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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 홍준표 - 손석희의 시선집중

月星 |2011.09.05 21:02
조회 549 |추천 0
 

< 손 과 홍 과 오 와 안 과 박 과 박, 그리고 소 >

 

2011-09-05 손석희의 시선집중 3부

 

손 : 예, 3부에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와 연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의 정치상황과 관련해서 나눌 얘기들 이 꽤 있는것 같습니다, 당내 문제도 그렇고 또 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에 대한 검찰조사 문제도 그렇고,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얘기 나누겠습니다. 여보세요?

 

홍 : 여보세요

 

손 : 예, 안녕하셨습니까?

 

홍 : 네 네 , 안녕하세요

 

손 :  네, 예 예, 우선 그 한나당으로선 서울시장 후보 선출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인것 같습니다 어.. 관련해   서는 보수의 상징이 되는 인물을 내세워야 된다. 이렇게 말씀 하신 바가 있는데, 어 지금 뭐 그 사이 굉장히 많이 상황이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선 안철수 교수와 박원순 변호사의 출마가 가시화 되는거 같고 그 이후에도 한나라당의 후보선정 원칙에는 변함이 없는것인지요?

 

홍 : 지금 그.. 제가 말한 그... 보수의 상징이라기 보다도

 

손 : 예

 

홍 : 한나라당의 지지층을 결집 시킬 수 있는 인물을 우리가 냈으믄 좋겠다

 

손 : 예

 

홍 : 아 지난번에 주민투표를 할 때, 아....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 25.7 프로라는 아... 상당수의 서울 시민들이 투표하러 나왔습니다

 

손 : 예

 

홍 : 그러기 때문에 한나라당의 지지층을 결집할 수 있는 그런 어.. 후보였으면 좋겠다는 그런 뜻이었고

 

손 : 예

 

홍 : 어.. 지금 그... 안철수 교수나 박원순 소장 뭐 여러분들이 지금 거론이 되는데, 지금은  그.. 어.. 구도가 출렁이는 어.. 그런 단계기 때문에

 

손 : 예

 

홍 : 아.. 여론 조사에 나오,. 나타나는 지표도 어... 이것은 정확치 않습니다

 

손 : 예

 

홍 : 아.. 인기투표... 성격이 짙고, 어.. 그러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 봐야지

 

손 : 예

 

홍 : 에.. 선거구도가 나와야지 될것 같습니다

 

손 : 알겠습니다, 사실 지금 이 시점에서 여론 조사는 큰 의미가 없을 수 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후보들이 정   해진 바도 없고.. 어 그렇긴 한데, 안철수 교수의 등장때문에 에, 모든 언론들이. 또 시선집중도 여론조사를 하긴 했는데요 이따가 발표는 해 드리겠습니다만, 대게 한나라당에서는 그 나경원 최고의원을 상대로 해가지고 여론조사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태까지 에.. 바깥의 여론조사에서 상당부분 그 지지율을 확보하고 있기때문에 일단은 그렇게 그.. 내세워서 인터.. 저.. 여론조사를 다 하고 있는것 같은데, 어..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경원 최고의원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으로 말씀하신것으로 보도가 다 나와서

 

홍 : 음~ 그거 아닙니다. 지난번에 탈렌트 정치인, 이벤트 정치인, 이라고 한것은

 

손 : 예

 

홍 : 오세훈 시장... 을 두고 한 얘기입니다. 서울 시의원이 지금 그.. 민주당 시의원이 76프로가 되어뻐렸습니다

 

손 : 예 예

 

홍 : 그르니까 그.. 시장, 첫 시장 4년 할때는 한나라당 비율이 한 85프로 였거든요?

