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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학창시절 무서운 추억 ★★

흔남 |2011.09.07 00:32
조회 1,551 |추천 2

 

 

 

 

 

바로 시작하겠슴 실화임

 

 

 

 

 

글쓴이는 고3때 '심야'자율학습을 했음

 

 

심야자율학습(심자)은 야간 자율학습(야자)이 끝난 다음 공부하는 시간인데

 

 

고3때는 심자가 필수였음

 

 

심자는 10시부터 시작해서 11시 반에 끝나는데

 

 

그날따라 공부가 안되고 자꾸 놀고싶은거임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을텐데 ...실망

 

 

펜을 놓고 멍때리고있는데 그때 친구가

 

 

"야 공부하기 싫은데 우리 5층올라가서 TV볼래? ㅋㅋㅋ"

 

 

이러는거임 !!! 심자는 3층에서 했는데

 

 

5층은 야자가 끝나고나면 불을 끄고 아~무도 없음

 

 

글쓴이 사실 월드컵했을때 몰래몰래 올라가서 본적 있음 ....

 

 

" ㅇㅋ !!!!"

 

 

여느때와 다름없이 5층에 올라갔는데 그날따라 좀 으스스한 느낌이 드는거임 아직도 기억함..

 

 

정말 복도에 불빛 하나도 없고 저 끝에 소화전에서 나는 빨간불만 보였음

 

 

 

 

아 여기서 그림설명

 

 

 

 

오른쪽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우리는 6번교실로 들어갈려고 했음 불빛 나니까..

 

(사실 교실은 9개가 있습니다)

 

 

 

6번 근처로 천천히 걸어갔음 소화전 빨간불을 보면서..

 

 

 

근데 약간 무서웠는지 글쓴이와 친구는 아무말도 안하고 침삼키며 걸어갔음

 

 

 

6번 교실 가까이 와서 뒷문으로 들어가려는데 ............

 

 

 

 

갑자기 5번교실 뒷문과 앞문이 같이

 

쾅 !!!!!!!!!!!!!!!!!!!!!!!!!!!!!!!!!!!!!!!!!!

 

 

 

 

 

 

글쓴이와 친구는 진짜 심장 떨어질거같이 놀라서

 

 

으악 !!!!!!!! 소리를 계속 지르면서 복도를 가로질러서 중앙 문까지

 

 

전속력으로 뛰어갔음

 

 

글쓴이가 친구보다 먼저 뛰어갔는데 친구가 갑자기

 

 

" 아!!!! " 신음을 내는거임

 

 

글쓴이 그런거 무시하고 그냥 중앙 문까지 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층과 5층사이에서 친구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좀있다가 친구가 오더니 "아 시;ㅁㅇㅂㅏㄹ 야 나 뭐에 걸려서 넘어졌어 ㅡㅡ"

 

 

????????????????????????????????

 

 

분명히 6번교실로 걸어갈때 아무것도없었는데 ?

 

 

친구한테 물어봄

 

 

"먼데 ㅋㅋㅋ 니는 먼지밟고도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먼저 오면서 아무것도없었는데?"

 

 

친구

 

 

"뭔소리야 나 의자같은거에 부딪혔어 ㅡㅡ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갑자기 종아리에 턱 걸려서

 

 

앞으로 완전 덤블링했구만 "

 

 

???????????????????????????????????

 

 

"나참 뭐가있었다는거야"

 

 

친구

 

 

"그럼 내가 감각장애라는거냐뭐냐"

 

 

같이 다시 올라가보기로 했음

 

 

복도를 봤는데 아~무것도 없는거임

 

 

우리가 처음 올라갔을때 그대로임

 

 

..... 순간 친구얼굴을 보고 소름이 돋았음

 

 

친구가 진짜 식겁한 표정으로 복도바닥을 보고있는거임

 

 

친구 표정은 정말 

 

'그럼 내가 뭘 부딪히고 넘어진거야...'

 

 

이런 생각을 하는 표정이였음

 

 

친구가 갑자기 내 팔을 잡더니

 

 

".................. 내려가자........."

 

 

 

 

 

 

 

 

 

 

 

 

 

 

 

 

 

 

 

 

 

 

 

 

 

 

 

 

아직도 미스테리임

그때 그건 뭐였을까 .. 글쓴이가 먼저 뛰어왔을땐 분명 아무것도 없었음 .....

친구는 대체 뭐에 부딪혀서 넘어진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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