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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동으로보는 심리

김바보 |2011.09.08 23:00
조회 9,374 |추천 1

행동심리학 : 의식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 방법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자극에 대한 반응,   곧 행동을 주된 대상으로 관찰하여 상태를 진단하는 심리학의 한 종류.

 

 

 

 

사람은 누구나 숨기고 싶어하는 것이 있다.

그 것이 자신과 정말 가까운 사람, 즉 , 가족이든 아니면 정말 친한 친구이든 아니면 소중한 사람이든간에

하나쯤은 숨기고 싶고 숨기려 하고싶은게 있기 마련이다.

 

결국 사람은 누구나 가식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지금부터 써 내려가는 글은 누구나 다 알고있을수 있지만,

누구나 그냥 지나쳐버릴수도 있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이다.

 

물론 약간의 개인적 생각이 나올수도 있지만,

이 글은 여러 행동심리학테스트의 결과를 나타낸 책이나 기록을 본 후에 작성한 글이라는 점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100%정확한것은 아니다.

사람이 모두가 똑같을 순 없으니까....

 

 

 

 

 

 

본론으로 들어가서..

 

처음에 말을 꺼냈듯이..  사람은 누구나 다 숨기고 싶은것이 있고,

가식적이게 될 수 밖에 없다.

사람을 속이는 나쁜 거짓말 부터

대인관계 유지를 위한 자잘한 거짓말들..

그리고 선의의 거짓말들까지..

 

진실만을 말하고 보여주기에는

아직 세상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

 

 하지만  아까 나왔듯이

조금만 더 주의깊게 상대방의 행동을 지켜본다면..

그 행동에서 그사람이 진짜 표현하려는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된다..

그럼 아주 기초적인 것 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행동으로보는 사람의 진실...  

 

1. 눈을 가리는 행동.

 

- 아주 기본적으로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   손이나 다른 어떠한 것으로 눈을 가리거나 만지는 행동은  방금 본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표현이다.

예를 들자면 집에서 티비를 보거나 영화를 볼때 무서운 장면이나 잔인한 장면이 나와 그 장면을 보기 싫을때 눈을 가리거나 회피하는 행동을 예를 들수 있다.

 

 

 

2. 입을 가리는 행동

 

- 입을 가린다는 것은  내가 한 말에 자신이 없을때, 즉 거짓을 말하고 있다거나, 잘못된 말을 했을때 나오는 가장 큰 행동이라 한다.

물론 거짓말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말이다.

 

 

3. 귀를 만지는 행동

 

- 귀 주변을 만지거나 하는 행동은  상대방의 얘기에 대한 무관심이나 싫음을 나타낸다. 이 또한 쉽게 많이 알고있는 표현인데

예를 들어 잔소리를 듣거나 할때 귀를 후빈다거나 하는 행동이 이에 포함된다.

좀 더 깊이 들어가자면 상대방이 한 얘기에 대꾸는 해주지만 동의하지 않거나 듣기 싫은 얘기일때 귀 주변을 만진다는 것이다.

 

 

 

 

 

4. 가식웃음

 

- 여기 웃고있는 사진이 있다.  살짝 입가에 미소를 띄고 웃고있는 모습..

 

 

 

하지만 제데로 보면 울고있는 이 모습.

 

 

 

물론 위의 사진은 예를 들기위한 사진이지만,

거짓웃음을 판별하는 법은 의외로 쉽다.

큰소리로 오버하면서 하하 소리를 내거나,

입을 반달모양으로 하여 웃는 다거나,

인중옆에 팔자 주름이 생기면서 웃는것은 누구나 다 꾸밀수 있는 웃음이지만

눈이 웃는것은 꾸며서 웃을수 없는 것이다.

즉, 웃고있을때 그사람의 눈만 따로 보고도 웃는 모습이 나온다면 그것이 진짜 웃음일 것이다.

 

 

 

5. 거리감

 

- 이 사람이 정말 나와 친근한 것일까?

물론 이것도 행동심리학적으로 쉽게 알아볼수 있다.

 

가장 보편적인 예로 보자면,

여자입장에서 가방이나 핸드폰을 보면 된다.

어딘가에 자리하거나 할때 그 사람이 자기 물건을 나와는 좀 거리가 있는 곳에 둔다면 그건 조금 멀게 느낀다는 것일지 모른다.

 

행동의 심리학 이라는 책에서는 이런 말도 나온다

 

'의견이 일치하지 않거나 상대방을 불편히 여기면 몸을 약간 그사람과 멀리해 거리를 둡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사소한 물건을 놓는 행동에서도 그 사람의 심리는 무의식 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상대방이 자신의 물건을 서스럼 없이 건내주고, 가까이 다가온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만큼 친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6. 편안함의 행동

 

- 머리를 기울인다거나 혓바닥을 내밀어 보여준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우호적인 표시이다.

특히 혓바닥을 보여주는것 ( 어릴때 하는 메롱?) 과 같은 행동은 그 상대방이 편안하게 느껴지거나 믿고 있을때 나오는 행동이라고 한다.

 

 

 

7. 불편함의 행동

 

- 앉아있는 자리에서 무릎에 손이 간다던가, 무게중심이 발바닥으로 이동하여 약간 땅으로 구부정 하다던가, 발이 바깥 방향을 향하고 있는 행동은  어서 빨리 자리를 벗어나고 싶다라는 표현이라고 한다.

 

 

8. 불안함의 행동

 

- 몸에지닌 악세사리, 즉  목걸이나 팔지, 시계 등등  무언가를 만지는 행동은 불안함과 초조함의 표출되는 행동이라고 한다.

무언가를 만지작거림으로써 사람은 두려움이나 불편한 감정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된다고 한다.

이 뜻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상대방이 자꾸 무언가를 만지작 거린다면

함께 있는것이 불편하거나, 듣고있는 얘기가 싫다는 하나의 행동이라 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쉽게하는 행동이 있는데

여자나 남자나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은  일반적으로 버릇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일시적인 불안이나 긴장감 또는 지루함에서 나오는 행동이라고 한다.

 

즉 이것은 상대방이 나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손톱을 물어 뜯는 행동을 한다면

그 자리가 지루하거나 다른 어떤 긴장되는 일이 있는 것 일지도 모른다.

 

 

9.  방어의 행동

 

- 혼자서 팔짱을 낀다거나, 다리를 꼬는 행동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방어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즉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는데 다리를 꼰다던가 한다면

그 사람은 그 이야기에 관심이 없거나 싫어하고 있다거나 말도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확률이 높다.

 

 

 

 

 

여기까지 글들을 보면  평소에 분명히 알고있거나 하는 행동들이 많을 것이다.

내색만 하지 않을뿐   그 행동이 이렇구나 하는걸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앞서 말했지만, 사람은 누구나 거짓되게 살고있고,

그런 거짓은 자기도 모르게 행동에서 표출되고 있다.

 

한 심리학자가 그랬다.

 

사람은 많은 퍼즐을 가지고 있고,  하나하나의 행동에서 퍼즐의 모양이 나오고, 그 행동을 조합해 퍼즐을 완성하면

그 사람의 진심을 알수 있다고...

 

수 많은 사람을  고작 행동 하나하나 가지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결국 사람은 사람인 것이 아닐까...

 

 

참조 :  행동의 심리학 (저자 마린 칼린스, 조 내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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