 

손 : 예

 

홍 : 그르니까 이거..는 수월하게 서울시장을 하고... 민주당.. 시의원들이 한 76프로를 차지하니까.. 이것을 감당을 못해서 그.. 사실 뛰쳐나간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손 : 예

 

홍 : 서울시 민주당 서울시 의원들 감당을 못해서 뛰쳐나간 사람이기 때문에

 

손 : 예

 

홍 : 한나라당.. 서울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울시정을 안정적으로 훑고어르고(?못알아듣겠네요)갈 정치력이나 내공이나 있는 사람으로 좀 했으면 좋겠다

 

손 : 예

 

홍 : 그런 취지에서 한 이야기지~ 어느 특정인을 두고 한 얘기가 아닙니다.

 

손 : 어.. 오세훈 아류라고 표현하신 것은  그럼 어떤 뜻입니까? 아류는 안된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홍 말끊음)

 

홍 : 그게 그 뜻입니다.

 

손 : 예

 

홍 : 그게 그 뜻인게..

 

손 : 예

 

홍 : 결국은 그.. 야당이 그... 시의회에 에.... 다수를 점했다고 해서..

 

손 : 예

 

홍 : 서울시정을 그런 야당과 대화와 타협으로 끌꼬 가야지~ 또 대결구도로 끌꼬 가는 그런 어.. 쫍은 리더쉽 으로는~ (손 말끊음)

 

손 : 알겠습니다

 

홍 : 에.. 안된다 그 뜻입니다

 

손 : 예, 그러면 지금 뭐 당 안팎에서 얘기되고 있는 사람들이 뭐 여럿 나오긴 했는데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맹현규 행정안전부 장관 얘기도 나왔고, 유인촌 에.. 문화특보도 뭐 얘기가 나온바가 있고,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얘기도 나왔고, 당 안에서는 어.. 뭐 심지어는 홍준표 대표 께서도 얘기가 나온 바가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안하시겠다고 한걸로 들었습니다만 (홍 말끊음)

 

홍 : 안하는게 아니고, 저는 내년 총선을 어.. 책임 져야죠

 

손 : 예

 

홍 : 아.. (손 말끊음) 예...

 

손 : 근데 총선 보다도 서울시장이 굉장히 그.. 뭐 아시는것 처럼 그 총선 대선의 전초전이기도 하고, 어.. 어찌보면 정치적 무게로 보자면 굉장히 크다고 봐야 되는데, 그래서 영~ 뭐, 말씀하신 기준에 맞는 사람도 그,어 참 찾기가 어려우면 당내에서 다시 그, 홍대표 출마론이 나올 수 있지 않겠습니까?

 

홍 : 음~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혹시 그, 우리 그, 손석희 교수님 출마할 생각 없으세요?

 

손 : (헛웃음?) 하하하..

 

홍 : (쓴웃음?) 허허..

 

손 : 저는 저.. (홍 말끊음)

 

홍 : 정말 생각이 있으면 한나라당에서 모시겠습니다

 

손 : (헛웃음?)음~허

 

홍 : (겸연쩍은웃음?) 허허허허

 

손 : 저는... 영희가 아니라서요, 하하

 

홍 : 하하하하, 그렇습니까 하.. 석희지 않습니까 석희...

 

손 : 예 예...

 

홍 : 석희지 않습니까 석희...

손 : 뭐... 저..

 

홍 : 영희나 석희나 비슷한데요 허허허

 

손 : 하하..

 

홍 : 허허허

 

손 : 어... 그 뭐 다 나가면 소는 누가 키우겠습니까 하하

 

홍 : 그렇습니까 허허허

 

손 : 그... 안철수 교수에 대한 평가는 어떠십니까?

 

홍 : 음.. 지금 그.. 인자 신선하다는 평가죠

 

손 : 예

 

홍 : 신선하다는 평간데... 그데 인자 통상으로 선거때 보면~  어 정당 외부에 있는 분들이 인자 우리가 외부영입이라고 모시고 오고 늘 하는데

 

손 : 예

 

홍 : 는 저.. 정당 외부에 있는 사람한테 에.. 국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고

 

손 : 예

 

홍 : 또 신선한 분들한테 점수를 주게 되죠

 

손 : 예

 

홍 : 현재로서는 에.......  그런 상태라고 봐야지

 

손 : 예

 

홍 : 인기투표 어... 정도로 봐줘야지, 이게 앞으로 50일이 남아있는데

 

손 : 예

 

홍 : 이게 꼭 지지율로 연결된다, 그렇게 보기는 어렵죠?

