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는 내가 30퍼 연관된일이기도하고 해서 판에써요;
일단 편의상 음슴체로 가겠음.
크리스마스날 내가 한석준네 집에 반지운이랑 놀러감(가명임)
한석준이 이상한거하고있었음.
그래서 내가 물어봄
"니뭐하냐"
"눈까리 달렸음 봐라"
존니ST싸가지없게 말해갖고 무안해서 계속 모니터보고있음
근데 어떤 애가 막 달리면서 뛰어감
그래서 진짜 궁금햇음 이게 뭔지
그래서 다시물어봄 조카 친절히
"니 뭐하냐고. 이거무슨게임인데"
"......헑......니이거모름?"
반지운은 알까싶어서 구원의 눈빛을 보냈지만 반지운도 모르는눈치였음
그래서 내가 좀 짜증나게 말함
"이게 뭔데"
"테런이잖아"
테런이 뭔지 몰랐음 생긴거자체부터 일단 초딩이 하게생겼음
그래서 테런이 뭐냐고 물어봄
그러니깐 한석준이 진짜 어이없다는 표정지으면서 자기가 위대하다는 듯이 구구절절 늘어놓기시작함
"이거는 달리기게임인데 병아리부터 시작하는거야 난벌써 신의 경지까지와잇지"
난 진짜 달리기게임있는줄 몰랏음ㅋ 그딴게 있나하고 반지운 눈치봄
반지운도 완전 유치하다는 눈빛보내고 5초뒤면 침을 튀기며 웃을준비하고있엇음
그래서 나도 장전하고 둘다 한꺼번에 웃기시작함
장난아니고 막 침까지 튀겨가며 웃음
좀 더러웟는지 한석준이 우리보고 더럽다 웃을꺼면 밖에나가서 웃으라는 눈빛을 보넀지만
그따짓거 나 신경안쓰였음 계속웃엇음
한석준이 그래갖고우리를 밖으로 끌어냄
그다음날 한석준이 우리를 불럿음
왜그랬냐 나한테 물음
어제일이 떠올라가지고 계속웃었음ㅋㅋㅋ
그래갖고 한석준 삐쳐서 집에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