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곧 300일인 연상연하커플입니다
제가 25살이고요 남자친구가 23살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친구들에게 말하기도 좀 그래서
판에다 글을씁니다
좀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남자친구랑 저랑 초반부터 너무 많이싸워서
요즘은 서로의대한 성격을 터득했는지 싸우진않고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막말과 저를 무시하고 여자문제로..속을썩이네요ㅠ
(초반에도 없지않아있었지만 점점 도가 지나칩니다..)
저희가 일주일에 한번보는데
제가 자취방이있어서 거의 방콕을합니다
(데이트는 남친이 귀찮아해서 예전에~포기했고요)
근데 오자마자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바로 누워서 티비를봅니다
물론 저를 절대 신경쓰지않고요^^ㅋ
근데 이건 적응될만한데도 서운하고 왠지 쉬러온사람같은 느낌이들더군요..
예..여기까진 이해할수있습니다
근데 만나든지 통화를한다든지 막말을 너무하네요
예를들면 "돼지오크야" , "돼지고릴라야" , "멍청아" ,"살좀빼라"
그러면서 "살빼면 이뻐해줄게^^" 뭐 이런식입니다
(살뺄려고 노력합니다..하지만 남친도 옆에서 힘이되어주었으면 좋겠는데..항상 막말만하네요..)
초반엔 장난식으로 넘어갔는데 이젠 제가 화내는게 재미있다고 계속합니다 ;;
심각하게 화를내도 그때뿐...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리고 여자문제....남자친구가 게임을 좋아합니다
초반에도 게임상여자때문에 헤어질뻔도해봤습니다
근데 고친다고해서 믿고 이때까지 사겼는데
요번에 또 게임을시작하더니 여자랑 대화하는게 저랑 완전
딴판으로 대화를하더라고요...저에겐 징그럽다,오크야 하면서
그여자에겐 친절과 유머까지..
이런걸로 가끔 뭐라하면 당당하게 저에게 그런것도 이해못해주냐는식으로말하고..
제가 게임을 잘못해서 같이해볼려고 알려달라고하면 짜증내는사람이
그여자가 물어보면 바로바로말해주고...
정말 사랑받는느낌을 받고싶은데
항상 비하하고 다른여자에게 친절배푸고..저에겐 짜증내고...
어떻게하면 고치게할수있을까요?
제가 그냥 참는게나을까요? 고민해결해주실분 댓글좀써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