 

손 : 예, 알겠습니다. 초기 여론조사기 때문에 물론 뭐 여러가지 조금 그.. 한계가 있을수는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지금 나온것으로 보면 안철수 교수의 지지율은 뭐 굉장히 압도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여야가 후보를 내세우는데 있어서 고민에 빠져있는것은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 지금 민주당은 뭐 여러사람이 나서고 있는데요, 한나라당은 그러면 그.. 도대체 지금 알 수 가 없는 그런상황인가요?

 

홍 : 스.. 지금은.. 우리.. 선거전 제일 중요한게 인자 어... 구돕니다. 구도고 정책이고

 

손 : 예

 

홍 : 그 다음에 인물입니다

 

손 : 예

 

홍 : 그래서~ 선거구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저희들이 면밀히 봐야될 것이고

 

손 : 예

 

홍 : 정책은 인자... 후보가 되면 바로 우리가 저.. 정리를 해야할 것이고

 

손 : 예

 

홍 : 그리고 세번째 인물의 문젠데~ 인물의 문제는 당 내외를 두고

 

손 : 예

 

홍 : 어... 광범위하게 두고 어.. 구도에 맞는 인물. 어.. 그리고 정책에 맞는 인물을

 

손 : 예

 

홍 : 어.. 우리가 찾고 있습니다

 

손 :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좀 확인을 할텐데요, 아까 그.. 나경원 최고의원 그.. 말씀하실때 어.. 초기언론의 분석과는 조금 다른 말씀을 하신것 같습니다, 에 그렇다면 (홍 말끊음)

 

홍 : 아니 초기언론의 분석이 잘못됐습니다

 

손 : 아... 아무튼 그 비토 하는것은 아니다. 그, 그건 뭐 분명하게 말씀 하실 수 있겠군요

 

홍 : 그건아니죠

 

손 : 알겠습니다

 

홍 : 그건아아니죠, 네

 

손 : 에... 안철수 교수는 국민정서상 한나라당은 확실히 아니다 라는 얘기를 해서 또 뉴스가 되기도 했습니다  어.. 또 저희가 여론조사한걸 이따가 좀 그 발표하겠습니다만은 어.. 외부인사와 즉 정치권밖 외부인사와 현역의원이 일대일로 어.. 대결을 하게되면 어느쪽으로 가겠느냐 하는 그.. 질문에 대해서 절반이상의 그.. 답변자들이 에... 외부인사를 뽑겠다. 다시 말해서 기존의 정치권 인사쪽으로 가지 않겠다. 라는 쪽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이것은 그 야당쪽이 더 심합니다. 이런 현상은 어.. 한나라당도 물론 그에 못지않구요. 지지자들 가운데~ 어.. 그래서 고민이 훨씬 더 클 수도 있겠는데~ 음... 안철수 교수의 이런 평가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 들이십니까?

 

홍 : 그것은 안철수 교수만의 문제가 아니고

 

손 : 예 예

 

홍 : 정치불신이 심하니까 에.... 소위 그 인기투표식의 여론조사에서는 대부분 그래 나옵니다

 

손 : 예

 

홍 : 대부분 그래 나오는데. 95년 그, 그.. 그... 저 서울 그.. 시장 선거때도 초반에는 그.. 무소속 박찬종 그 의원님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손 : 예 예

 

홍 : 그 그 그... 조순 그 당시에 민주당 후보도 10프로대 였습니다

 

손 : 예 예

 

홍 : 근데 선거전이 가속화 되고, 지지층이 결속하기 시작하면서 어... 그게 달라집니다

 

손 : 예

 

홍 : 그래서.. 초반에 지금 여론조사, 특히 여론조사는 보면 어.... 그 지금 그.. 일부 여론조사는 정반대 결과 나오는 여론조사도 있고

 

손 : 예

 

