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글을 썻는데 어쩌다 가 다날라가서 다시쓰게 됫어요 ㅠㅠ
그땐 처음이였는데 벌써 두번째 가됫네요 ㅋㅋㅋㅋㅋ
여튼 음슴체? 를쓸게용 ㅋㅋㅋㅋ
ㄱㄱ
이틀전 일이였음
나님은 부모님꼐 받은 마이비 값으로 맛있는 것을 사먹고
시에서 저렴한 값에 제공해주는 자전거를 애용하는 천진난만한 여고생임
참고로 그아이의 이름은 누비자임
그날도 나님은 야자를 마치고 누비자를 타고 집으로 갔음
나님은 자전거 타기를 무척 좋아하는 터라
그날 자전거를 타서 기분이 좀 좋았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불렀음 ㅋㅋ(자전거에서 내린상태)
늦은 시각이라 사람이 거의 없어서 나도 모르게 크게 부른 탓에 왠 남자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음
기억상 그 남자사람은 청바지에 흰티를 입었고
뿔테안경을 끼고 지그시 평범해 보엿음
나님은 그 남자사람과 눈이 마주친것이 너무 부끄러웠음
그치만 나님은 그날 기분이 무척 좋았던 것 같음 !
요며칠 날씨가 좋지않아 오랜만에 누비자를 탄 탓인듯함 ㅋㅋ
그래서 나님은 볼륨을 최대한 낮춰서 노래를 흥얼 거렸음
그러다 갑짜기 베프에게 할말이 생겨 전화를 걸어서
통화를 하며 가게 되었음
그런데 아까 그 남자사람이 갑짜기 뛰어와서 내 옆을 지나갓음
그리고 두리번 거리더니 다시 내쪽으로 왔음
나님은 그 남자사람이 길을 헤매고 있다고 생각하고 친절히 가르쳐 주려고 했음
그런데 그 남자사람이 한걸음 두걸음 다가 오더니 내 앞에 서는게 아님?
나님은 너무 놀라 두려움에 떨고 있었음
그런데 그 남자사람이 가만히 서있길래 뭐지?
이러고 그냥 가려는데 그 남자사람이 바지지퍼를 내리고 손을흔들고 있었음... ㄷㄷ
나님은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질렀음
그리고 친구한테 뭐라뭐라 말하고 잠시후 전화하겠따하며 끈어버렸음
소리를 너무 크게 지른탓에 동네 아주머니 한분과 나님의 엄마가
거의 맨발로 뛰쳐나오다 싶이 달려 오셧고
그 남자사람은 놀라서 지퍼도 안올리고 도망가버렸음
나님은 너무 놀라서 다리가 후들거렸고
징징짜댓음... ㅠㅠ
그래서 나님의 엄마가 진정시키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음
집에가서 주저 앉아있은지 20분쯤 뒤에 나님은 다시 정상인이 되었음!!
그래서 네이트를 접속한뒤 나님의 친구들에게 이 사실들을 모두 말했음
나님의 친구들은 걱정과 함꼐 다음에 혹시 그런일이 생기면 뽑아버려라
차버려라 등 이런저런 조언들과 함꼐 경험담을 얘기해 주었음
그중에는 자기도 한번 보고 싶다는 여자사람도 있었고
요새는 남자한테도 와서 그런다는 남자사람도 있었음
나님은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날도 어김없이 네이트판을 들어갔음
그리고는 성추행과 관련된 글을 읽게 되었음
그글은 여자사람으로서 너무 화가날만한 소재로 쓰여있어서 나님은 폭풍 댓글을 달고 자러갔음
그런데 갑짜기 내일 또 그 남자사람을 보면 어쩌나 하고 무서워지는거임!
도저히 잠이안왔음 !
그래서 아까 그 베프에게 징징대고 베프가 날 안심시켜 재웠음
그리고 나님은 다음날 아무일 없었듯 학교를 잘갔음
그런데 점심먹고 나서 머리가 아픈거임
그리고 심장이 빨리 뛰고? 숨쉬기가 좀 힘들었음
한시간 이상 아파서 나님은 친구와 함꼐 양호실을 갔음
나님의 증세를 들은 양호썜이 많이 놀란 일이 있꺼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거 같다고 말했음
그러자 갑짜기 어제일이 떠오르는거임
그래서 대강 말씀해 드렸더니 양호썜이 많이 놀란거 같다며 타이레놀을 주셧음
자고난 뒤로 그일에 대해 별생각이 없었고 평소 약먹기를 싫어하던 나님은 지금은 전혀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으나 양호샘이 내몸은 아직 놀란게 진정이 안된것 같다고 말씀하셧음
그래서 결국 그약을 먹었으나 한시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아픈거임
그래서 담임선생님꼐 말해 조퇴를 하고 집에갔음
그런데 그때부터가 문제였음..!!
