

폰준이라? 내 쫑이 친구 순인데, 뭐 어떻게 된거야??

 

 

폰나도 자세히는 모르겟는데 지금 쫑이 집에 불낫어...

   

 

폰어?????.....그러서 전화와서 그렇게 울엇구나.......

 

 

폰쫑이가 니한테 전화해서 울더나??

 

 

폰응 휴대폰도 못들고 나왔다고 어머니 폰으로 전화 왔더라...

 

 

폰그렇쿠나.......

 

 

폰나 이따가 쫑이 대리러 ㅌㅎㄷ 가는데 니가 쫑이좀 잘 다독여 줘라...

 

 

폰응 이따가 연락해..,

 

 

쫑이는 잘려고 누웟다가 아무것도 못들고 나왓다고 하더군요...

 

 

 

시험기간인데, 교복도 다타고,책도 다타고.....

 

참....전 밥도 잘안챙겨먹는 쫑이를 위해 빵 한가득 우유 한가득 사서

 

순이 연락오기를 기다렷어요...

 

 

독서실에 앉아 멍하니 있는데 7시쯤이 되서야 순이한테 연락이 왓어요

 

 

메일나지금 쫑이한테 가~

 

 

저는 그문자 보자 마자 독서실에서 나와

 

 

빵과 우유를 들고 쫑이 집 건너편에 서있엇습니다

 

 

 

쫑이는 아버지 차에 타서 나오고 있지 않았습니다..

 

 

어뜨케 연락할길도 없구요...ㅠㅠ

 

저는 골목안쪽에서 순이가 오면 쫑이를 같이 만나려고 햇어요...

 

 

 

 

 

근대 제가 서있는 곳에서 쫌 떨어진곳에 순이와 친구 한명이 택시를 내렷어요

 

 

 

 

그러자 쫑이는 차에서 내려 길은 거너와 친구들을 부등겨 안고 울엇어요....

 

 

저는 조용히 쫑이를 보고 그쪽으로 다가갓어요...

 

 

 

쫑이친구들은 제가 오는것을 보고

 

 

쫑이를 불럿어요

 

쫑이가 고개를 들고 제쪽을 보고는

 

"아짜증나! 니가 여기 왜와!!!"

 

하고 고개를 돌리고 친구 한명에게 안겨서 우는거에요...

 

 

 

저는 당황해서 순이에게 빵과 우유를 전해달라고 하고

 

 

다시 독서실로 향했어요....

 

 

얼굴 보겟다고 빵하고 우유사서 2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렷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불낫다는 애기도.....아무말도 안하고....

 

 

 

저는 독서실에 앉아...다시 멍..............하게 있엇어요...

 

 

 

그런데 순이 한테 전화가 오는거에요..

 

 

 

 

 

 

 

 

 

 

 

 

 

오늘은 이정도만 쓸게요

 

첫편이여서 최대한 많이 쓰려고 썻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ㅠㅠ ....

 

 

보시는사림이 있을지 모르겟네요...ㅋㅋㅋ

 

추천 100을 넘게 되면 2편 쓰도록 하겟습니다..

 

 

인증샷....같은건.....사길때 사진 몇장있긴한데..;;;

 

 

올리면 쫑이  친구들이 볼거같에서..

 

 

사람들이 많이 보게 되면 인증샷은..제홈피에서

 

쫑이가 못보도록해서 보실수 있도록 하겟습니다~

 

 

 

 

 

지금 까지 준이엿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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