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눈팅족인 제가 친구의 부탁을 받아 톡을 썼습니다...
원래 오타만 고쳐 줄라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제가 올리네요ㅠㅠ
암만 고쳐썼어도 둘 다 글쓰는 것을 잘하지 못하다보니 이상한 말들도 있을꺼에요ㅠㅠ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음슴체로 들어갑니다~
내가 중2 에서 중3으로 넘어가는 봄방학 때의 일이였음
그때 살던 집이 복도식 집이였는데
이런 식이였음(혹시 위에 그림이 이해 안되실까봐 다시 그렸어요!!별로 차이는 없지만 둘 다 보고 참고하세요!!)
빨간색이 우리집이였음(참고로 삼층에 살았음)
방학동안 학원을 다녔는데 그날도 평소처럼 밖으로 나갔음
복도식 집에보면 문 바로 열고 나면 앞에 창문있고 밑에 떨어지지말라고 시멘트 뭐 있잖음
난 평소처럼 창문 밖이 보여서 봤는데 평소에 아파트에서 못보던 차가 한대 세워져있었음
그것도 앞문앞에 떡하니 시동킨채로(참고로 지하주차장없음ㅋ 그래서 못보던 차라서 신기했음 그냥 신기하기만 했음ㅋ)
첨보는 회색 커다란차(차에대해 잘 모름)
우와 첨보는 차다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갔음(ㅈㅅ삼층인데 엘베타서..)
근데 열쇠를 두고온거임 그래서 가지러갔음 근데
아까 그 첨보는 차가 주차해둔 자리에서 나오는 중이였음ㅋㅋ 그리고 열쇠를 가꼬 나오니깐 차가 다시 원위치에 주차돼 있는거임
근데 내가 나와서 그 차를 보고있으니깐 다시 그차가 주차된곳에서 나옴ㅋㅋ ‘타이밍 절묘한데!! 우연인가?’
하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갔음 걍 뻘짓이였음 학원가기 싫어섴ㅋ
근데 또 들어가니깐 주차하고 나오니깐 차 빼곸ㅋ 아까와 같은 현상이 또 벌어진겈ㅋ 진짜 우연인가 확인한다고 한번 더함ㅋ
또 같은 일이 벌어지고 진짜 우연이겠지 싶어서 집에 다시 들어가서 삼분정도 있다나왔음ㅋ
근데 이번에도 같은일이 벌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가 아닌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ㅋㅋ
그래서 이번엔 내려가는 척을했음ㅋ
일부러 천천히 걸었음ㅋ 내가 엘리베이터 앞에서있다가 한 삼십초쯤 지났나 다시 문앞으로 돌아왔음
근데 그 이상한차에서 한명이 내리고 있었고 주차된 차도 나와 있었는데 내가 문앞에 나타나니깐 이상한 차에서 내린 남자가 다시 탐ㅋㅋ
'기분탓이겠지 제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음ㅋㅋㅋ '설마~ 날 잡아가서 어쩔라곸ㅋㅋ' 억지로 이렇게 생각했음
차상태만보고 후딱 집에들갔음
학원지각따위 문제가 아니였음 하루 이틀 지각도 아니고 난 학원보다는 내가더 소중함ㅋㅋㅋ(당연한겈ㅋㅋ)
집에서 성별이 남자인 동생을 하나 키우는데 동생한테 이야길 했음.