집가는길에 버스를 탓는데 그냥 평범한 남자사람과 눈이마주쳤음
평소라면 신경쓸일이 아닌데 갑짜기 그 남자사람이 무섭고 변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다행히 나님의 집은 학교와 네정거장 거리라 그남자 사람에 대한 불신은 짧게 끈났음
그런데 더큰문제는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집가는길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다 경계하게 되는게아님?
정말 너무 무서웠음 그래서 나님은 친구들이 112에 전화해서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하라 했떤 말들이 떠올랐음
바로 112에 전화를 했음
여자 사람이 받았음
나님은 OO동사는 여고생인데요~~~~(상황설명)
순찰좀 강화해 주시면 안되요? 라고 정중히 부탁했음
솔찍히 귀찬아서 전화를 안할수도 있었으나
대낮인데도 집가는 길이 무서워서 전화를 하지 않을수가 없었음
그 여자사람은 진심어린 마음으로 나님을 걱정해주셧음
그분은 나님이 원한다면 경찰을 붙여 매일 집까지 데려다 줄수도 있따고 했음
그러나 그건좀 과한거 같아 바로 정중히 거절했음
여튼 그래서 나님은 감동을 먹었음
감정에 복받친 나머지 또징징짯음...
그런데 그때 험상궂게 생긴 남자사람 두명이 나를 쳐다보았음
그때 너무 무서웠음
사실 그 범죄자처럼 생기신 두분은 우리동네 순찰을 도시던
경찰분들 이셧음 ㅋㅋㅋㅋ
그분들은 울면서 전화를 받고 있는 여고생에게 호기심이 간거임
그래서 날 자꾸 쳐다보셧음
나님은 전화를 하던 여자사람에게 마침 순찰돌던 경찰 두분을 만낫다고 말했음
그러자 그 여자사람은(경찰) 남자사람들(경찰)과 대화시도를 원햇음
나님은 흔쾌히 승락해주었음
통화가 끈나자 경찰 분들이 자세한 상황 설명을 요구햇음
나님은 남자사람들에게 그런일을 말하기가 너무 부끄러웠음
그러나 그 남자사람들은 그냥 남자사람들이아닌 경찰이란 직업정신으로 나의 경험담? 을 듣기를 간절히 원하는 눈빛이였음
그래서 나님은 또 흔쾌히 설명해주었음
정확한 위치와 적절한 리액션까지 보여드렸음
그러자 그 경찰 한분이 밤에 통화를하며 걷는건 위험하니까 밤에 되도록 하지마라고 하셧음
얼마전 판에서 그런글을 읽은 적이 있는터라 아는척 하고 싶었으나 그냥 처음 알았다는 듯이 해드렸음
그러자 그 경찰분은 좀 으쓰대시더니 나님의 이름과 번호를 물었음
그리고 바로 내명찰을 보려 했음
나님은 모르는 사람이 이름을 아는게 싫어서
탈부착해다니는 터라 명찰이없었음
그래서 종이를 받아 손수 적어드렸음
혹시 경찰이 아닐수도 있따는 생가깅 잠시 들었으나
그분들의 진심어린 눈빛을 믿기로했음(경찰복은 입고있었음 그냥 나님은 의심이좀 많은가봄)
그리고 나서 나님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집으로 가려고했음
그분들은 나님을 집까지 데려다 주고 싶어하셧음
그러나 집은 정말 코앞이였음
그리고 나님은 갑짝스런 호의에 또 그분들을 의심햇었음
계속 뒤돌아 보니 그분들은 내가 집까지 들어가는걸 끝까지 지켜봐주셧음
집에 도착한뒤 엄빠께 물으니 그분들은 경찰이 맞으셧음
다행이였음 ㅋㅋ
그리고 잠시뒤 전화가 왓음
아까그 경찰분중 한분이 경찰서에서 이미 그 변태로 생각되는 사람의 정보가 있다고 하셧음
그러니 잠시후 전화가 오면 변태의 신상정보를 좀알려 달라고 말씀하셧음
나님은 어제 네이트 판에서 접한 경찰분들과 다른 우리동네 경찰님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폭풍 감동을 먹었었음
그남자 경찰 분들도 못된놈이네 이러면서 나를 무쳑감싸주셧고 여자 경찰분도 많이 놀랬을수 있다며 다독 거려주셧음 T^T
그런데 어제 읽은 판에서 나오신 경찰 분들과 우리동네 경찰분들의 공통점이 하나있음 ㅋㅋ
그것은 톡이되면 말하겟다고 하고싶으나
너무찌질해보이니 그냥 말하겠음 ㅋㅋㅋ
잠시후 올꺼라는 전화가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직오지 않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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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ㅋㅋㅋ 어케 마무리를 해야 할지 모르겟어 ㅠㅠ
판에글을 처음 써봐서 좀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여성분들은 밤길 조심하시구요 ..!!
실은 저도 애들한테 들은 바로는 소리 질러주면
좋아하니까 무시하라고 교육? 받았는데 막상 직접
대면하니까 진짜 너무 무서워서 그렇게 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ㅠㅠ
길다 추천!
짧다 추천!
나다 추천!
대한민국 여성 이다 추천!
나는 변태가 아니다 추천!