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톡이라 두서없는 글이라도 읽어주세요 ㅠㅠ
고민 털어놀 사람 친구도 없고 혼자 속앓이하다가 쓰는거니 조언좀 해주세요....
저는 빠른 19이라 18살 이고 남자친구는 25 입니다
제가 사정상 집에서 쫓겨나 지금은 남자친구가 서울에 얻어놓은 방에서 혼자 살고있어요
그집이 안정되고 정리될때까지 남자친구가 서울에 올라와서 도와주고 갑니다...
저는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고 친구들과도 학교에서만 연락하고 만납니다
남자친구가 유일하게 기대고 의지할수잇는 사람이져 ㅎㅎ...
오늘 남자친구한테 학교 가기 싫다고 투정 부렸습니다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막 잘 달래고 학교 가야지
너 직업이 학생인데 학교 안가면 어떡하냐고 학교가야지 하면서 잘 달래줬어요
제가 계속 학교 가기 싫다니까 남자친구도 짜증이 낫는지 짜증을 부립니다
결국에 남자친구가 학교까지 태워준다고 해서 차를 타고 학교까지 갓는데
제가 또 가기싫다 햇어요 , 제가 가기싫다니까 남자친구는
왜그러냐면서 욕하고 주먹으로 제어깨를 세번 쳤습니다
학교앞이라 제가 자취방으로 가자니까 남자친구가 니네집으로 간다더니
저희집 앞으로 가더군여..
제가 집은 절대 못들어가는 상황이라 절대 내리기 싫다니까
끌어내린다더니 저를 차에서 끌어내리더라구요
제가 운전석 문열고 싫다고 가지마라고 하면서 매달리니까 남친이 넘어뜨린다면서
운전석 문연채로 , 저는 남자친구한테 매달려잇는체로 시동 걸더니 가더군여...
저는 질질 매달려서 가고
남친이 결국엔 타라고 해서 자취방으로 다시 왓습니다
가구만들던게 잇엇는데 오자마자 남자친구가 가구를 다시만들길래
얘기 하자면서 팔을 잡아 당겻어요
남자친구가 저랑은 할얘기 없다면서 욕하더니 침대에 눕길래
제가 계속 화풀라고 팔 끌어당겻습니다
팔 끌어당기니까 끌어당기지 마라면서 목을 조르더라구여;
제가 왜 목조르냐고 햇더니 내몸에 손대는거 짜증나는거 니도 짜증나보라고 쫄랏다네여;;;
남자친구 재우고 .. 3시간후에 다시 깨워서 얘기하자햇습니다;
제가 3시간 기다리는동안 카톡으로 전남자친구랑 , 남자인 친구랑 카톡을 햇어요
남자친구가 보고 화낼까봐 카톡 삭제햇는데 카톡 답장이 와잇더라구요
그거 보고 남자친구는 또화나고 욕하고, 내옆에 누워잇엇으면서 다른남자랑 연락한다
이러면서 욕합니다...... 제가 내 얘기좀 들어달라고 카톡한 거일뿐이고
바람핀적 없다니까 뭘 잘햇다고 눈똑바로뜨고 말대답하면서 대드냐고 그러더군여..
저는 계속 울면서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잘못햇다고 빌엇네여
남자친구는 정떨어진다고 헤어지자고하면서 다시잠자네여';;
지금 남자친구는 자고잇고 자고 일어나면 자기 사는곳으로 다시 갈텐데
전 혼자서 진짜 뭐해야되는지 오늘 하루가 너무 악몽같고 괴롭습니다
전 정말 남자친구를 사랑하고 욕하고 때려도 남자친구 곁에 있고싶어요,,,
제가 잘못한 건 맞지만 ..진짜 헤어져야 하나여..제발 조언좀해주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