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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헤어진지4개월째되는시점

멍청이 |2011.09.03 09:52
조회 4,702 |추천 12

하...

느낌 뭐라고해야되지

뭔가 좀 허전하면서도 아직까지 이젠 점점 현실로 받아들여 지게 되고

진짜 남남이 된거같고

다시는 못만날꺼같고

연락하면 그사람 힘들어 할까봐 연락못하겠고

여자친구 까지 있는데 참 ...

다시 오라고 말하기에도 뭐하고

다시 오라고 말한다 해도 안올꺼라는거 알고있는데

찔러 보기라도 해보고싶고

집앞에 가서 기다리면 반갑게 반겨줄꺼같고

웃음 지어주면서 안아 줄꺼같고

이미 내앞에서 그여자 좋타고 했고

자기 힘들때 그여자가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까지 했는데

나한테 오더라도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뻔히 말할텐데

기다리라고 말할 자신도 용기도 없다고 말까지 들었는데

힘들꺼 같다고 눈앞에서 똑똑히 들었는데

힘들다면서 눈물까지 내앞에서 보였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물어 보면 분명히

좋은 애기 안나 올꺼 알면서도

물어 보고싶은 마음....

 

오룡........ㅜㅜ 흑

참 맹꽁이 같으면서 하루 하루 잘 견디고 있는 내가 미울 뿐이고

내가 한 잘못생각하면 누구든지 간에 안돌아 올꺼 알면서도

이제 서야 후회하는게 참 나한테 치사하고 바보 같고 한숨이 나옴 하~휴~

글쓰면서도 멍때리게 되고

뭐이랰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만 진지해 지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누구한테 말할 사람이 없어서.....

 

나같은 심정 이신분 한숨쉬면서 추천꾹..............

토닥토닥

뭐 이런 생각들이 나는거지

마지막에 입가에 미소 한번 ....자기 자신한테 웃어주세영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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