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
걸어다니는 윙스푼. 오쑤
같이 살게 되면 주말 아침 뭐 먹을 까 그 고민은 안하게 될듯.
해도 니가 하면 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서울에서 가장 핫하다는 그곳 mamas에 가기로 함.
내가 미리 주문해 놓은 메뉴.
나도 나름 사전 조사를 했더니 이 리코타 치즈 샐러드랑 파니니 안먹으면 마마스에 갔다고 말도 못꺼내겠더람.
아 근데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정말 맛있었음ㅠ 저 쫄깃쫄깃한 빵만 따로 팔았음 좋겠다.......
나는 자몽, 오쑤는 멜론 생과일 쥬스.
오쑤가 수박쥬스랑 멜론 쥬스 중에 과일이 신선해 보이는 걸로 시켜 달랬는데
수박쥬스에 씨가 그득해서 멜론으로 시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대에서 신촌가는 길에 있는 수카라
일본 가정식백반 파는 집.
아참, 유기농재료로 만든 음식을 판다는 점 또한 좋다.
간단한 차랑 술도 파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다.
우린 저녁으로 치즈오믈렛이랑 새콤달콤한 커리하나 시킴.
같이 나온 유기농 채소 스프.
짭쪼롬하지도 않고 맵지도 않지만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
홍대에서 합정역 가는 길 피오니.
심플하게 3가지 종류의 케익밖에 없다.
생크림, 쵸코크림, 브라우니 케익
정말 기본적인 케익이지만 생크림이 하나도 안 느끼하고 맛있더라는.
하루 종일 엄청 먹으면서 돌아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시나몬 가루 알레르기 있어서 크림 걷어내는 중.
처음엔 두 조각 시켰는데
결국 마지막에 브라우니까지 시켜먹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생각나는 맛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