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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제습기...캡짱 좋은 아이템

보니스윗 |2011.09.05 13:30
조회 25 |추천 0

자..오늘은 간만에 포스팅입니다..

# 오픈하고 한달이 채 되지 않아..스물 스물 올라온 습기로 인해

눈물날만큼 속상했습니다

멋내기로 깔아놓은  네츄럴한 소재의 발판밑에도 습기가..

화이트 일색인 내부에 군데 군데..

바닥에서 올라온 습기..

이게 바닥미장이 덜 말라 그런건지 어떤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으나

이곳은 엄청나게 습하다는건 확실 했어요

공간을 분리해 뒤에 옷을 정리해 놓은 부분역시

너무 습해서 집에 보관하고 있는 옷을 가져다 놓지 못할만큼이였거든요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화장실 문앞으로 곰팡이가 생겨..더이상은 지체할 수 없어서

제습기 구입했어요....쓴지 보름 넘은 것 같은데..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습해서 나던 눅눅한 냄새...샥~~사라졌습니다

 

주문한 다음날...이렇게 바로 도착했습니다

박스에 뜯은 흔적이 있었는데..

일단 오픈 확인해보았습니다

물통 바닥에 오염이 좀 묻었는데..

작동에는 큰 문제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내가 시간만 더 있었더라면 아마 이부분은 교환했을건데..

너무너무 급하게 필요해 구입한거라 사소한 부분은 패쓰 하기로했습니다

 

 

사기전엔 용량이나 뭐 기타 사항때문에 엄청 고민했어요

아는 언니와 손님들에게 조언을 얻어..

일단 가장 큰 사이즈 30L 짜리로 구입했어요

드레스룸에만 틀어놔도 10 L 짜리는 금방 차버린다고 하기에 몇만원 차이 안나니깐 큰걸로..

아휴..작은 것 샀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매장 크기가 20평은 족히 되는데 앞뒤로 돌릴려니깐 큰게 좋으네요

 

일단 가장 급하게 습기 제거가 필요했던 곳애 가져다 놓았어요

코트 꼽았더니 현재 습도가 75% 라고 나오네요

너무 습한 냄새때문에 골치 아팠는데...일단 강하게 틀었더니

반나절 정도 작동했더니

만수되어서 자동 작동 정지되었네요

 

오른쪽 전원 버튼 위에 빨간불 들어온거 보이시죠?

물이 가득차면 저렇게 표시되고 작동이 일시정지됩니다

30L..정말 그 물통에 물 가득찹니다..혼자 들기도 무거울 만큼...

 

첫날 한번 돌렸더니 일단 눅눅한 냄새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작동하지 않으면 살짝 눅눅한 냄새 날랑말랑 하더리

보름넘게 매일 작동시킨 결과...눅눅한 냄새 사라졌어요

 

낮에는 옷보관하고 기타 물건이 보관된 곳에 풀로 돌리고

저녁 10 시 퇴근하고 나서는 # 안쪽 에다 작동시켜 놓고 퇴근하면

아침에 오면 물 한가득 차있습니다

 

 

 

첨엔 반나절에 30L  한통이 가득차더니..

이젠 하루 종일 돌리면 한통 정도 찹니다..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나오나 싶을만큼 한가득씩 차는걸 보면..기분까지 개운해지는 느낌이예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엄청난 온도인데요

뭐 그것도 못참을 만큼 아니구 이제 날도 쌀쌀해지니깐 난방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아직도 저녁에 틀어놓고 가면 아침에 30L 한통씩 꼬박 꼬박 버리고 있습니다

이게 없었으면 어땠을까 싶을 만큼 아주 아주 잘 산 가전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이거 본전 뽑고 사용하는 사람중 1인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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