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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떨어진새를 데꾸왓던사건

아가새 |2011.09.07 10:42
조회 29 |추천 0

안녕하세요 ~

직딩 24女 인사드려요 __ )

 

 

 

제가물류센타에서 사무실에서일할때의 일입니당

금요일의 일이였어요

금요일은 회사가 야근하는날이라 낭패의 날이였지요..OTL

저희 여자화장실은 2층에있어서

이날 화장실을 올라가던중에 엄훠 왠 조그마난 새가

짹짹거리면서 센타내의 트레이에 앉아서는 날아당기고있는거에요

우왕. 기요미네 짱

하면서 얼마전 구입한 갤럭시 S의 성능을 보고자

확대를 초초초초최대한 한후 찍었지요

그야말로 우왕굳짱확대를 했는데 깨짐업이 잘나왓어요

(갤럭시s 홍보는아니에요 .. )

 

 

그러구 나와서 스믈스믈 저녁이되어가던중..

센타안에 볼일이 잇어서 드러갓어요 볼일을 보고 나왓는데 ..

엄훠 ? 센터 문틀사이에 먼가 있는거예요.

이곤모디.넌누구 ? 냉랭 ?

 

자세히 보니 엄청 쪼마나나난. 새인거에용

건드리면 날라갈까바 무서워서 혼자 쪼그리고앉아서 휙 살펴보다

건들엿는데  ................ 안날라가네요 ㅜ_ㅜ

구때 직감했습니다

다친새구나.. 하구 손바닥에 앉혔어요

근데 금방죽을껏 처럼 비실비실 눈도 자꾸만 감꼬 아휴

 

사람들한테 보여줬죠 ..

그랫더니 점심때부터 어미새랑 가치 뛰어댕기다가 새하나가 떨어졋는데

엄마새가 찾다가 갓다는거에여 센터사람들도찾구갓나보다 했던거에요 ㅠ_ㅠ

근데 거기에 방치되잇던거죠..

 

구거 발견못햇더라면 ... 퇴근할때 문닫을때 굳바이햇을걸 생각하면

정말끔찍햇어요땀찍

 

 

사무실에대꾸와서 물도맥여보구하니깐 병아리처럼 쪼쪼 꼬르르륵.. ㅋㅋㅋ

 

<첨데꾸왓을때'-'사무실에서 찍엇는데..이러구 움직이지두 안앗답니다 ㅜㅜ>

 

밤이엿구다음날은 출근도안하는지라

산짐승한테라도 먹히믄 어쩌나하구 집으루 데꾸갓는데

금새 죽을것 같앗던아이가 물두주구 고기두주구

복숭아에서 기어나온 애벌레두 주구 하니깐 쪼금씩 날기도 햇어요

 

<집에서 정신(?)조매 챙긴후!?ㅋㅋ>

 

그런데 ㅠㅠ

이렇게 쌩쌩해졌던아이가 .. 그래도 자연으루 돌려보내는게 낫겟다 싶어서 생각한 다음날

아침..

애가 움직이지 않앗습니다 ..

그래서 아파트 근처 텃밭에 묻어줬구요

몇일되진 안앗는데 참 씁슬해지더군요

괜히 데려와서 이렇게 된건 아닐까 생각도 했구요

 

 

아무튼!

훈훈해졋다 결말이 슬프니 씁슬해지네요 ㅠㅠㅠ

마무리는,,,,,,,,,,,,,,,,,,,,,,,,,,,,,,음,,,,,,,,,,,,,,,,,,,,,,,,,, Done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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