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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추천서 때문에 힘들군요....

Leonerd |2011.09.04 22:35
조회 33 |추천 0

19살 남학생입니다.

in서울 대학교가 아닌 지방 사립대를 쓰려고 준비중인데,

모의 면접도 보았고, 여러 대학교의 입학사정관제 전형 강의도 들었습니다.

제가 가고싶은 대학교의 모의로 나온 자기추천서에서 조금 더 고쳐져서 수시 자기추천서를 만든다고 했는데,

모의면접자추서는 5개 항목, 수시자추서는 3개로 줄어들었고 항목도 합쳐졌습니다.(ex:/ 모의면접>이 학과를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쓰시오, 교내, 교외활동중 자신에게 의미 있었던일 수시> 이 학과를 위하여 어떤 노력과 교내, 교외활동중 자신에게 의미있었던일)

아시는 분을 아시다시피 둘다 1000자였다가 하나로 합쳐지면 두개에서 뽑아써야 되는데, 이거 합치는 것도 고역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이나 담임은 '이게 무슨 핑계거리도 안되는 일 가지고 왜 허송세월보내냐? 빨리 안쓰고 뭐하냐?'라는 식으로 이야기or행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하루만에 완성시키라는 걸로...

진짜 핑계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꺼라고 예상하지만 전 5000자 채우는데 2달이 넘게 걸렸습니다. 근데 이거 압축시켜서 3000자를 하루만에? 무리입니다...

추석까지 써도되는 일 가지고 난리를 치니... 그냥 답답해서 쓰는겁니다. 내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쇼부깔려구요... (그 대학교에 문의한 결과 수시1차접수끝난뒤 자추서 본답니다. 그래서 1차합격일이 그렇게 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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