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3女입니다.
오늘 6교시 논술시간에 있었던 일이예요.
6교시는 원래 과학시간이라 과학선생님께서 들어왔어요.
선생님께서 들어오시자마자 시끄럽다고 조용히하라고 하셨어요.
과학 선생님한테 걸리면 별로 좋을게 못된다는 것을 안 저는
정말 가만히 앉아서 한마디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래도 떠드는 애들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답안지를 먼저 나눠주고 문제지를 나눠줄때
뒤에서 답안지가 없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답안지 너도 없어?" 이말 한마디했는데
갑자기 과학선생님께서 문제지를 나눠주다말고 저한테와서
그 문제지를 들고(약 20~30장) 양 싸대기를 때리듯이 머리를 툭툭 치면서 그러는 거예요.
(맞을 때 고개가 돌아갔습니다.)
그러면서 "니가! 애들! 앞에서! 창피를! 당해봐야! 안떠들꺼야!
쟤! 보고! 조용히! 하라고! 했으면! 너도! 관련이! 있다는! 걸! 알아야지!"
(느낌표구간이 선생님이 때리셨던 때예요)
이러는 거예요. 저는 걔랑 떠든적이 없는데 말이예요.
저는 제가 맨 앞이라 몇 명 없다고 선생님께 말하려고 했던거뿐인데요.
저만 얘기한 것 도아니고 그 때 반 아이들 반이상은 더 떠들고 있었어요.
제가 쓸데없는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수다를 떤 것도 아니고
저 한마디만 한건데 저한테만 그러시니까 억울했습니다.
저 과학선생님은 괜한걸로 트집을 잡으십니다.
필기를 하고있는건데 잤다고 점수깎으시고 필기한거라고 해도 무시합니다.
교과서에 줄을 치고있는데도 줄을 왜 치냐고 점수깎으시고 자기교과서에
자기가 줄을 치겠다는데 그것도 트집이십니다.
대답 한번 안한거가지고 틈만나면 '뭐 20번씩 써와라'
칠판에 글씨가 잘 안보여서 짝한테 뭐라고 써져있냐고 물어보면
또 그거가지고 둘이 얘기했다고 끝날 때까지 뒤에가서 서있으라고 합니다.
맨날 똥이 무서워서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이러시면서 저희보고 뭐 어쩌라고저런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과학시간만 되면 쥐죽은듯이 조용히 있어야 되는.
정말 과학시간만 되면 힘들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악플도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