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프면 항상 내곁에 있어주는 우리 은주누나
나는 말썽만 피우고 누나에겐 속만 썩이는 놈이지만
그런 나를 받아주었고 그런 나를 항상 믿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누나에게 쉽게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그러고 사실 나 후회하고 있었고
누나를 다시 잡고 싶었지만 차마 다시 잡을순 없었어 그런데 누나가 날 다시 잡아줘서
고마워 아마 그런사람 없을거야 ...매몰차게 누나를 밀어냈지만 다시 내곁에 와줘서
고마워..진짜진짜. 그때서야 알았어 왜 사람들이 헤어지고 후회하는지 ...
잘해준것도 없으면서 헤어지니까 누나한테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잘해준게 생각이 안나더라..
난 누나한테 뭐하나 한것도 없으면서 그런 자존심만 부렸는지 모르겠어
이제 깨달았어 지금은 내가 누나한테 누구보다 잘해준다고 말못해 하지만
나중에 그두배 아니..그열배로누나한테 잘해줄게...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김은주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