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헤어지고 4달만에
너한태연락이왔지 보고싶다고 자기가있는데로오라고 너랑나랑은 3시간이넘는 거리에 살았었지만
널보러가는길엔 돈이고 시간이고 아깝지가않았어
가서널봤는데 정말..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넌 또우는날지겨워했겠지
우리가 자주가던 피시방을 같이갔고 노래방을같이갔고 카페를같이같지
뭐하지뭐하지 하다가 너가 술마시자며
그래서 모텔을갔잖아
옛날이야기 하면서 난울고 넌술마시고 넌진짜 나한테 다시돌아올꺼라는식으로 말하더라
난진짜믿었지
그리고 잠을자는데 왜 자꾸 만지고 더듬고 그랬냐 ..?
그래 만지고 더듬고 사랑나누는거까진좋아
나도 설레고 좋았고 행복했어
아침돼자마자 넌아빠랑 같이 집보러같다가 온다며 나보고 피시방에가있으라며
두시간이면 온다며 ? 같이 밥먹자며 터미널까지 데려다준다며
3시간이지나도 않오길래 걱정하면서 전활했어
안받더라 또했고 개속했어 문자도 하고 말야
그래 그때까지만해도 난 걱정했어 무슨일이 생긴줄알고
그래서 피시방에서 할꺼없어서 싸이월드뒤적거리니까 1시간전에 니 친구들이랑
아침먹은사진이 업데이트되어있더라 첨엔 옛날사진을 올린건줄알았어
근대 아까봤던 너에 옷이고 머리고 가방이고 똑같더라 허탈했어
난결국엔 거기간이유가 니욕구채워줄라고 간거였잖아 그렇치?
그리고지금 여자친구생겼더라 나한태 해줬던말 그사람한태해주고
나한태 줬던 맘 그사람한태해주고말야
이제마음 비울수있을꺼같아 잠깐 미련 있었는데
이제 살만해
너말야 바보처럼 어리게굴지말고 정말좋아하는사람이면 오래 행복해
미워하지도 증오하지도않으니까 행복해라 제발
너여태까지 힘들었을꺼같으니까 나말고 그여자품에서 즐거워해
이거쓰니까 왜이렇게 눈물이나냐
나도 이제 행복할께 안녕 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