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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세무조사 공식사과 “추징금 수십억원 아닌 수억원, 의도적 아닌 실수”

대모달 |2011.09.05 19:17
조회 175 |추천 0

[뉴스엔 2011-09-05]

강호동 측이 세무조사 ‘탈세 의혹’에 대해 해명 및 공식사과 했다.

강호동 측 관계자는 9월5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국제청 세무조사 관련,“강호동이 종합소득세를 탈루하고 이에 따라 국세청이 수십억원을 부과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강호동 측 관계자는 "강호동 담당 세무사가 세무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착오가 있었다. 추징된 금액 또한 수십억원이 아닌 수억원이고 세금을 내지 않은 사실은 의도적인 일이 아니다. 실수를 인정,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앞으로 세금납부를 성실히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5일 오전 한 매체는 국세청이 지난 5월 신고된 강호동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탈세 의혹이 있다고 판단하고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세무조사 결과, 강호동에게 수십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했다는 것.

한편 한류스타 배용준은 지난 2006년 5월 전년도 귀속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과정에서 68억7천여만원을 신고납부했다.

그러나 중부지방국세청은 2008년 7월부터 2개월간 배용준의 종합소득세 개인통합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배용준의 신용카드 사용액과 스타일리스트에게 지급한 금액을 소득금액에 합산, 가산세 7억4천여만원을 포함한 23억2천여만원을 추징했다.

이에 대해 배용준은 자신에게 부과된 종합소득세 20억여원을 취소하라며 세무서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결국 소송에서 패소했다.

〈뉴스엔 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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