홍 : 그러기 때문에 나는 이기 하나의 트렌드를 보여준다는것에 불과하지 이게 결정적인것이다, 그렇게 보지않습니다

 

손 : 예

 

홍 : 예

 

손 : 알겠습니다. 오늘 새로나온 소식중에 하나는 안철수 교수하고 박원순 변호사가 이번주에 만난다, 그러니까 안교수가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길 원한다, 그래서 담판이란 표현까지는 안나왔지만 출마문제와 관련해서 얘길 하고, 심지어는 그런 얘기도 있더군요 그.. 박원순 변호사가 그 적절한 인물이었고 그렇게 이번밖에 기회가 없다면 그.. 박변호사한테 기회를 드리는게 어떠냐는 얘기를 안철수 교수가 했다는 얘기까지 보도가 나왔는데요, 고건 이따가 취재한 기자를 통해서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 : 예

 

손 : 박근혜 전대표의 역할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어때야 된다고 보십니까?

 

홍 : 그거... 오늘.. 그.. 묻지 않는걸로 하입시다

 

손 : (겸연쩍은듯) 하하하하

 

홍 : 그거.. 무슨 선거만 있으면 그.. 박전대표 문제를 자꾸 이야기 하는데, 박전대표도 한나라당 당원입니다

 

손 : 예

 

홍 : 에.. 그러기 때문에, 그 질문은 내 오늘, 안물은걸로 하겠습니다

 

손 : 네.. 그러나 이미 질문은 나갔고, 사실은 그.. 말씀하신 내용중에 답변이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홍 : 아이.. 그렇습니다

 

손 : 예

 

홍 : 예 예

 

손 : 그... 한가지 다른 문제가 좀 있는데요,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최근에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그런얘기를 했습니다

 

홍 : (기침)

 

손 : 이번에 들어온 박태규씨, 캐나다에 있을때 에.. 자신한테 즉, 박지원 전 원내대표에게 에.. 뭐, 가교 역할 한 사람을 통해서 내년 선거때 도와줄테니까 자길 좀 공격하지 말아달라 이렇게 협상을 시도해왔다고 얘기한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선거때 그 도와준다라는 것은 다시 말해서 인제.. 그.. 저축은행과 관련해서 여권관계자에 대해서 매우 불리한 증언을 가지고 있다, 그런 얘기로 해석이 됐는데요.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 : 그... 브로커 말에.. 언론과 정치권이 놀아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손 : 음... 예

 

홍 : 나는 브로커 말에는 안놀아납니다

 

손 : 예

 

홍 : 박지원 그.. 전 대표나 놀아나지, 난 안놀아납니다

 

손 : 예, 근데 실제로 브로(홍 말끊음)

 

홍 : 그렇게 답하겠습니다

 

손 : 예, 지금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것이 브로커고, 브로커가 어떤 역할을 했기때문에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건데요, 그 역할에 대해 대상이 에.. 여권의 인사라면 그건 어.. 놀아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식.. 그거 좀 따져봐야 되는 문제가 아닌가요, 물론 이건 야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만은

 

홍 : 그게 저축은행 사태의 본질은 부실pf대출하고 캄보디아에 수천억 유출시킨겁니다

 

손 : 예

 

홍 : 그럼 그거때문에 저축은행이 부실화 됐는데

 

손 : 예

 

홍 : pf대출 하면서 수천억씩 빼먹은 사람들은 왜  수사를 안합니까

 

손 : 그건 전정권의 책임이 (홍 말끊음)

 

홍 : 그걸 수사를 하지 않고

 

손 : 예

 

홍 : 이 정부 들어와서 감시감독 소흘히 하거나 또는, 감시감독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든, 그것만 브로커 하나 잡아가지고 그 입만 보고 있는거

 

손 : 예

 

홍 : 그거 검사가 할 수사 태도가 아닙니다

 

손 : 예

 

홍 : 제대로 된 것은 저축은행을 부실화시킨 본질을 수사를 해야죠

 

손 : 예

 