밖에 이상한 차가 있는데 뭐가 잘못된것같다. 내는 나가는 척하고 니는 쭈그리고 나가서 밑층 젤 끝에 있는 계단(걍 계단만 있는 탁 트인곳임)에서 상황좀 봐라
나는 창문 반대쪽으로 폰 귀에대고 전화해서 나가서 내 이동 상황 말해줄테니깐 니도 저 회색차가 내 이동에 따라 어케 움직이는지 잘 보라고
대충 뭐 이렇게 이야길 함
그렇게 위의 방법대로 동생은 2층 계단에 가있고 난 전화길 귀에 대고 집에 들어갔다 나갔다 반복을 했음.(밖에서 전화기 안보이게 움직이는거 힘들었음..ㅜㅜ)
이 짓을 한두번한게 아니라 여러번했음상
근데 그 차가 나랑 똑같이 움직였댘ㅋㅋㅋ
알겠다고하고 난 집문에서 기다리고 동생한테 올라오라카고 동생은 또 쭈그려 같이 들갔음 동생말이 지금 나가면 안됄것같다고 저 차 진짜 이상하다고
내가 진짜로 내려가는 척할때는 조수석에서 한명만 내리고 차가 나와서 아파트 앞에 공원? 같은거 있는데 그앞을 계속 빙글빙글 돌다가 내가 다시 들어가니깐 다시 원래 자리에 주차를 했다고함ㅋ
이를 어쩌지 하다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봤음, 근데 이날 엄마 쌍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던날ㅋ
내가 기억함ㅋㅋ 무튼 엄마 전화 안받음ㅋ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함ㅋ 마침 집근처에 있던 아빠가 이십분정도 뒤에 차를 끌고 집앞으로 오심
아빠가 집앞에 주차를 하고나서 나한테 전활함
난 이때쯤이면 나가도 될 것 같아서 걍 그 이상한 차 무시하고 나옴ㅋㅋ 아빠 차가 아파트 문이랑 좀 멀리 주차되있었지만 걍 나옴ㅋ 근데 일층 으로 내려가니깐ㅋ
아파트 앞문으로 엄마가 썬글라스(ㅋㅋㅋㅋ) 낀체로 들어오고ㅋㅋㅋ 뒤에서 회색차에서 남자둘이 내리고 한명은 운전석문 열고 그 앞에 서있고 다른 한명은 아파트 앞문 앞에 뙇 서있곸
아마 아빠는 문쪽으로 걸어오는 중이였는듯ㅋ
첨엔 썬글라스때매 엄마 못알아보다가 딱 바로앞에 서니깐 엄마얼굴 이란걸 앎ㅋㅋ 그래서 엄마~ 하고 바로 앵김ㅋㅋ
아파트 문앞에 서있던 남자가 움찔ㅋ 근데 움찔만 하고 가만히 서있음ㅋ 아무래도 내가 엄마를 바로 못 알아보고 그래서 그런지 내가 지들 속일라고 그런 줄 알았나봄ㅋ
담으로 아빠 등장함ㅋ 근데 아빠가 그때 아마 로띠*에서 빵을 한가득 사오셨음ㅋ(깨알돋넼ㅋ 내가 많이 먹음ㅋㅋ)
이번에도 아빠~ 하고 앵기고 빵을 꺼내먹음ㅋ 아빠가 빵이 가득담긴 박스를 마미한테 넘기심ㅋ
울 엄마 아빠 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그 문앞에 남자가 내 앞의 그 분들이 울 아빠엄만줄 알고 뒤로 돌아섬ㅋ
난 대강 아빠한테 이러쿵저러쿵 상황 설명을함ㅋ 그리고 당당하게 걸어나감ㅋ
그때 이미 남자들은 뒤로 물러난 상태였음ㅋ 우리가 진짜 문밖으로 나왔을땐 그 이상한 남자 둘다 차에 올라탄 상태ㅋㅋ 아빠가 그 차를 보고 신명나게 쌍욕을함
입모양만봐도 쌍욕들 있잖음 18 같은겈ㅋㅋ 인상구기고 열씸히 그 이상한 차를 노려보시면서 욕을함ㅋㅋㅋ
신명나게 욕을하다 아빠랑 같이 학원을 아빠 차로 감ㅋ
난 조수석에 먼저타고 아빠는 타지도 않고 서서 계속 그 이상한 차를 노려보며 욕을함ㅋ
결국 차가 먼저 떠남ㅋ 떠나고 아빠도 차에 타고 출발ㅋㅋㅋㅋㅋ 혹시나 싶어 뺑글뺑글 돌다가 학원에감ㅋㅋㅋ
(끝까지 학원을갔음 워낙 많이 빠져먹어섴 쌤한테 욕먹은 담 날이였거든여ㅋㅋ)
결국엔 아빠님께서 나 학원 건물에 들어가는거 까지 확인하고 가셨음ㅋ
그 때는 그냥 재밌고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구나ㅋㅋㅋ싶었는데 만약에 상황이 좋지 못했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쫌 섬뜩함
나한테는 일어나지 않을꺼라는 일이 생기니까 이런일이 나와 멀지는 않구나 싶음
님들도 조심해야함ㅋㅋㅋㅋ
띄어쓰기와 오타는 양해좀ㅋㅋㅋㅋ
추천...해주쎄용♥
지금쯤 스마트폰으로 이 글을 읽고 있는 글 주인공 친구에게
글 잘쓰는 친구 놔두고 왜 나한테 시키노ㅠㅠㅠ내도 글 잘 못쓰는데ㅠㅠㅠ
그래서 많이 못 고치겠드라ㅋㅋㅋㅋㅋ
다음부터는 니가 해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