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ㅋㅋㅋ
저는 스무살 평범하기 그지업슨 한 대학생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진짜 첨으로 글써보네요
진짜 용기내서 글쓰는거니까 님들의 많은 추천이 꼭 필요합니다 ㅋ
필력이 거지라 음슴체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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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햇다시피 나는 정말 흔하기 그지 없는 한 대학생임
집이 지방이고 대학은 위쪽에서 다녀서 친구와 함께 학교 후문가에서 자취를 함
때는 6월 말 어느 화창한 토요일 ...
룸메놈은 아침부터 피방에 감
나도 전날밤에 과음을 한탓에 한시가 되서야 눈을떳음
필자의 장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록 렙이 낮아 약간의 알코올만 들어가면 그 다음날 속이 무지쓰림
그런데 괴상하게도 운이 좋게도 그날따라 속이 멀쩡한거임
(소맥 한 다섯잔마심)
상쾌한 위를 이끌고 일어나 세탁기를 돌리려는데 빨래통이 평소와 다르게 깨끗한거임
아니 집안이 엄청 깨끗햇음 이때 문자로 룸메한테.
'xxx야 어제 너의 개짓거리는 잊지않앗겟지...'
아 그렇다 나는 어제 술을 개엿음을 기억해냄
그래도 내 토덕에 룸메가 한학기동안 한번도 하지않은 집청소를 한게 참 기분좋앗음
여튼 그날은 운수가 좋앗음
해장이나할겸 짬뽕밥을시켯음 삼선짬뽕으로....
티비를 보며 신속하게 짬뽕을 먹엇음
그날따라 짬뽕에 해물이 많앗음(해물을 매우 좋아함)
속으로 '오늘은 뭔가 되는 날이구나'하고 그릇을 내놓기 위해 문을 열엇음
문을 열기 1초전 나는 트림을 시작햇음
참고로 내 트림 방식은 1차로 '갸악'으로 내장에 잇는 가스를 입으로 모으고
2차로 '거헉'으로 공기중으로 방출하는 방식임
그런데....................................................................
문을 여는 순간 정말 내앞에
너무나도 차마 말로표현할수 없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을정도록 어여쁜 여자가 복도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거임......................................
참고로 우리집 구조는
이런식임
이미 문을여는 순간 나는 거헉트림을 막끝낸상태엿음
순간 시간이 느려지는ㄴ것을 느꼇음
나의 가스들이 공기입자사이사이로 들어가는걸 어떻게 해서라도 막고싶엇음 ㅜㅜ
하지만 곧 나는 현실을 직감햇음
그녀는 이미 날 먹다남은 짜장정도로 쳐다보고잇엇고 그녀의 코가 이미 나의 위속에서 숙성된 소맥과 방금먹은 짬뽕이 합쳐진 냄새를 감지한거같앗음.....................
그때 내 몰골도 정말 거지중에 상거지가 따로 없엇음
다행히 바지는 잇엇으나 아저씨민소매ㅜㅜ
너무나도 당황한 나는 죄송하다는 말도 못하고 얼른 그릇을 내려놓으려햇음....
그런데.......................................
나의 말초신경들이 흥분한 나머지 나의 검지손가락이 실수를 저지르며
내려놓는 순간 그릇이 미끄덩,,,,,
다시한번 시간이 느껴지는것을 느끼며 새빨간 잠뽕국물들과 잔해들이 그 여자의 하얀다리와 힐에
접근하는걸 똑똑히 볼수잇엇음....
아 오늘은 웬지 운수가 좋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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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으면 계속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