홍 : 수천억씩 해먹은 애들은 그냥 놔두고, 그 이정부 들어와서 감시감독 과정에서 돈 무은 애들만 브러커 입을 통해서 밝혀 낼라꼬 하는거

 

손 : 예

 

홍 : 그거는 검사의 태도가 아니고~  그 시, 시골 지청 검사도 그정도는 합니다

 

손 : 예

 

홍 : 아니 나, 중앙수사부에서 왜. 본질에 대해서는 수사는 외면하고

 

손 : 예

 

홍 : 내 지금 수사하는것도 좋아요. 근데 왜 이렇게 수사방식을 그,그거 말이야 그 그 그.. 거꾸로 하고있는지

 

손 : 예

 

홍 : 그게 그 내, 그 의도가 의아스럽다 이거야

 

손 : 알겠습니다, 뭐 검찰측 입장도 또 있겠죠

 

홍 : 검찰청 입장 이라기 보다도 아 권력비리를 수사할라면~

 

손 : 예

 

홍 : 어 제대로 수사를 해야지~ 아주 쉬운 수사만 브로커 입통해서, 입만 바라보고 있다가 하나 떤져주면 날름 받아묵고, 이런식의 수사하는거는 검사가 하는 수사가 아입니다. 특히 중수부에서 하는 수사가

 

손 : 예

 

홍 : 허~ 참 나

 

손 : 알겠습니다. 그... 11월, 이른바 남북관계에 좋은 뉴스가 있을것이다. 어.. 이런 말씀을 하셔서 그 배경에 관심이 좀 쏠리고 있습니다. 어떤 얘긴가요, 그러니까 북한과 러시아간에 가스관 연결사업 그것이 이제 그.. 우리 한국까지 연결됨으로써 남북관계에 상당한 변화가 올것이다, 이런 뜻이신가요 아니면 다른 얘기가 있나요?

 

홍 : 그 가스관 사업은 대통령께서 취임 이후 쭉 추진 하던 사업입니다.

 

손 : 예

 

홍 : 아 추진하던 사업이고, 그것이 이제 현실화 된것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있는 시점이 11월이라는 그런 뜻이고, 가스관 사업이 연결되면 그 다음 해야 되는게 에.. 또 몇가지가 있습니다

 

손 : 예

 

홍 : 그믄 남북 관계가 어... 정치군사 적인 문제나.. 어 또.. 붕행. 북핵 문제로 음!!! 더이상 그기 인자 머물지  않고

 

손 : 예

 

홍 : 새로운 단계로 접어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거죠

 

손 : 어.. 관련해서는 남북간의 어떤 그 으.. 남북정상회담 뭐 이런 얘기 까지도 일부에서 나왔는데 어.. 당장  뭐 11월이 아니라도 그것은 가능성이 있는 얘기라고 보십니까?

 

홍 : 난 거기에 대해서는 이야기기하지 않겠습니다 (웃음)

 

손 : (웃음) 오늘 이렇게 말 안하실게 많습니까

 

홍 :(기침) 아이 그 대표되고 나서부턴 말않는게 많아졌습니다. 어 여 저저저 그... 언제 함 식사할 기회 있으

       면 내 얘기 할게요 허허허허허허

 

손 : (웃음) 음 그럴 기회가 있으면 그럼 듣고, 방송에서 말해도 되겠군요

 

홍 : 음.. 뭐 그래 하십시요

 

손 : (웃음) 알겠습니다. 그런 그... 과정이 있는것은 맞습니까?

 

홍 : 스.. 과정이라기 보다도 남북관계를 풀어가기 위해서 이번에 그.. 통일부 장관도 교체를 했고

 

손 : 예

 

홍 : 어... 그리고 그.. 대통령 께서도 이제 저.. 우리가 거... 어.. 대북원칙을 지키면서도 남북관계를 풀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손 : 예

 

홍 : 연말쯤에는 가시적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저는 생각을 합니다

 

손 : 예,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 : 네 네

 

손 : 예. 한나라당의 홍준표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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