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글들을 읽으며 게시판을 배호하고 있던 중..!
문득 생각이 난게 있어서 글을 조금 끄적끄적여 볼까 합니다
*실제로 있었으며 친한 친구가 겪은 일입니다~^^
학교에 가면은 꼭 그런애들 있잖아요
맨날-
"이번 시간ㅇㅇ인데 책좀빌려줘"
""야,체육복!!체육복 있냐?"
뭐 안가져왔다면서 빌려달라는 아이들
대체 왜 맨날 안가져오는지 그것도 왜 맨날 똑같은 사람한테만 빌리는지
그리도 친구가 없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
"야,요금있냐?나 문자 조금만 할께 폰좀 빌려줘 쌤한테 안뺐길께"
이게 바로 절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좀 학교에서 질나쁘고 놀게 생긴 아이들이 자주하는 말이라지요
하루에 대체 몇천권의 혹은 몇십분의 통화를 하길래 요금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다 쓰고는 좀 착해보이고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애들있으면
대뜸 요금있냐고 물어보고 빌려달라고 하죠
맨날 하는 소리가 '조금만 쓸께/안뺐긴다니까'이죠
조금만 쓴다고?
진짜 조금 놀면서도 착한애들은 조금만 쓰지 근데 안그런애들도 있거든?
그리고 수업시간에도 빌려간 폰으로 문자질치죠
근데 궁금한데 문자칠치는 애도 수업중 아니냐?갠 폰안뺐겨?ㅋㅋㅋ
그러다 언젠가는 뺐길텐데?
안뺐긴다면서 맨뒷자리라고 쌤잘안온다면서 큰소리치면서 뺐겨서 오는건 뭔데?
그리고 사과 한마디도 없이 말이야 쌤욕이나 해대고 어이없는거 아냐?
멍게라는 아이가 있음(멍 잘때려서 멍게임 늘 멍- 이러고 있음ㅋㅋㅋ)
어느날 자기반에서 좀 한가닥 한다는 L모양이(이름 정확히 기억안남)요금을 다 썼는지 폰을 빌려달라고 했다함
처음에 좀 착한애들이라면 '아...그건 좀....'이런식의 거절을함(난 폰안빌려주기로 유명한분)
그러면은 계속 조금만 쓴다면서 막 어린애처럼 생떼를 쓰며 빌려달라고 난리임
그래서 어느날 빌려주었다고 함
그런데...!!
내 친구는 폰에 외장메모리 16GB를 넣어서 씀(아마 예전에 산걸로 기억)
근데 그 한가닥한다는 L모양이 멍게의 무려 16GB짜리 외장메모리를 들고 나 몰라라~ 하고 튄거임!!
그래서 멍게가 엉엉되며(뭐 울지는 않았지만)L모양한테 폰빌려줬더니 16GB외장메모리를 땡쳐갔다면서 욕을 엄청나게 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건이 있은 후 또 얼마후에
그 L모양이 빌려달라고 했다는 거임
외장메모리 사건도 있고 멍게가 안빌려준다고 막 그러고 있었는데
개가 완전 좀 쳐다보면서(재수없게)협박하듯이 막 빌려달라고 엄청 무서운 오오라를 품기며 말을 했다함
그래서 멍게는 울며겨자먹기로 그 녀석의 반협박과 무서운 포스에 의해 다시 빌려주었다함
그러고 나서 이번에는 요금을 다 썼다길래 뭐 했길래 다 썼냐니까 그 L모양이 폰빌려줬더니 지 혼자 요금을 다 썼다는 거임
어이가 없었음
진짜 폰빌려달라는 애들!!
전부다는 아니지만 진짜 저렇게 막 쌤한테 지 폰 아닌데 쓰다가 뺐기고 그리고 사과까지 안하는 녀석들 엄청 재수없다?(화는 안풀린다만 사과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조금만 쓴다면서 남의 폰으로 영통질 하는건 뭔데?
그리고 아예 요금을 다 쓰고 태연한척 다 쓰니까 던지듯이 돌려주고 다른애 한테 빌리러간다?
정말 뻔뻔하고 어이가 없다 난 그래서 진짜 작년 초반에는 빌려주다가 이제는 계속안된다고 곤란하다고 계속 거절하니까 애들도 포기하고 가더라
니네거 아니잖아 그러니까 좀 생각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